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시세보다 싸다’는 검증이 남았다 — 인천 석남동 단독주택·토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242 ·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202-12 · 인천광역시 서구 율도로16번길 16
💰 최저가 448,267,000원 📉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감정가 914,831,420원 · 최저매각가 448,267,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인천항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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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감정가 49%이나 단독주택 시세 검증 부재와 임대차 세부 미상으로 보수적 접근
선순위 가등기·근저당은 말소등기가 확인되고 두 임차인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2회 유찰된 노후 단독주택으로 실거래 비교가 없고 제시외 건물·보증금·확정일자 확인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1.08.31. 인천항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고, 그보다 앞선 가등기와 근저당은 등기상 이미 말소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조사된 실제 임차인 2명도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단독주택·토지의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14,831,420원
최저가 448,267,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448,267,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선순위 등기 말소 확인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시세 검증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242. 인천 서구 석남동 202-12의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216㎡의 대지이고, 건물은 사용승인 1990.10.23., 증축 1994.01.06.의 연와조 평슬래브지붕 2층 단독주택입니다. 감정가 914,831,42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48,267,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 흐름의 핵심은 현재 등기상 살아 있는 권리와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2004년 현대모비스 근저당은 2005년에 말소됐고, 2007년 우리은행 근저당과 이영심 명의 가등기도 2011.08.31.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말소기준보다 앞선 시점에 설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이 권리들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인천항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253,500,000원 근저당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242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202-12 · 인천광역시 서구 율도로16번길 16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대 216㎡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소로한면
건물연와조 평슬래브지붕 2층 · 단독주택 이용 · 사용승인 1990.10.23. · 증축 1994.01.06.
소유자한희복 (2011.08.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914,831,420원 / 448,267,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인천항신용협동조합 / 41,143,772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처럼 보이지만 이미 말소된 권리

2007.11.29. 설정된 이영심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2011.08.31.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가등기의 종류는 원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으나, 현재 제공된 등기 흐름에는 4번 가등기 말소등기가 명시돼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현대모비스 근저당 90,000,000원과 우리은행 근저당 108,000,000원도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현재 기준 매수인이 떠안을 선순위 가등기·근저당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인천항신용협동조합 근저당, 삼정펄프·하늘종합물류·참조은세상 근저당,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 근저당권 가처분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등기 원본 대조 2007년 가등기는 말소등기가 확인되지만, 가등기의 법적 성격과 말소 상태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일괄매각 대상인 토지 등기에도 동일하게 잔존 권리가 없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 실제 신고 2명, 모두 대항력 없음

성명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선례 2016.10.26. 미상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한효제 2014.09.26. 미상 / 미상 2025.04.14. 없음 미상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조사된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두 사람의 전입일은 각각 2014.09.26.과 2016.10.26.으로, 말소기준일인 2011.08.31.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전입일 기준으로는 대항력이 없고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 순위와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명도와 배당은 별개의 문제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현재 점유 상태, 실제 임대차 범위,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적법 여부에 따라 명도 협의와 배당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는 ‘시세 49%’가 아니다

현재 최저가 448,267,000원은 감정가 914,831,42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동일 입지·토지면적· 노후도·건물 상태를 반영한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이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단독주택은 토지 가치와 건물 상태, 도로 조건, 제시외 건물, 향후 활용 가능성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의 49%라는 수치는 유찰 결과일 뿐 시장가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본건은 1990년 사용승인, 1994년 증축 건물이고 제시외 건물이 포함된 일괄매각입니다. 현장 상태와 토지가치 검증 없이 “반값”으로 표현하거나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48,2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882,670원
1. 현대모비스주식회사 근저당90,000,000원90,000,000원
2.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108,000,000원108,000,000원
3. 인천항신용협동조합 근저당253,500,000원243,384,330원
4. 삼정펄프주식회사 근저당80,000,000원0원
5. 주식회사쌍용씨앤비 근저당33,000,000원0원
6. 삼정펄프주식회사 근저당100,000,000원0원
7. 하늘종합물류주식회사 근저당100,000,000원0원
8. 참조은세상주식회사 근저당100,000,000원0원
9. 신용보증기금 가압류646,000,000원0원
10. 중소기업은행 가압류94,192,173원0원
11. 토스뱅크 주식회사 가압류17,078,321원0원
12.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가압류128,814,85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가 448,267,000원 가정 시 채권 총액 1,750,585,345원 중 441,384,33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1,309,201,015원으로 산정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자동 배당표와 등기 말소기록의 불일치 확인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현대모비스주식회사 90,000,000원과 주식회사우리은행 108,000,000원이 선순위 배당항목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에는 각각 2005.03.30.과 2011.08.31.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배당순위는 법원의 배당요구·채권계산서와 최신 등기 원문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제공된 예상배당 산정액 기준이며, 말소된 과거 근저당의 실제 배당 여부는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등기가 반영된 현재 권리 흐름과 임차인의 전입일을 기준으로 보면, 낙찰자가 승계할 임차보증금이나 존속하는 선순위 등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단독주택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 실거래를 바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두 차례 유찰과 감정가 49%만 근거로 저가매수라고 판단하지 말고 토지의 개별 가격, 건물 보수비, 제시외 건물과 향후 활용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됐지만 가격은 현장에서 검증해야 한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말소기준보다 앞선 가등기와 근저당이 여러 개 있어 복잡해 보입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을 시간순으로 보면 현대모비스 근저당, 우리은행 근저당과 이영심 가등기는 모두 말소등기가 확인되고, 실제 임차인 2명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의 핵심 위험은 정리된 편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동일 조건의 실거래 비교 없이 이를 곧바로 시세 대비 반값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1990년 사용승인 단독주택, 216㎡ 토지, 제시외 건물과 각종 토지이용 규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0원, 가격 판단은 현장·토지 시세 확인 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