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 없으면 보증금 9,500만원형, 확약 있어도 ‘시세보다 비싸다’ — 주안동 성은빌라 1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633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40-14, 1층103호
감정가 87,000,000원 · 최저매각가 42,6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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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HUG 말소동의 확약 전제라면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4,263만원도 실거래 평균의 125.4%라 가격 메리트 약함
대항력 임차권 보증금 95,000,000원으로 확약 없으면 룰상 인수 53,537,340원·실질취득 96,167,340원 구조. HUG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해당 임차권 실질 인수는 0원* 전제이나, 현재 최저가 42,630,000원도 실거래 평균 34,000,000원의 125.4%이고 15세대 다세대·거래 2건으로 환금성이 낮아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 95,000,000원이 핵심입니다. 최저가 42,630,000원만 보면 싸 보이지만, 확약이 없다면 데이터상 미배당 53,537,3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은 96,167,340원, 즉 보증금 95,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확약 전제 실질취득 42,630,000원은 실거래 평균 34,000,000원의 125.4%입니다.
🏷 감정 87,000,000원
📉 최저 42,630,000원
🧾 보증금 95,000,000원
⚠️ 룰상 인수 53,537,340원
🛡 확약 후 인수 0원*
감정가 / 최저가
87,000,000원
최저 42,63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42,630,000원*
HUG 말소동의 확약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53,537,340원 별도 주의
핵심지표
125.4%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633.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성은빌라(라동) 1층 103호, 전용 32.4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87,000,000원이고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42,630,000원입니다. 표면 할인율만 보면 감정가의 49%라 강하게 싸 보이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사건입니다. 등기부상 을구 7번 주택임차권, 임차보증금 95,000,000원, 전입 2021.09.03, 확정일자 2021.08.09가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매수인의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이 사건도 데이터상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41,462,66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53,537,34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즉 확약이 없으면 42,630,000원 + 53,537,340원 = 96,167,340원입니다. 다만 notes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이 확약은 조민석 임차권등기 1건에만 적용되는 전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63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40-14, 1층1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2.49㎡ · 성은빌라(라동) · 1층 103호
소유자심용근 (2021.06.01. 거래가 9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7,000,000원 / 42,63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1,879,418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이 핵심, 확약이 변수

말소기준은 데이터상 2025.01.24. 갑구 10번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3.10.10.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임차보증금 95,000,000원, 전입 2021.09.03, 확정일자 2021.08.09, 배당요구 2023.10.10.으로 정리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조민석 1명이며, tenants 데이터상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계산법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42,630,000원으로 낙찰되어도 끝이 아닙니다. 배당 후 임차보증금 부족분 53,537,340원이 남아 매수인 실질취득은 96,167,340원, 보증금 95,000,000원 수준이 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 확약 반영 매각물건명세서 명시 인수권리로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적혀 있으나, notes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 기준으로 조민석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단, 확약은 이 임차권에만 적용되므로 원본 확약서의 범위·조건·말소 실행 여부는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신고 아님

성명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권리판정
조민석 1층 103호 32.49㎡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95,000,000원 전입 2021.09.03
확정 2021.08.09
배당요구 2023.10.10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확약 전 룰상 인수 53,537,340원 · 확약 후 실질 0원*

tenants 데이터상 is_guarantor=false, is_subrogation=false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95,000,000원은 중복 합산하지 않고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으로 봅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전제여도 최저가는 시세보다 높다

성은빌라(라동)는 총 15세대, 사용승인일 1993.09.03인 다세대주택입니다. 같은 전용 32.49㎡ 실거래 데이터는 2건이고 평균은 34,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이자 확약 전제 실질취득액인 42,630,000원은 이 평균의 125.4%입니다. 즉 확약으로 주된 인수 문제가 해소되어도 가격은 아직 평균 실거래보다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832.49㎡-118,000,000원
2022.0132.49㎡350,000,000원
평균32.49㎡2건34,000,000원
⛔ 최저가 착시 금지 “감정가 8,700만원에서 4,263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이 사건의 결론이 아닙니다.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보증금 9,500만원 수준이고, 확약을 인정해도 실질취득 4,263만원은 실거래 평균 3,400만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2,6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167,340원약 매각가의 2.7% 추정
1. 임차인 조민석 보증금95,000,000원41,462,660원부족분 53,537,340원 · 확약 전 룰상 인수
2. 을구 1(전 2)번 근저당권 · 한국주택은행7,600,000원0원데이터상 미배당
3. 을구 2(전 6)번 전세권 · 김양순20,000,000원0원데이터상 미배당
4. 을구 4번 근저당권 · 국민은행19,400,000원0원데이터상 미배당
5.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윤광석101,879,418원0원데이터상 미배당
6.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01,879,418원0원신청채권자 · 데이터상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배당표는 제공 데이터의 distribution 값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고 당해세 해당 시 0순위 차감으로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2,63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전제 실질취득 42,630,000원도 실거래 평균 34,000,000원의 125.4%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실질취득은 보증금 95,000,000원 수준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구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고정된다

시나리오낙찰가룰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42,630,000원53,537,340원96,167,34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29,840,999원66,096,139원95,937,13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20,888,699원74,887,298원95,775,997원

위 표가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3회, 4회 유찰을 기다려도 실질취득은 95,000,000원 안팎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실행되어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면, 해당 임차권 인수는 0원*으로 낮아지고 실질취득은 낙찰가 중심으로 재계산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가격보다 먼저 확약의 법적 효력과 말소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이 아니라 “확약 확인”이 먼저다

이 사건은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42,63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단순 할인 물건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이 95,000,000원이고, 데이터상 현재 회차 미배당 인수액은 53,537,340원입니다. 그래서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96,167,340원,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어, 이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론은 보수적입니다. 확약 전제 실질취득 42,630,000원도 실거래 평균 34,000,000원의 125.4%이고, 총 15세대 다세대에 실거래 표본도 2건뿐입니다. 권리 리스크는 확약으로 낮아질 수 있지만, 가격 메리트와 환금성은 아직 약합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실제 효력과 그 확인 후에도 남는 가격 부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