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0,788,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최소 120,594,184원, 미상 점유자까지 남는다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372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958-6 연산센트럴파크 101동 1층 108호
감정가 131,000,000원 · 최저매각가 10,788,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박영만)
🏷️ 최저가 10,788,000원 🧾 확정 인수 109,806,184원 🧮 실질취득 최소 120,594,184원 👥 조사 인물 2명 📉 최근 추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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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0,788,000원이지만 박영만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은 최소 120,594,184원이며 미상 점유자 위험이 남는 고위험 권리형
박영만 보증금 미배당 109,806,184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최소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1.3%지만, 최병순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7회 유찰·최근 추세 -1.4%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8.24%인 10,78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박영만의 보증금 미배당액 109,806,18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인된 권리만 반영한 실질취득은 120,594,184원으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액은 약 1.2억원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최병순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라 추가 인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1,000,000원
/ 10,788,000원
7회 유찰 · 감정가의 8.24%
실질취득(최소)
120,594,184원
최저가 + 박영만 미배당 인수
매수인 확정 인수
109,806,184원
박영만 보증금 잔액
핵심지표
91.3%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 미상 인수 제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372. 연산센트럴파크 101동 1층 108호, 전용 67.77㎡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131,000,000원이 일곱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0,78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대비 8.24%에 불과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낙찰가만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전입·점유개시와 확정일자를 모두 2022.07.20에 갖춘 박영만의 주택임차권이 2024.07.26 등기됐고, 보증금 12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매각가를 기준으로 박영만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10,193,816원입니다. 보증금에서 이를 뺀 109,806,184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므로,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10,788,000원 + 109,806,184원 = 120,594,184원입니다. 8회·9회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해 총 취득비용은 약 12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최저가가 싸다고 실질취득도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1372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958-6 연산센트럴파크 제101동 제1층 제108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98번길 1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67.77㎡ · 15층 건물 중 1층
소유자박기덕 (2009.10.30. 거래가 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1,000,000원 / 10,788,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영만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단지연산센트럴파크 · 293세대 · 1992.11.03. 준공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

말소기준권리는 2024.10.29. 삼성카드 가압류입니다. 박영만의 전입·점유개시·확정일자는 2022.07.20이고 주택임차권등기도 2024.07.26이므로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제1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과거 근저당은 현재 인수권리가 아니다 1995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4년에, 2004년·2006년 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09년에, 2009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2010년에 말소됐습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설정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근저당도 2012년에 말소됐고, 2012년 동래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2.07.20 말소됐습니다. 이들 과거 권리는 현존하지 않아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인 삼성카드 가압류 12,203,767원, 신한카드 가압류 29,124,337원과 2025.02.05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사건에서 매수인이 실제로 집중해야 할 권리는 후순위 카드채권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과 점유관계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조사 인물 2명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자는 없으며, 조사된 인물은 최병순과 박영만 두 명입니다. 다만 두 사람 사이의 관계와 독립된 임대차계약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된 박영만과 달리 최병순은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입니다.

성명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최병순
108호 · 주거
전입 2022.07.20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추가 위험 미상
박영만
전유부분 전부 ·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7.20
확정일자 2022.07.20
배당요구 2024.07.26
120,000,000원 있음 있음 109,806,184원
⛔ 최병순은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전입일은 2022.07.20으로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병순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박영만과 별개의 임차관계인지, 보증금이 존재하는지, 배당요구를 했는지를 확인하기 전에는 추가 인수 위험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박영만의 지위 중첩 확인 박영만은 을구 제15번 임차권자이면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도 기재돼 있고, 임차보증금과 신청채권 청구액이 모두 120,000,000원입니다. 동일 채권에 기초한 절차인지, 임대차계약과 보증금 지급의 실체가 무엇인지 원본 계약서·배당요구서·경매신청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고정된다

회차매각가박영만 예상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7회 유찰
감정가의 8.24%
10,788,000원 10,193,816원 109,806,184원 120,594,184원
8회 유찰 시
감정가의 5.76%
7,551,599원 7,015,670원 112,984,330원 120,535,929원
9회 유찰 시
감정가의 4.04%
5,286,119원 4,790,969원 115,209,031원 120,495,150원

7회 유찰 회차에서 9회 유찰 회차까지 매각가는 10,788,000원에서 5,286,119원으로 내려가지만, 박영만 보증금의 미배당 인수액은 109,806,184원에서 115,209,031원으로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120,594,184원에서 120,495,150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유찰을 더 기다려도 박영만 보증금 기준 총 취득비용은 약 120,000,000원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연산센트럴파크 동일 면적 67.77㎡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132,1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1의 147,000,000원입니다. 전체 12건 평균은 132,416,666원이지만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하면, 박영만 권리만 반영한 실질취득 120,594,184원은 최근 평균의 약 91.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67.77㎡5147,000,000원
2025.1267.77㎡3120,000,000원
2025.1067.77㎡2139,000,000원
2025.0667.77㎡5120,000,000원
2025.0667.77㎡13135,000,000원
2025.0567.77㎡13155,000,000원
2025.0567.77㎡13135,000,000원
2025.0367.77㎡4120,000,000원
2025.0367.77㎡4120,000,000원
2025.0367.77㎡5130,000,000원
2024.0767.77㎡1128,000,000원
2024.0467.77㎡6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7.77㎡10건132,100,000원
전체 평균67.77㎡12건132,416,666원

확인된 박영만 인수액만 반영하면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1,505,816원 낮고, 최신 거래보다 26,405,816원 낮습니다. 하지만 최근 거래군과 과거 거래군의 추세는 -1.4%로 하락 방향이며, 물건은 1층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최병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120,594,184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확정하거나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감정가 대비 8.24%라는 숫자를 가격 메리트로 쓰면 안 된다 최저가 10,788,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2%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뺀 입찰가만 비교한 수치입니다. 시세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최소 120,594,184원이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78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594,184원 -
1. 임차인 박영만 보증금 120,000,000원 10,193,816원 109,806,184원
2. 삼성카드 가압류 12,203,767원 0원 매각으로 소멸
3. 신한카드 가압류 29,124,337원 0원 매각으로 소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594,184원과 박영만 일부 배당 10,193,816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최병순의 보증금 미상 위험도 위 인수액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0,788,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박영만 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20,594,184원은 박영만 인수액만 반영한 최소치이며, 최병순 관련 추가 인수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는 소멸하지만, 박영만 임차권은 보증금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여기에 최병순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이라 권리분석을 완료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확인된 실질취득 최소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약 91.3%이지만, 최근 추세가 -1.4%이고 최병순 관련 추가 인수액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수치만으로 확정적인 할인 매물로 평가하거나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78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 10,788,000원은 실제 취득비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박영만에게 배당되지 않는 보증금 109,806,184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므로 확인된 실질취득은 최소 120,594,184원입니다. 이후 유찰돼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 최소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 132,100,000원보다 낮지만, 최근 추세는 -1.4%이고 물건은 1층입니다. 무엇보다 최병순의 보증금과 우선변제 여부가 미상이라 추가 인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권리위험을 반영한 최종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병순의 임대차 실체와 박영만 채권의 원인을 확인하기 전에는 ‘싸다’는 판단보다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