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6,34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억2,154만원’ — 인천 한빛아트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817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87-8 한빛아트 2동 5층 501호
감정가 1.85억 · 최저매각가 6,345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21,542,190원 ⚠️ 인수 58,087,190원 🏠 최근 시세 120,000,000원 📉 최근 추세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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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345만원이지만 확약 밖 승계채권을 더한 실질취득은 1억2,154만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채권 미배당 58,087,19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121,542,19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20,000,000원의 101.3%이며, 가격 추세 -30.8%, 3회 유찰, 14세대 저환금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인 6,345만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채권의 미배당액 58,087,19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21,542,19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120,000,000원보다 약 154만원 높고, 최근 거래 추세도 -30.8%입니다. 3회 유찰됐어도 가격 메리트가 확보된 물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63,455,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현재 실질취득
121,542,190원
낙찰가 + LH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58,087,190원
확약 밖 승계채권 부족분
최근 시세 / 추세
120,000,000원
실질취득 101.3% · 추세 -30.8%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817. 인천 서구 당하동 한빛아트 2동 5층 501호, 전용 63.28㎡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85,000,000원이지만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63,45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절반도 되지 않는 가격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증금 승계채권 120,000,000원 중 매각대금에서 61,912,810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58,087,19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경제적 취득원가는 낙찰가 63,455,000원과 인수액을 합친 121,542,190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실질취득액은 계속 약 1.21억원에 머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781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87-8 한빛아트 제2동 제5층 제501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서구 청마로 7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3.28㎡ · 5층 건물 중 5층
소유자황수호 (2021.12.09. 매매, 거래가액 17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63,455,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4,531,942원
매각기일2026.07.30

① 권리 흐름 — 확약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10.18. 접수된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 9,311,174원입니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국·함안군의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의 추징보전 가압류 70,000,000원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2년 서인천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5.10.16. 해지로 말소됐고, 2019년 국세 압류와 2020년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도 각각 2021년에 해제·말소됐습니다. 현재 판단의 핵심은 등기부의 일반 채권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과 확약의 적용 범위입니다.

⛔ 확약은 이류경 임차권에만 적용 을구 5번 이류경 주택임차권등기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보증금 172,000,000원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은 이류경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채권의 미배당액 58,087,190원은 별도로 남습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력과 원본 내용에 따라 해당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것을 전제로 한 실질 인수액입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과 말소 조건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승계채권 분석

사람 기준 실제 임차인은 김영훈·이류경 2명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김영훈 보증금에 관한 보증기관 대위·승계권자이므로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관계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영향
김영훈
실제 임차인
2025.01.13 /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
보증금 인수 없음
점유·명도 확인 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기관 승계
2015.10.12 / 2015.09.11 12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1.02.10
58,087,190원 인수
김영훈 보증금 승계로 중복 합산 금지
이류경
실제 임차인
2021.11.10 / 2021.10.13 172,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임차권등기 2023.04.28
실질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적용
⚠️ 보증금 120,000,000원이 실질취득가를 고정 현재 회차에서는 63,455,000원에 낙찰받더라도 집행비용 차감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61,912,810원만 배당됩니다. 미배당 58,087,190원을 인수하므로 총 부담은 121,542,19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그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1.21억원으로 유지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한빛아트 1·2동은 총 14세대, 2011.07.26. 사용승인된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세 건이며,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3.의 57.1㎡ 2층 120,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 물건과 전용면적·층이 동일하지 않아 비교 표본은 제한적이지만, 현재 시장을 반영하는 최신 기준은 이 거래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57.1㎡2층120,000,000원
2021.1263.28㎡5층172,000,000원
2021.0763.28㎡5층17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20,000,000원

최저매각가 63,455,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거래의 52.9%로 보이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제 부담액 121,542,19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가 120,000,000원의 101.3%로, 오히려 약 1,542,190원 높습니다.

전체 거래 평균은 155,666,666원이지만 2021년의 172,000,000원·175,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거래는 120,00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구간 대비 과거 거래 추세는 -30.8%입니다. 하락장에서 과거 평균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 3회 유찰됐지만 싸다고 볼 수 없는 이유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 이상이고,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 증가로 총 부담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단지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이며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소규모 14세대 다세대주택의 제한된 거래량까지 감안하면 가격·환금성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 하락이 인수 증가로 상쇄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
63,455,000원 58,087,190원 121,542,19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44,418,500원 76,781,033원 121,199,533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31,092,949원 89,866,724원 120,959,673원

낙찰가가 63,455,000원에서 31,092,949원으로 절반 이하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121,542,190원에서 120,959,673원으로 약 58만원만 낮아집니다. 대항력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3,4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42,19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보증금120,000,000원61,912,810원
2. 서인천새마을금고 근저당169,000,000원0원
3.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9,311,174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204,531,942원0원
5. 국 가압류미상0원
소유자 교부-0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보증금의 미배당액은 58,087,190원으로 매수인 인수액에 반영했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3,455,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63,455,000원 낙찰가와 58,087,190원 인수액을 합한 121,542,190원으로, 최근 거래 12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이류경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확약 밖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채권의 미배당액 58,087,190원이 남습니다. 권리분석을 “확약 있음 = 인수 0원”으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63,455,000원은 실제 취득원가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121,542,19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20,000,000원보다 높고, 거래 추세도 -30.8% 하락했습니다. 현재 회차는 물론 추가 유찰 후에도 인수 증가로 총 부담이 거의 고정돼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그 숫자가 매수인의 실제 부담액은 아닙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보증금 12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21,542,190원이고, 추가 유찰 시에도 약 1.21억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이류경 보증금 172,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이 정상 이행된다는 전제에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그 확약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채권까지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확약 밖 인수액 58,087,190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120,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는 -30.8%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액이 최신 시세보다 약 154만원 높은 데다 14세대 소규모 다세대, 3회 유찰, 확인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가격은 시세 이상이고, 권리와 환금성 부담도 남는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더 낮은 최저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승계채권 잔액과 확약 범위를 원본으로 확정한 뒤 실질취득액 자체가 적정한지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