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9,36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억8,408만원을 봐야 한다 — 길동 솔목오피스텔 304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021 ·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16-4 솔목오피스텔 3층 304호
감정가 117,000,000원 · 최저매각가 93,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김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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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360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잔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억8,408만원으로 감정가의 157.3%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억8,200만원 중 9,048만원을 인수하며, 추가 유찰돼도 실질취득이 1억8,300만~1억8,400만원으로 거의 고정되고 최근 실거래 검증도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90,484,800원 💰 실질취득 184,084,800원 🧾 임차보증금 182,000,000원 📉 1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93,6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김상돈의 보증금 부족분 90,484,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84,084,800원으로 감정가의 157.3%입니다. 추가 유찰돼도 낙찰가가 줄어드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약 1억8,300만~1억8,400만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7,000,000원
93,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현재 실질취득
184,084,8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잔액
매수인 인수
90,484,800원
김상돈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감정가
157.3%
감정가보다 67,084,800원 높음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021. 강동구 길동 솔목오피스텔 3층 304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입니다. 이 사건은 등기부가 복잡해서가 아니라, 보증금 182,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 때문에 위험합니다. 임차인 김상돈은 2021.11.23.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12.10. 점유를 시작했으며, 2023.12.15.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그보다 늦은 2025.02.24.이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그 잔액은 낙찰자가 떠안습니다.

현재 최저가 93,600,000원에서 집행비용 2,084,8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될 금액은 91,515,200원입니다. 보증금 182,000,000원 중 나머지 90,484,800원은 매수인 인수입니다. 결국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184,084,800원으로, 감정가 117,0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02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16-4 솔목오피스텔 3층 3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안로 160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0층 건물 내 3층 304호 · 31.44㎡ 전부
소유자조석훈 (2022.02.23.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76,2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7,000,000원 / 93,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상돈 / 18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위반건축물 / 공부 차이위반건축물 없음 · 공부와의 차이 없음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경매보다 먼저다

등기부상 2002년 우리은행·안병렬 근저당과 2015년 강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각각 2003.03.11., 2004.03.29., 2015.09.03.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핵심은 이 과거 근저당들이 아니라,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김상돈의 전입·확정일자·점유와 임차권등기입니다. 2026.03.31. 강동구 압류는 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 2023.12.15. 접수된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예상 잔액은 90,484,8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기준일권리 판정
김상돈 3층 304호 31.44㎡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182,000,000원 전입 2021.11.23
확정 2021.11.23
점유 2021.12.10
배당요구 2023.12.15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해당 없음

김상돈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동일인이 임차권자이면서 경매신청채권자이므로 청구금액 182,000,000원과 임차보증금 182,000,000원을 서로 다른 채권처럼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이 경매는 임차인이 미반환 보증금 회수를 위해 신청한 구조로 읽히며, 배당 부족분은 임차권을 통해 매수인에게 이어집니다.

⚠️ 관계인·가장임차 여부는 원본 확인 필요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모두 김상돈으로 동일합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증금 182,000,000원이 소유자 조석훈의 취득가액 176,200,000원보다 5,800,000원 높고 감정가 117,000,000원보다 65,000,000원 높습니다. 임대차계약서 원본, 보증금 지급 금융거래, 실제 점유 및 전입 경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줄지 않는다

최근 실거래 비교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거나 비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경매 자체의 가격 구조는 명확합니다. 현재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80%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157.3%입니다. 소유자의 2022년 취득가액 176,200,000원과 비교해도 현재 실질취득 184,084,800원이 7,884,800원 높습니다.

회차예상 낙찰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93,600,000원 91,515,200원 90,484,800원 184,084,800원
2회 유찰 시
64%
74,880,000원 73,132,160원 108,867,840원 183,747,840원
3회 유찰 시
51.2%
59,904,000원 58,425,728원 123,574,272원 183,478,272원

낙찰가가 93,600,000원에서 59,904,000원으로 33,696,000원 내려가도, 인수액은 90,484,800원에서 123,574,272원으로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184,084,800원에서 183,478,272원으로 불과 606,528원만 줄어듭니다. 즉 유찰은 할인이라기보다 낙찰대금이 임차보증금 인수액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 최저가 착시 93,600,000원만 보고 감정가보다 23,400,000원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실제로 부담할 금액은 낙찰대금과 임차보증금 잔액을 합한 184,084,800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 인수
0. 집행비용 - 2,084,800원 -
1. 임차인 김상돈 보증금 182,000,000원 91,515,200원 90,484,800원
과거 우리은행 근저당 채권액 미상 0원 말소등기 완료
과거 안병렬 근저당 채권액 미상 0원 말소등기 완료
과거 강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4,000,000원 0원 말소등기 완료
경매신청채권 · 김상돈 182,000,000원 0원 임차보증금 청구와 동일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금은 없습니다. 김상돈의 경매신청 청구액은 동일한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이므로 별도 채권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3,600,000원)
집행비용 2,084,800원을 제외한 91,515,2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막대는 김상돈 보증금 중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할 예상 잔액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 정리되는 권리 과거 근저당들은 말소등기가 완료됐고, 2026.03.31. 강동구 압류는 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남는 핵심 위험 김상돈의 선순위 주택임차권은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 인수 예상액은 90,484,800원이며, 이 위험은 유찰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물건”

이 사건에서 93,600,000원이라는 최저가는 사실상 절반짜리 숫자입니다. 나머지 90,484,800원은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으로 낙찰자에게 따라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84,084,800원이며, 3회 유찰 시에도 183,478,272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액이 보증금 182,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장가격 대비 할인 여부는 판단할 수 없지만,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57.3%이고 소유자의 취득가액 176,200,000원도 웃돈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위험은 충분히 큽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감정가와 취득가액보다 높은 구조,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한 점에 대한 원본 검증까지 필요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부담은 높고, 추가 유찰도 해결책이 되지 않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