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대지)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예술로 198, 2층 229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428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8, 2층229호
감정가 5,700만원 · 최저매각가 1,955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 3회 유찰 💰 최저가 19,551,000원 🧾 산정 인수 0원 ⚠️ 토지 3필지 별도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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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본등기상 산정 인수 0원이지만 토지 별도등기·임대관계 미상·3회 유찰로 보수적 검토가 필요한 근린생활시설
2011년 장흥군수협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나 토지 5·6·7 별도등기와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최근 실거래 없이 감정가의 34.3%까지 3회 유찰돼 가격·환금성 검증이 필요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집합건물 등기만 보면 2011년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산정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5·6·7에 별도등기가 있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 없어, 낮은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7,000,000원
최저 19,551,000원 · 3회 유찰
권리상 실질취득
19,551,000원
최저가 + 산정 인수 0원
매수인 산정 인수
0원
본등기 기준 · 별도등기 확인 필요
핵심지표
감정가의 34.3%
시세 비교 없이 저가 판단 금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428. 인천 남동구 예술로 198에 있는 지상 7층 건물의 2층 229호입니다. 경매 용도 표시는 대지이고, 감정평가상 현재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소유자 김정훈은 2011년 5월 18일 종전 임의경매 매각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채권최고액 25,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번 경매는 해당 근저당권자가 신청한 임의경매로, 청구액은 19,765,675원입니다.

등기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2000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과 2001년 신한은행 근저당, 2009년 압류·가압류 및 2010년 경매개시결정이 모두 2011년 종전 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됐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은 과거 권리가 아니라 2011년 5월 18일 설정된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42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8, 2층229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 · 경매 용도 대지 · 감정 이용상태 근린생활시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7층 중 2층 · 사용승인 1999.12.30
소유자김정훈 (2011.05.18. 임의경매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57,000,000원 / 19,551,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 19,765,675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본등기상 인수 0원, 별도등기는 확인 필요

2011년 종전 경매에서 소유권이 김정훈에게 이전되면서 당시 압류·가압류와 신한은행 근저당은 말소됐습니다.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는 같은 날 새로 설정된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 25,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비티엠써비스 가압류 7,928,494원, 서울축산업협동조합 가압류 51,386,290원 및 이번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대지권 목적 토지 5·6·7의 별도등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5·6·7에 별도등기가 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집합건물 본등기에서 계산되는 인수액은 0원이지만, 별도등기의 권리 내용과 매각으로 소멸하는지 여부를 원문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최종적인 권리 안전성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미상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보증금·전입일·사업자등록 신청일·확정일자 등이 확인된 점유자가 없으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현장 점유와 사업자등록 현황을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4.3%지만 시세 검증은 불가

감정가는 57,000,000원, 3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9,551,000원으로 감정가의 34.3%입니다. 다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근린생활시설의 최근 실거래가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19,551,000원316,584,982원0원
4회 유찰 시13,685,700원322,344,707원0원
5회 유찰 시9,579,990원326,376,514원0원

유찰이 거듭돼도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채권자 미배당은 현재 회차 316,584,982원에서 5회 유찰 시 326,376,514원으로 증가합니다. 이는 매각대금이 채권 총액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뜻일 뿐, 해당 호실의 시장가치가 최저가보다 높거나 낮다는 판단 근거는 아닙니다.

⛔ 3회 유찰을 곧바로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본건은 1999년 사용승인된 상업지역 내 2층 근린생활시설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습니다. 다회 유찰은 낮은 입찰가를 만들었지만, 환금성·공실 가능성·관리비·별도등기 확인 부담까지 반영해 보수적인 입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55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51,918원
1.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117,000,000원18,799,082원
2. 신한은행 근저당130,000,000원0원
3. 비티엠써비스 가압류4,069,280원0원
4.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25,000,000원0원
5. 비티엠써비스 가압류7,928,494원0원
6. 서울축산업협동조합 가압류51,386,29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35,384,064원 중 18,799,082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316,584,982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와 점유자의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 이력의 충돌 확인 위 배당 가정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신한은행의 과거 근저당이 포함돼 있으나, 등기부에는 각각 2001년 해지 및 2011년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이력이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배당표를 실제 순위로 확정하지 말고,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 원문·채권계산서를 대조해 배당순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9,551,000원)
집행비용 751,918원과 선순위로 산정된 채권 18,799,082원에 매각대금 전액이 배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차트 대신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 집합건물 본등기 관점 2011년 5월 18일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면 그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종합 관점 토지 5·6·7의 별도등기, 미상인 임대관계, 3회 유찰,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가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본등기상 인수 0원이라는 사실만으로 안전성과 가격 매력을 모두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은 별도등기다”

현재 집합건물 등기만 보면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은 2011년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고,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해 산정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5·6·7에 별도등기가 있고, 임대관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 가정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이 포함돼 등기 흐름과도 충돌합니다.

최저가 19,551,000원은 감정가 57,000,000원의 34.3%지만, 최근 실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이 비율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본등기상 인수 0원은 긍정적이지만, 별도등기와 점유관계가 해소되지 않은 보수적 검토 대상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더 낮은 가격이 아니라 토지 별도등기의 실체와 실제 점유·임대관계를 입찰 전에 얼마나 명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