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3,227,000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77,458,086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363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706-9 3층 302호
감정가 80,000,000원 · 최저매각가 3,227,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김대산)
⚠️ 9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예상 인수 74,231,086원 📊 실질취득 77,458,08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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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227,000원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 약 77,458,086원 — 최신 실거래보다 높고 9회 유찰된 저환금 다세대
매각물건명세서상 김대산의 보증금 77,000,000원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현재 실질취득 77,458,086원은 최신 거래 67,000,000원의 115.6%입니다. 9회 유찰·15세대·1993년 준공·매각률 0%가 겹쳐 가격 및 환금성 안전마진이 부족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4.03%까지 떨어졌지만 싸진 것이 아닙니다. 김대산의 임차보증금 77,000,000원은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2,768,914원만 배당된다고 보면 미배당액 74,231,08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실질취득은 약 77,458,086원으로 최신 실거래 67,000,000원보다 15.6%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80,000,000원
최저 3,227,000원 · 9회 유찰
실질취득
77,458,086원
최저가 + 예상 미배당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74,231,08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15.6%
최신 67,000,000원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363.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전용 35.52㎡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 80,000,000원짜리 물건이 9회 유찰돼 3,227,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경매입니다. 그러나 권리 흐름을 순서대로 대조하면, 과거 근저당권들은 이미 모두 말소됐고 임차인 김대산이 2022.02.04. 전입·점유한 뒤에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가 들어왔습니다.

김대산은 2022.01.17. 확정일자를 받았고 2024.02.29.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을구 7번 임차권등기에 관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구조가 아니라, 배당액이 감소한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머무는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36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706-9 3층 3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장고개로 56-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5.52㎡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중 3층
소유자방성호 (2022.04.05. 거래가 7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0,000,000원 / 3,227,000원 (9회 유찰·감정가의 4.03%)
신청채권자 / 청구김대산 / 82,689,474원
임차보증금김대산 7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단지 표시실버타운9동(706-9) ·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상 초원빌라 단지 내 9동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날짜가 핵심

⚠️ 1993년 근저당을 현재 권리로 보면 안 되는 이유 1993.12.27.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은 2015.09.07. 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19.05.21. 말소됐습니다. 2010년 국민은행 근저당도 2015.04.17. 말소됐고, 2019년 인천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도 2019.07.11. 말소됐습니다. 임차인의 2022.02.04. 전입·점유 당시 선순위 근저당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현존하는 후순위 권리 중 가장 빠른 것은 2024.11.25.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이보다 약 2년 9개월 앞서고, 임차권등기도 가압류보다 먼저인 2024.02.29.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것처럼 김대산의 보증금 잔액은 낙찰자가 승계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 잔액 승계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김대산 제3층 제302호 35.52㎡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2.04 2022.01.17 77,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미배당 승계

김대산은 배당요구를 했고 2024.02.29.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최저가 3,227,000원에서 집행비용 458,086원을 먼저 공제하면 배당 가능한 금액은 2,768,914원입니다. 이 금액을 임차보증금에 배당한다고 가정하면 보증금 잔액은 74,231,086원이며, 매수인의 총 부담은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한 77,458,086원입니다.

⛔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보증금보다 낙찰가가 훨씬 낮은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감소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배당액도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10회 유찰가 2,258,900원이나 11회 유찰가 1,581,230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졌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은 계속 보증금 77,000,000원과 집행비용 수준에 묶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실질 부담의 성격
현재 회차 · 9회 유찰3,227,000원약 77,458,086원
10회 유찰 시2,258,900원약 77,000,000원 + 집행비용 수준
11회 유찰 시1,581,230원약 77,000,000원 + 집행비용 수준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는 모두 김대산입니다. 청구액 82,689,474원과 임차보증금 77,000,000원은 동일 채권 또는 원금·이자·비용이 포함된 관계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로 독립된 두 채권처럼 합산하면 안 됩니다. 다만 관계인 여부나 가장임차인 여부를 단정할 수 없으며, 매각물건명세서가 인수권리로 명시한 이상 법원 서류가 변경되지 않는 한 보증금 인수를 전제로 입찰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판단

실버타운9동의 전용 35.52㎡ 실거래는 총 8건이며 전체 평균은 72,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표본 3건의 평균은 80,666,666원, 최신 거래는 2024.05.의 67,000,000원입니다. 최근 구간 평균이 이전 구간보다 20.8% 높게 나타나지만, 가장 최근 거래 자체는 67,000,000원이고 매각기일과 2년 이상 차이가 있어 현재 시세 판단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35.52㎡367,000,000원
2024.0335.52㎡375,000,000원
2023.0735.52㎡3100,000,000원
2023.0335.52㎡366,000,000원
2023.0335.52㎡270,000,000원
2022.1035.52㎡361,000,000원
2022.1035.52㎡260,000,000원
2022.0435.52㎡377,000,000원
전체 평균8건72,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80,666,666원

현재 실질취득 77,458,08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6.0%로 평균보다 약간 낮지만, 최신 거래 67,000,000원의 115.6%, 전체 평균 72,000,000원의 107.6%입니다. 특히 2023.07.의 100,000,000원 거래가 최근 평균을 끌어올린 만큼, 최근 12개월 평균 하나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 대비 4%”는 가격 비교 기준이 아니다 최저가 3,227,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4.0%에 불과하지만, 실제 취득비용은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한 77,458,086원입니다. 최신 실거래보다 10,458,086원 높으므로 이 사건을 ‘시세보다 매우 싸다’고 평가하거나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22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458,086원-
1. 임차보증금 · 김대산77,000,000원2,768,914원74,231,086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025,000,000원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과거 근저당권들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으므로 배당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임차인이 선순위로 배당받는다는 전제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집행비용 변동 및 실제 채권신고 내용에 따라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227,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쓰이고, 보증금 잔액 74,231,086원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3,227,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77,458,086원입니다.
✅ 확인 가능한 부분 임대차계약일, 확정일자, 전입·점유일, 임차권등기일과 보증금이 등기부에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어 인수 위험의 존재와 규모를 계산하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투자 관점 9회 유찰에도 총취득비용이 최신 실거래보다 높고, 15세대 다세대주택이며 같은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9회·매각률 0%입니다. 낮은 최저가와 달리 환금성 및 가격 안전마진은 부족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22만원 낙찰”이 아니라 “7,700만원대 취득”

이 사건의 핵심은 9회 유찰이나 감정가 대비 4.03%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과거 근저당이 모두 말소된 뒤 김대산이 전입·점유했고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으며, 매각물건명세서는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약 77,458,086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80,666,666원보다는 4.0% 낮지만 최신 거래 67,000,000원보다 15.6%, 전체 평균 72,000,000원보다 7.6% 높습니다. 더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가격은 파격적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9회 유찰, 15세대 규모, 1993년 준공, 제한적인 거래 표본이 겹칩니다. 권리 위험은 계산 가능하지만 가격 안전마진과 환금성은 부족한 물건으로, 결론은 “저가 경매가 아닌 보증금 인수형 — 종합 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