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 원룸형 주택)

최저가는 최근 시세 이상, 미배당 보증금까지 인수 — 둔촌동 오앤하우스 903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110 ·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425-15 오앤하우스 9층 903호
감정가 182,000,000원 · 최저매각가 145,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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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192,838,400원으로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고위험 인수형
현재 인수액 47,238,400원으로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144,000,000원과 최신 거래 148,000,000원보다 높고,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192,000,000원으로 유지되며 임차관계·몰수보전 확인사항도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권 보증금이 19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45,600,000원에 낙찰돼도 배당 후 남는 47,238,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192,838,4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44,000,000원과 최신 거래 148,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가격 추세도 -24.2%입니다.
🏠 실질취득 192,838,400원 🧾 인수 47,238,400원 📉 최근 추세 -24.2% 👥 임차 관련 표기 3건
감정가 / 최저가
182,000,000원
최저가 145,6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92,838,4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47,238,400원
임차권 보증금 부족분
최저가 ÷ 최근 시세
101.1%
최근 12개월 평균 이상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110. 강동구 둔촌동 ‘오앤하우스’ 9층 903호, 전용 18.65㎡의 다세대 도시형 원룸형 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82,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45,6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36,400,000원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선 2021.11.26. 전입과 2021.11.09.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권 보증금 190,000,000원이 존재하고, 명세서에는 전액 배당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142,761,600원이고, 부족분은 47,238,400원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45,600,000원 + 47,238,400원 = 192,838,4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2회 유찰 시 실질취득은 192,430,720원, 3회 유찰 시에도 192,077,312원입니다. 즉 유찰만으로 총 취득부담이 크게 낮아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11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425-15 오앤하우스 제9층 제903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156-5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도시형(원룸형) 주택 · 전용 18.65㎡ · 지하 2층/지상 9층 건물 내 9층
사용승인2014.07.14
소유자구철모 (2021.12.03.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9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2,000,000원 / 145,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김용대 / 1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잔액 인수’가 핵심

말소기준은 2023.04.13.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는 구조이나, 임차권자의 전입일은 2021.11.26.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확정일자도 2021.11.09.이고 배당요구가 확인돼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그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등기 말소와 보증금 소멸은 다르다 2023.12.05. 접수된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이 있는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은 47,238,400원이며, 유찰 시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 몰수보전등기 별도 확인 2023.08.24.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몰수보전결정에 따른 등기가 있습니다. 매각에 따른 정확한 처리와 말소 여부는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 집행법원 기록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 관계 — 보증금 190,000,000원을 한 번만 반영

명의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용대
903호 · 전입 2021.11.26
미상 있음 미상 가능
서울주택도시공사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190,000,000원 있음 있음 47,238,400원
공사
주거 사용 표기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임차권등기에는 전체 임차보증금이 190,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임차 관련 표기가 여러 건이어도 이를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원문에는 신청인 1의 명칭이 서울주택도시보증공사, 임차권자 명칭이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서로 다르게 적혀 있고, 신청인별 금액은 서울주택도시보증공사 45,000,000원과 김용대 145,000,000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관 명칭과 실제 권리 귀속은 원본 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 관련 명의의 동일성 임차 관련 명의인 김용대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지적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관계와 채권 발생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192,838,400원으로 판단

오앤하우스는 21세대, 2014.07.14. 사용승인된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대상과 면적이 일치하는 거래를 포함한 실거래는 3건이며, 전체 평균은 159,333,333원입니다. 그러나 2021.12.의 190,000,000원 거래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어,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144,000,000원과 최신 거래 148,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18.65㎡8148,000,000원
2025.0418.74㎡7140,000,000원
2021.1218.65㎡91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44,000,000원
전체 평균3건159,333,333원

현재 최저가 145,600,000원만 놓고 봐도 최근 12개월 평균의 101.1%로, 최근 평균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인수액 47,238,400원을 더한 실질취득 192,838,400원은 최신 거래 148,000,000원은 물론, 확인된 거래 최고액 19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보다 24.2% 하락한 흐름이므로, 전체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 “1회 유찰됐으니 싸다”는 판단 금지 2회 유찰 시 낙찰가 116,480,000원에 인수액 75,950,720원이 붙어 실질취득은 192,430,72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낙찰가 93,184,000원과 인수액 98,893,312원을 합쳐 192,077,312원입니다. 낙찰가 하락이 대부분 인수액 증가로 상쇄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38,400원
1. 임차인 서울주택도시공사 보증금190,000,000원142,761,6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김용대14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47,238,4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신청채권자 김용대의 청구금액 145,000,000원은 전액 미배당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45,6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 145,600,000원과 인수액 47,238,400원을 누적한 금액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낙찰가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145,600,000원47,238,400원192,838,400원
2회 유찰 시116,480,000원75,950,720원192,430,720원
3회 유찰 시93,184,000원98,893,312원192,077,312원

세 회차 모두 실질취득이 약 192,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이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190,000,000원과 집행비용의 영향으로, 낙찰가가 하락할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추가 유찰 자체가 가격 안전마진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 확인되는 물건 상태 기준시점 현재 주거용 다세대 도시형 원룸형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 공부와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은 해당 없음으로 확인됩니다.
⛔ 종합 가격 판단 최근 12개월 평균은 144,000,000원, 최신 거래는 148,000,000원인데 매수인 실질취득은 192,838,400원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24.2%이므로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총부담을 기준으로 보면 고가 취득 위험이 큽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1회 유찰된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권 보증금 190,000,000원이 있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92,838,400원이며, 두 차례 더 유찰돼도 192,077,312원 수준입니다. 반면 최근 12개월 평균은 144,000,000원, 최신 거래는 148,000,000원이고 최근 추세는 -24.2%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할인, 실질취득으로 보면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임차 관련 명칭 불일치, 신청채권자와 임차 관련 명의의 동일성, 별도 몰수보전등기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외부 응찰자가 가격 메리트를 확보하기 어려운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