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 실질취득 5,635만원 — 인천 혜원빌라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466 ·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56번길 11, 에이동 4층 401호 (심곡동, 혜원빌라)
감정가 115,000,000원 · 최저매각가 56,3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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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실질취득 56,35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55.8%이나 확약 검증이 선결조건
실제 임차인 박현수 1명은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제출돼 조건부 인수 0원이다. 가격 여유는 크지만 15세대 1994년 다세대, 2회 유찰과 확약 원본·이행 확인 필요성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49% 🧾 확약 시 인수 0원* 📊 최근 12개월 평균 101,000,000원 🔁 2회 유찰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박현수 1명이며,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배당 후 남는 보증금 60,064,3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은 최저가 56,35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01,000,000원의 55.8%입니다.
감정가
115,000,000원
소유자 2021년 취득가와 동일
최저가 / 실질취득
56,350,000원
확약 유효 시 · 2회 유찰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60,064,300원
핵심지표
55.8%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466. 인천 서구 심곡동 혜원빌라 에이동 4층 401호, 전용 45.48㎡ 전부를 대상으로 한 다세대주택 강제경매입니다. 감정가는 115,000,000원이고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56,35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단순히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인 2022.07.18. 압류보다 앞서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이 있어,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배당은 집행비용 1,414,300원을 먼저 공제하고 임차인에게 54,935,700원을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115,000,000원 중 부족한 60,064,300원은 원칙상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무효이거나 말소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은 56,350,000원 + 60,064,300원 = 116,414,300원으로 올라가며, 최근 12개월 평균 101,000,000원과 최신 거래 95,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이번 사건의 핵심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이 박현수 임차권에 대해 유효하고 잔금납부 이후 말소까지 이행되면 해당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 확인 전에는 5,635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확약이 작동하지 않으면 룰상 미배당 보증금 60,064,300원이 남습니다. 이 경우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16,414,3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에 가까워집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 적용 임차권, 말소 조건, 이행 주체와 시기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46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56번길 11, 에이동 4층 401호 (심곡동, 혜원빌라)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5.48㎡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내 4층
현재 소유자김대성 (2021.04.22.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1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5,000,000원 / 56,3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5,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말소기준은 2022.07.18. 포천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박현수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모두 2021.03.11., 점유개시는 2021.04.01.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박현수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이며,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등기부에 기재됐던 한국주택은행·계양신용협동조합·삼성화재해상보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국민은행 근저당은 각각 2009.03.20., 2014.03.17., 2017.08.22., 2019.02.27., 2021.04.08. 후속 말소등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과거 근저당을 현재의 매수인 인수권리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분석의 실질적인 인수 쟁점은 박현수 임차보증금과 확약서의 이행 여부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승계·인수
박현수 4층 401호 45.48㎡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3.11.
확정 2021.03.11.
점유 2021.04.01.
115,000,000원 배당요구 있음
2023.06.01.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확약 시 0원*
룰상 60,064,3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실제 임차인 수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박현수 1명이며, 확약은 이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점유자나 임차인이 현장에서 확인되는 경우에는 별도 권리분석이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이 유효할 때만 가격 메리트가 크다

혜원빌라는 15세대 규모로 1994.01.07. 사용승인된 다세대주택입니다. 대상 면적 45.48㎡와 유사한 43.4㎡·44.04㎡ 거래 8건의 전체 평균은 95,625,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2건의 평균은 101,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3. 1층 43.4㎡의 9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43.4㎡195,000,000원
2025.1144.04㎡2107,000,000원
2024.0743.4㎡398,000,000원
2023.0543.4㎡4110,000,000원
2023.0443.4㎡4110,000,000원
2022.1244.04㎡-145,000,000원
2022.0243.4㎡195,000,000원
2021.1243.4㎡110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01,000,000원

최근 거래 흐름은 과거 구간보다 7.6% 높은 추세입니다.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 56,35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5.8%이고, 전체 평균의 58.9%입니다. 이 조건에서는 가격 여유가 큽니다. 반대로 확약이 작동하지 않으면 실질취득 116,414,300원으로 최근 시세보다 높아지므로, 가격 메리트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 조건에 따라 가격 판단이 정반대로 바뀐다 확약 유효: 실질취득 56,350,000원 — 최근 12개월 평균의 55.8%.
확약 무효·불이행: 낙찰가 56,350,000원 + 룰상 인수 60,064,300원 — 실질취득 116,414,300원으로 최근 거래가격 이상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6,3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14,300원
1. 임차인 박현수 보증금115,000,000원54,935,70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19,500,000원0원
3. 계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52,000,000원0원
4.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54,600,000원0원
5.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79,800,000원0원
6. 국민은행 근저당55,000,000원0원
7.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450,500,000원0원
8.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신청채권11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 후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60,064,3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경우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과거 근저당은 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매수인 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1,414,300원과 임차인 배당 54,935,70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56,35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01,000,000원의 55.8%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해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56,350,000원 60,064,300원 확약 유효 시 실질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39,445,000원 76,665,010원 낙찰가 하락만큼 인수액 증가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7,611,500원 88,285,507원 확약 없이는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

대항력 인수형 경매는 최저가가 더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이 사건의 가격 메리트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말소동의 확약의 효력과 실제 이행에서 발생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확약이 먼저다

표면상 최저가는 56,35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01,000,000원의 55.8%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할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될 때만 현실이 됩니다.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60,064,300원을 더해 실질취득이 116,414,300원으로 상승해 최근 시세보다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2회 유찰된 저가 빌라”가 아니라 확약의 진위·적용범위·이행조건을 검증한 뒤에만 가격 메리트가 성립하는 조건부 물건입니다. 확약이 확인되면 권리부담은 실질 0원*이고 가격 여유도 큽니다. 반대로 확약 확인이 불충분하면 낮은 최저가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입찰의 선결조건은 가격 계산이 아니라 확약 검증입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박현수 임차권에 대해 유효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는 경우. 확약이 무효이거나 이행되지 않으면 룰상 미배당 보증금 60,064,300원의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