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추정)

최저가 2,967,000원처럼 보여도 실질취득은 160,453,406원 — 진성센트럴뷰 201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61409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271, 2층 201호 (부암동, 진성센트럴뷰)
감정가 150,000,000원 · 최저매각가 2,967,000원(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박나현)
🏷️ 최저가 2,967,000원 🔐 인수 157,486,406원 💰 실질취득 160,453,406원 📉 최근 추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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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967,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60,453,406원 — 최근 거래와 가격 차이가 작고 환금성도 낮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57,486,40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165,000,000원의 97.2%에 이르며, 11회 유찰·최근 추세 -5.0%·낙찰률 5.56%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명목 최저가는 2,967,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나현의 미배당 보증금 157,486,406원을 인수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60,453,406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65,000,000원97.2%로 가격 차이는 2.8%에 불과하고, 최근 거래 추세는 -5.0%입니다. 11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고 싼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000,000원
2,967,000원
11회 유찰 · 감정가의 1.98%
실질취득
160,453,406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157,486,40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97.2%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61409. 부산진구 부암동 진성센트럴뷰 2층 201호로, 공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이지만 감정평가상 현황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추정됩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08.22. 접수된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박나현은 2021.04.1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4.07.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3.04.20. 보증금 16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므로 배당에서 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임차인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2,513,594원뿐입니다. 보증금 160,000,000원 중 157,486,406원이 남고, 이를 낙찰가 2,967,000원에 더하면 실질취득은 160,453,406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61409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271, 2층 201호 (부암동, 진성센트럴뷰)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추정
면적 / 층기준면적 60.17㎡ · 지하 1층·지상 15층 건물 중 2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2018.03.28. 사용승인 · 8세대
소유자이경은 (2021.04.19. 거래가액 20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50,000,000원 / 2,967,000원 (1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나현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남는다

2019.12.19. 부산진구 압류는 2020.02.05. 해제됐고, 2021.10.26. 및 2022.06.14. 설정된 가처분도 각각 2023.08.28.과 2023.09.18. 말소됐습니다. 이들 권리는 현재의 인수대상이 아닙니다. 핵심은 을구 1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2024.08.22.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미배당 보증금 잔액에 대한 승계 위험이 확정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계약·전입확정·배당요구보증금판정
박나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1.04.07.
전입·점유 2021.04.19.
확정 2021.04.07.
배당요구 2023.04.20.
16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157,486,406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중복된 사건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60,000,0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현재 최저가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2,513,594원만 배당받을 것으로 계산됩니다. 미배당액 157,486,406원은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 임차권 인수는 0원이 아니다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또는 보증금 인수 면제 확약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차인 박나현의 미배당 보증금은 그대로 매수인 부담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의 이름이 같다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박나현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채권과 경매신청채권의 관계, 실제 계약·지급 내역 및 점유관계는 원본 서류로 재검증해야 합니다. 두 기재액을 단순히 합산해 320,000,000원의 별도 채권으로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진성센트럴뷰의 확인된 거래는 4건입니다. 대상 기준면적은 60.17㎡지만 거래 표본은 51.1㎡와 66.8㎡로, 면적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지표를 우선해 보수적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1.66.8㎡8층165,000,000원
2023.09.51.1㎡14층173,000,000원
2023.04.51.1㎡14층170,000,000원
2022.09.66.8㎡10층178,000,000원
전체 평균4건171,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6.8㎡1건165,000,000원

실질취득 160,453,40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65,000,000원의 97.2%입니다. 차이는 4,546,594원, 약 2.8%에 불과합니다. 반면 실질취득은 감정가 150,000,000원의 107.0%입니다.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5.0% 하락한 흐름까지 고려하면, 2.8%의 표면상 차이를 충분한 안전마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의 1.98%라는 착시 최저가만 비교하면 시세보다 압도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이 유형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가격 판단 기준은 2,967,000원이 아니라 160,453,406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53,406원
1. 임차인 박나현 보증금160,000,000원2,513,594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 · 박나현1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은 우선변제로 2,513,594원을 받고, 보증금 잔액 157,486,406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계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변수에 따라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가 더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1회 유찰2,967,000원157,486,406원160,453,406원
12회 유찰 시2,076,899원158,360,485원160,437,384원
13회 유찰 시1,453,829원158,972,340원160,426,169원

11회에서 12회로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16,022원만 줄고, 13회 유찰 시에도 현재보다 27,237원 줄어드는 데 그칩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인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967,000원)
배당재원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60,453,40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65,000,000원의 97.2%입니다. 명목 최저가만큼의 할인은 없습니다.
✅ 정리된 권리 부산진구 압류와 두 건의 가처분은 경매개시 전에 모두 말소됐고, 법정지상권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하나, 선순위 주택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 가격·권리 종합 최저가는 2,967,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60,453,406원입니다. 최근 거래 165,000,000원보다 불과 2.8% 낮고, 최근 추세는 -5.0%입니다. 11회 유찰, 단지 평균 9회 유찰, 낙찰률 5.56%의 낮은 환금성까지 감안하면 가격 메리트보다 인수·재매각 위험이 큽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967,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숫자는 강한 착시를 만듭니다. 감정가 150,000,000원인 물건이 11회 유찰돼 최저가 2,96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160,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먼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액은 157,486,406원이고,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60,453,406원입니다.

이는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인 165,000,000원보다 2.8% 낮을 뿐이며, 감정가보다는 오히려 7.0% 높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 -5.0%, 8세대 소규모, 평균 9회 유찰과 낙찰률 5.56%까지 겹칩니다. 명목 가격은 극단적으로 낮지만 실질 가격은 시세에 가깝고, 권리·환금성 부담은 무겁습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재매각 가능성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