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아파트)

최저가 3.52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3.82억’ — 강동 집앤사비카 806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0029 ·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188, 8층 806호 (성내동, 집앤사비카)
감정가 4.4억 · 최저매각가 3.5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박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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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3.52억이 아닌 실질취득 약 3.82억이 판단 기준이며, 과거 거래가와 거의 같고 임차권 문서 불일치가 남습니다.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 29,728,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381,728,000원으로 거래 평균의 97.6%이며, 임차권 말소등기·인수권리 없음 표기와 배당모형이 충돌해 원본 확인 전 위험을 낮게 볼 수 없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381,728,000원 🧾 예상 인수 29,728,000원 📊 거래평균 대비 97.6%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는 352,000,000원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29,728,0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381,728,000원입니다. 이는 비교 가능한 2021년 동일면적 거래 평균 391,000,000원의 97.6%, 최신 거래 383,000,000원의 99.7%로 가격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임차권 말소등기와 인수권리 없음 표기가 배당모형과 충돌하므로 원본 확인 전에는 안전형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440,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28.74㎡
최저가 / 실질취득
352,000,000원
실질취득 381,728,000원
매수인 예상 인수
29,728,000원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거래평균
97.6%
최신 거래 대비 99.7%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0029. 강동구 성내동 ‘집앤사비카’ 8층 806호, 전용 28.74㎡의 주거용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아파트)입니다. 표면상 감정가 44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52,0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박형규의 보증금은 376,000,000원이고, 전입일과 점유개시일은 2021.05.10, 확정일자는 2021.04.15로 말소기준 근저당권보다 앞섭니다.

352,000,000원에 낙찰될 경우 집행비용 5,728,000원을 뺀 346,272,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29,728,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352,000,000원 + 29,728,000원 = 381,728,00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002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188, 8층 806호 (성내동, 집앤사비카)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아파트) · 전용 28.74㎡ · 지하 1층, 지상 11층 중 8층
소유자유연주 (2021.05.10. 거래가 411,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40,000,000원 / 352,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박형규 / 13,634,321원
말소기준권리2023.11.10. 주식회사국민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84,9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이 핵심

임차인 박형규는 임대차계약일 2021.04.14, 확정일자 2021.04.15, 전입·점유개시일 2021.05.10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은행 근저당권 설정일인 2023.11.10보다 앞서므로, 제공된 권리판정에서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고 있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금은 376,000,000원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 / 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박형규 806호 28.74㎡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5.10
확정 2021.04.15
376,000,000원 2023.05.1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 문서 사이의 핵심 불일치 등기부에는 2023.11.13. 임차권등기 말소가 기록돼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 인수권리가 “해당사항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반면 임차인 권리판정과 배당모형은 대항력 보증금의 미배당액 29,728,000원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합니다. 어느 판단이 최종적으로 적용되는지 원본 명세서, 임차권 말소 원인과 주민등록·점유 유지 여부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박형규와 보증금 376,000,000원의 임차권자가 동일합니다. 관계인 가능성이나 가장임차인 여부가 의심될 수 있는 구조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반환채권의 발생 경위와 경매 신청채권 13,634,321원의 성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으로 본다

집앤사비카 동일면적 28.74㎡의 비교 가능한 거래는 2건입니다. 2021.06 거래는 399,000,000원, 2021.07 거래는 383,000,000원이며 평균은 391,000,000원입니다. 다만 두 거래 모두 2021년 자료라 2026년 가격을 직접 보여주는 최신 표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728.74㎡2383,000,000원
2021.0628.74㎡4399,000,000원
평균28.74㎡2건391,000,000원

최저가 352,000,000원만 비교하면 거래 평균의 90.0%라 싸 보입니다. 그러나 예상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381,728,000원으로 거래 평균의 97.6%, 최신 거래 383,000,000원의 99.7%입니다. 취득세, 명도·수리비 등을 더하기 전부터 과거 거래가와 거의 같은 수준이므로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2회 유찰 시 낙찰가 281,600,000원에 예상 인수액 99,142,40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380,742,40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225,280,000원과 인수액 154,673,920원을 합쳐 379,953,920원입니다. 낙찰가는 크게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반대로 늘어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예상 인수실질취득
1회 유찰 · 감정가 80%352,000,000원29,728,000원381,728,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281,600,000원99,142,400원380,742,400원
3회 유찰 · 감정가 51.2%225,280,000원154,673,920원379,953,920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5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728,000원
1. 임차인 박형규 보증금376,000,000원346,272,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284,900,000원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 · 박형규13,634,32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모형상 임차인은 346,272,000원을 배당받고 보증금 부족분 29,728,000원이 남습니다. 이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수적 가정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52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81,728,000원은 거래 평균 391,000,000원의 97.6%, 최신 거래 383,000,000원의 99.7%입니다.
✅ 소멸 권리 관점 2023.11.10.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 총비용 관점 최저가 352,000,000원을 가격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배당모형이 적용되는 한 실질취득액은 381,728,000원이며, 과거 동일면적 거래가와 거의 같습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52억 낙찰”이 아니라 “3.82억 취득”

이 물건의 핵심은 한 번 유찰된 가격이 아닙니다. 제공된 배당모형대로라면 선순위 임차인 박형규의 보증금 376,000,000원이 먼저 배당되고 부족분 29,72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81,728,000원입니다. 이는 비교 가능한 거래 평균 391,000,000원보다 2.4% 낮고 최신 거래 383,000,000원과는 사실상 같은 수준입니다.

더 큰 문제는 임차권등기 말소와 인수권리 없음 표기가 존재하는데도 임차인 권리판정과 배당표는 인수액을 계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수가 실제로 없다면 가격 구조가 크게 달라지지만, 인수가 인정되면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제한적이고 권리문서 확인 난도는 높은 사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 금지, 임차권 말소 효력과 명세서 원본 확인 전 입찰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