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77,51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71,795,324원 — 청라큐브시그니처1차 16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636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5-1 청라큐브시그니처1차오피스텔 16층 1603호
감정가 226,000,000원 · 최저매각가 77,51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30 · 강제경매(전희연)
⚠️ 인수 94,277,324원 🧾 실질취득 171,795,324원 🏷️ 3회 유찰 · 감정가 34.3%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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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77,518,000원이 아닌 실질취득 171,795,324원 기준으로 봐야 하는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전희연의 전입·점유가 기준 근저당보다 앞서고 미배당 보증금 94,277,324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 3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171,795,324원이며 실거래 시세 검증이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인 77,51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희연의 보증금 17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94,277,32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171,795,324원입니다. 유찰될수록 최저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계속 170,000,000원대에 머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6,000,000원
77,518,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매수인 실질취득
171,795,324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94,277,324원
대항력 임차인 잔여보증금
실질취득 ÷ 감정가
76.0%
실거래 시세 별도 확인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636. 청라큐브시그니처1차오피스텔 16층 1603호, 전유면적 33.5820㎡ 전부가 매각 대상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이고, 임차권등기에는 주거 용도로 기재돼 있습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77,51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투자성을 판단할 수 없는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전희연은 2022.06.19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2.06.23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2.08.08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권리분석 기준으로 제시된 근저당 설정일 2022.09.01보다 전입·점유가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근저당은 2023.12.28 말소됐지만, 어느 쪽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임차인의 선행 전입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63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5-1 청라큐브시그니처1차오피스텔 16층 1603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한내로100번길 10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면적 33.5820㎡ · 23층 건물 내 16층
이용상태감정평가상 오피스텔 · 임차권등기상 주거
소유자신승현 (2023.12.21 매매, 거래가액 200,000,000원 · 2023.12.2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26,000,000원 / 77,518,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전희연 / 178,169,314원
매각기일2026.07.30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모든 후순위 권리에 앞선다

임차인 전희연의 전입·점유일은 2022.08.08이고, 근저당 설정일은 2022.09.01입니다. 전입이 먼저이므로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 기준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지만 결론은 같다 2022.09.01 설정된 신승현 명의 근저당권 100,000,000원은 2023.12.2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다만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그 설정일보다도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매수인 인수 결론은 변하지 않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전희연
16층 1603호 33.5820㎡ 전부
2022.08.08 2022.06.23 17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전희연은 2024.09.04 임차권등기를 마쳤고 배당요구도 접수했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또한 전희연은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 현재 회차 매수인 인수액 94,277,324원 매각대금 77,518,000원에서 집행비용 1,795,324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75,722,676원입니다. 보증금 170,000,000원 중 부족한 94,277,324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제 부담은 77,518,000원이 아니라 171,795,324원입니다.
⚠️ 가장임차인 의심 경고만으로 인수를 제외하면 안 된다 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에 관한 경고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의 임차권등기, 배당요구,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모두 존재하므로, 별도의 확정적인 반대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94,277,324원 인수 전제로 응찰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가보다 큰 경우에는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부터 5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최저가는 77,518,000원에서 37,983,82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171,795,324원에서 171,083,709원으로만 변합니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인 예상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77,518,000원 75,722,676원 94,277,324원 171,795,324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54,262,600원 52,885,873원 117,114,127원 171,376,727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37,983,820원 36,900,111원 133,099,889원 171,083,709원

집행비용 때문에 실질취득은 보증금 170,000,000원보다 소폭 높지만, 핵심은 명확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이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3회 유찰이라는 숫자와 감정가 대비 34.3%라는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실거래 시세 확인 전에는 “싸다”는 결론 금지 비교할 동일 물건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실질취득 171,795,324원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26,000,000원보다 54,204,676원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응찰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71,795,324원과 현재 실거래·매물가격의 비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7,5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95,324원
1. 임차인 전희연 보증금170,000,000원75,722,676원
2. 근저당권 · 신승현
2023.12.28 등기상 말소
100,000,000원0원
3.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24,900,000원0원
4.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0,340,485원0원
5. 강제경매 신청채권 · 전희연178,169,31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4,277,324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다른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7,518,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전희연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채권은 0원 배당으로 계산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이 인수하는 임차보증금 잔액은 94,277,324원에서 133,099,889원으로 증가합니다.
✅ 계산 관점 인수 구조가 금액으로 명확하게 드러나 있어 실질취득 계산은 가능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입찰대금 77,518,000원과 임차보증금 인수 94,277,324원을 합한 171,795,324원을 기준으로 시장가격과 비교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전희연의 전입·점유가 기준 근저당보다 빠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미배당 잔액 인수가 명시돼 있습니다. 최저가만 납부하면 취득이 끝나는 권리상 안전형 물건이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내용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은 인수액으로 되돌아온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3회 유찰을 거쳐 77,51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수인의 실제 부담은 그 금액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희연의 보증금 170,000,000원 중 94,277,324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에게 승계되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71,795,324원입니다.

4회·5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해 총 부담은 계속 171,000,000원대에 머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실질취득 171,795,324원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충분히 낮은가입니다. 동일 물건 실거래 비교가 없는 상태에서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 부담은 크고, 시세 검증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