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권리는 0원, 하지만 703호 점유관계가 선명하지 않다 — 오금동 센트럴오금 703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3460 ·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29길 4, 에이동 7층703호 (오금동,센트럴오금)
감정가 6.64억 · 최저매각가 5.31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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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명세서상 인수 0원이나 703호 점유관계와 현재 시세가 불명확해 확인 전 보수적 접근
말소기준 이후 전세권·압류는 소멸하고 인수액은 0원이지만, 점유 기록 6건 중 3건은 다른 호수이고 3건은 호수 미상이며 최근 실거래 자료도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감정가의 80% ✅ 명시 인수 0원 ⚠️ 점유기록 6건 🧾 미납관리비 3,634,611원

말소기준인 하나은행 근저당과 뒤의 전세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할 권리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조사된 임차·점유 관련 표시 6건 중 3건은 204호·701호·702호로 대상 703호와 다르고, 나머지 3건은 호수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인수 0원과 별개로 703호의 실제 점유자·명도 상대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시세자료는 없어 최저가가 싸다고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64,000,000원
최저가 531,2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531,200,000원
최저가 + 명시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80%
시세자료 없어 가격평가 보류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3460. 송파구 오금동 ‘센트럴오금’ 에이동 7층 703호로, 감정평가상 판매시설 및 사무실로 사용 중인 근린시설입니다. 소유자 유한회사엘더블유는 2022년 8월 3일 신탁재산을 처분받으며 거래가액 671,827,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1,68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은 701호·702호와 공동담보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어 같은 날 오투씨앤아이주식회사의 전세금 110,000,000원 전세권이 설정됐습니다. 전세권의 범위는 업무용·건물 전부이고, 701호·702호와 공동전세로 등기되어 있지만 접수번호상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뒤입니다. 따라서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 되고, 전세권과 뒤의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와 명세서 결론도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산정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3460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29길 4, 에이동 7층703호 (오금동,센트럴오금)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판매시설 및 사무실
건물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7층 · 사용승인일 2022.02.11
소유자유한회사엘더블유 · 2022.08.03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671,827,000원
감정가 / 최저가664,000,000원 / 531,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4,023,323,236원
매각기일2026.07.13
미납관리비공용부분 3,634,611원 (2025. 9월분까지)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22년 8월 3일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전세권은 같은 날 설정됐지만 접수번호가 근저당보다 뒤이며, 2024년 동화성세무서장의 압류와 서울동부지방법원의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 공동담보·공동전세 구조 하나은행 근저당 1,680,000,000원은 701호·702호와 공동담보이고, 오투씨앤아이주식회사의 전세권 110,000,000원도 701호·702호와 공동전세로 표시됩니다. 아래 배당표는 제공된 703호 매각가 531,200,000원 가정에 따른 산정이며, 공동담보 재산의 실제 매각·배당 진행에 따라 개별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점유관계 — 기록 6건, 703호 귀속은 불명확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기록상 실제 임차·점유 관련 표시는 6건입니다. 그러나 주식회사 아성다이소는 204호, 오투와이드(주)는 701호, 와이드넷 주식회사는 702호로 기재되어 대상 703호와 호수가 다릅니다. 나머지 앤아이·주식회·오투와는 호수가 특정되지 않아 703호의 실제 점유자 수와 점유권원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성명·법인점유 부분전입·사업자등록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204호 2023.07.12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오투와이드(주) 701호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와이드넷 주식회사 702호 2024.03.25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앤아이 미상 ·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 미상 ·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오투와 미상 · 주거 미상 0원 표기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사 아성다이소와 와이드넷 주식회사는 등록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오투와이드(주)와 호수 미상 3건은 등록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단정하지 않고 가능·미상으로 표시했습니다. 오투와의 보증금은 0원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보증금 미상 주의가 함께 남아 있어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위험은 별개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 시나리오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호수 미상으로 기록된 점유자 3건이 실제 703호와 관련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권리 인수는 없더라도 실제 점유자가 존재하면 인도·명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현황과 사업자등록·전입 내역을 703호 기준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80%지만 시세 메리트는 확인 불가

현재 최저매각가는 531,200,000원으로 감정가 664,000,000원의 80%입니다. 등기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제공된 조건에서 실질취득 기준액도 531,20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거래, 가격 추세가 없어 감정가 대비 20% 하락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등기상 소유권 취득 거래가액은 671,827,000원이지만 원인일은 2021년 7월 7일이고 소유권이전은 2022년 8월 3일입니다. 이는 현재 시장가격을 직접 보여주는 최근 실거래가가 아니므로 가격 가점의 근거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은 같은 건물 또는 인근의 판매시설·사무실 거래와 임대수익 자료를 별도로 대조한 뒤 내려야 합니다.

⚠️ 현재 확인 가능한 가격 결론 감정가 664,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531,20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확인됩니다. 최근 거래자료가 없으므로 “싸다”, “시세보다 저렴하다”,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결론은 보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31,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7,712,000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1,680,000,000원 523,488,000원 1,156,512,000원
2. 전세권 · 오투씨앤아이주식회사 110,000,000원 0원 11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등기상 채권 합계 1,790,000,000원 중 523,488,000원이 배당되고, 1,266,512,000원이 미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하나은행의 신청 청구액은 4,023,323,236원이며, 현재 회차 예상배당만으로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31,2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전세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1,266,512,000원에서 1,455,591,552원으로 증가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전세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세서에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공된 세 회차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점유·가격 관점 703호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다른 호수 기록과 호수 미상 기록이 혼재하고, 최근 실거래 자료도 없습니다. 따라서 등기만 보고 안전하다고 종결하거나, 감정가의 8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등기상 인수 0원, 현장 확인은 필수”

이 물건의 등기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2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뒤의 전세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다고 기재되어 있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하지만 703호의 실제 점유관계는 그만큼 선명하지 않습니다. 조사된 6건 중 절반은 다른 호수이고, 나머지 절반은 호수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최근 시세자료도 없어 최저가 531,20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없음, 점유와 가격은 보류입니다. 등기 결론만으로 입찰을 결정하기보다 703호 현장점유, 등록내역, 공동담보 진행, 미납관리비와 근린시설 시세를 모두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