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단지형다세대주택)

인수권리는 없지만, 점유·가격 검증은 남았다 — 가락동 공감지음41 601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4687 ·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64길 24, 6층601호 (가락동,공감지음41)
감정가 810,000,000원 · 최저매각가 648,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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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권리 0원은 장점이나 점유관계와 실거래 가격 검증이 남은 다세대 물건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등기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601호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동일 면적 실거래가 없어 최저가 648,000,000원의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최저가 648,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현황조사상 점유자 10명 📉 현재 1회 유찰·감정가 80%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앞선 전입자는 없어 명시된 인수권리는 0원입니다. 다만 대상 601호를 포함한 각 호실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값도 없어 최저가 648,000,000원이 시세보다 싼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810,000,000원
648,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실질취득(권리 기준)
648,0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현재 회차 미배당
4,795,427,720원
채권총액 대비 대규모 부족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4687. 송파구 가락동 ‘공감지음41’ 6층 601호, 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2023.02.15. 소유권보존과 같은 날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명의의 채권최고액 4,68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이 권리가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권리와 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없음입니다.

권리 순서만 보면 구조는 명확합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에서는 공감지음41 각 호실에 총 10명의 점유자가 확인됐고, 대상 601호에는 이충섭이 2024.08.13.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모든 전입일이 2023.02.15.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배당 및 명도 조건은 원문 서류와 현장조사로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64687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64길 24, 6층601호 (가락동,공감지음4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단지형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45.98㎡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6층 건물
소유자주식회사공감지음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10,000,000원 / 648,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 4,537,810,436원
매각기일2026.07.13
토지대 260.1㎡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6,370,000원/㎡ · 주상용 · 평지 · 사다리형 · 소로각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3.02.15.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3.08.30. 김성호 명의 근저당권은 2024.04.09. 해지로 말소됐고, 이후 송파구 근저당권,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서울특별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순서상 낙찰자가 승계할 권리는 확인되지 않으며,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 등기상 결론 말소기준보다 앞선 용익권이나 임차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 및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등기상 인수구조는 단순합니다.

② 점유자 분석 — 실제 조사 인원 10명

현황조사상 공감지음41 각 호실에 점유자 10명이 확인됐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 신고를 제외할 대상은 없으며, 아래 10명 모두 개별 점유자로 조사됐습니다. 전입일은 전부 말소기준일인 2023.02.15. 이후여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미상입니다.

점유자호실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변우연302호2023.06.122025.01.15없음미상해당 없음
이준수501호2023.06.19확인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
이충섭601호2024.08.13확인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
김옥향301호2023.05.31확인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
고창식202호2024.01.30확인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
정성규502호2023.11.102025.02.19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희경201호2023.08.02확인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
유재민602호2023.06.192025.02.11없음미상해당 없음
이영철401호2023.10.12확인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
심형보402호2024.11.152024.12.27없음미상해당 없음
⚠️ 대상 601호 점유 확인 대상 호실 601호에는 이충섭이 2024.08.13.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 점유 상태와 실제 임대차관계, 인도 협의 가능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검증 —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810,000,000원의 80%인 648,000,0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도 648,000,000원입니다. 그러나 공감지음41은 총 10세대, 2023.01.13. 사용승인된 소규모 단지형다세대주택이며, 동일 면적의 실거래 비교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20%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와 최저가를 비교할 수는 있지만,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없어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습니다. 응찰 전 인근 가락동 신축·준신축 다세대의 실제 거래와 매물 호가, 601호의 층·향·내부상태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 가격 판단 제한 단지 경매자료의 평균 유찰 횟수는 1.0회이지만, 확인된 낙찰금액이 없어 현재 최저가 648,000,000원의 시장 적정성을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1회 유찰 = 저가 매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4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880,000원
1. 근저당 ·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4,680,000,000원639,120,000원
2. 근저당 · 김성호
2024.04.09. 등기 말소
434,000,000원0원
3. 근저당 · 송파구320,547,72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5,434,547,720원 중 639,120,0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4,795,427,72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과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48,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배당가능액 전부가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4,795,427,720원에서 5,026,374,920원으로 증가합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현재 회차와 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자의 대규모 미배당은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의 문제이며, 후순위 근저당 채권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이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배당표 해석 주의 등기상 김성호 근저당은 2024.04.09. 해지로 말소됐지만 배당 산정표에는 채권액 434,000,000원 항목이 포함돼 예상배당 0원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최종 배당순위와 채권신고 현황은 배당요구종기 이후 법원 기록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미확정

이 사건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전입자가 없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 0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실질취득액도 648,000,000원으로 단순합니다.

다만 대상 601호에는 이충섭의 전입이 확인되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점유 및 명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더 중요한 가격 측면에서는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금액이 없어, 감정가 대비 80%라는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권리분석은 통과에 가깝지만, 응찰 결정은 점유관계와 인근 실거래를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권리는 확인, 가격은 보류. 이것이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