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권리는 없지만, 시세와 점포 독립성 확인이 먼저다 — 양재 하이브랜드 4113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991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15 하이브랜드 4층 패션관 4113호
감정가 23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7,8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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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실거래 부재·2회 유찰·인접호 경계 복원과 배당순위 재검증이 필요한 근린시설
선순위로 보이는 가압류와 국민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64%만으로 가격 매력을 판단할 수 없고 인접호와 경계벽 없이 일괄 이용 중이며 예상배당표와 등기부 말소관계도 일치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231,000,000원 📉 최저가 147,840,0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64%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등기부상 선순위 가압류와 국민은행 근저당은 모두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인 신한은행 근저당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64%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으며, 인접호와 경계벽 없이 동일 점포로 이용 중인 점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권리 순서를 반드시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231,000,000원
근린시설 감정금액
최저매각가
147,8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존속 선순위권리 없음
핵심 권리기준
2006.07.21
신한은행 근저당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991. 양재IC 서측 인근 하이브랜드 4층 패션관 4113호로, 감정평가상 판매 및 영업시설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입니다. 등기부에는 2005년 가압류 2건과 국민은행 근저당이 신한은행 근저당보다 먼저 등장하지만, 가압류 2건은 2006.04.17, 국민은행 근저당은 2006.07.21 각각 말소돼 현재 존속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말소기준권리는 2006.07.21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 153,790,000원이며,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함께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분석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이나 존속 담보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물리적 이용 상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물건은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64%인 147,84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991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15 하이브랜드 4층패션관 4층 411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판매 및 영업시설 · 인접호와 경계벽 없이 일괄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일반철골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9층 건물 내 4층 4113호
소유자이수정 (2006.07.21 소유권이전, 원인 2003.06.16 매매)
감정가 / 최저가231,000,000원 / 147,8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62,721,46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과거 선순위권리는 이미 말소

임차인 조사 내역은 없습니다. 이에 따라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나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으며,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특히 등기 순서상 말소기준보다 앞서 보이는 가압류와 국민은행 근저당은 각각 집행취소와 해지로 말소됐으므로, 현재의 매수인 인수권리로 볼 수 없습니다.

✅ 등기부상 결론 2005년 가압류 2건은 2006.04.17 말소됐고, 2005년 국민은행 근저당도 2006.07.21 말소됐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담보권은 같은 날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 153,790,000원이며, 경매로 소멸합니다.

② 가격 판단 — 64%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7,840,000원으로 감정가 231,000,000원의 64%입니다. 그러나 근린시설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고, 점포 위치·동선·업종 제한·공실·관리비· 임대수익에 따라 가치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이 물건을 “감정가보다 많이 내려왔으니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하이브랜드 내 유사 층·유사 위치 점포의 실제 매매가와 임대료, 공실 기간, 관리비를 대조해 147,840,000원이 시장가보다 낮은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2회 유찰의 의미 두 차례 유찰은 가격이 감정가의 64%까지 낮아졌다는 뜻인 동시에, 기존 회차에서 응찰 수요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실거래 확인 없이 유찰 횟수를 곧바로 가격 매력으로 바꿔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8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69,760원
2. 국민은행 근저당148,000,000원144,970,240원
3. 갑구 2번 가압류8,079,885,000원0원
4. 갑구 3번 가압류1,047,760,000원0원
5. 신한은행 근저당153,79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시뮬레이션의 총 채권액은 9,429,435,000원, 예상 배당액은 144,970,240원, 미배당액은 9,284,464,76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순서 원본 확인 필요 예상배당표는 국민은행 근저당과 과거 가압류를 배당 대상으로 계산하고 있지만, 등기부에는 가압류 2건이 2006.04.17, 국민은행 근저당이 2006.07.21 이미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부의 현재 효력관계와 예상배당 순서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실제 배당은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채권계산서와 법원 기록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매각가 147,840,000원 가정.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더 커지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④ 점포 독립성 — 이 사건의 실물 핵심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와 감정평가 이용상태에 따르면 이 점포는 강남가구타운 내에 위치하며, 현재 옆 호와 경계벽을 설치하지 않은 채 동일 점포로 일괄 이용되고 있습니다. 바닥에 건물번호 표지는 없지만 외부에서 경계지점을 특정할 수 있고, 추후 복원을 통해 인접호와 구분하면 구조상·이용상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경계 복원 전 확인할 사항 복원이 가능하다는 조사 의견과 실제 공사 난도·비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전용부분 경계, 출입 동선, 천장·바닥 마감, 냉난방·전기·소방 설비의 분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접호 이용관계와 점유자가 명확하지 않으면 낙찰 후 영업공간 분리와 인도 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회차별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64%147,840,000원9,284,464,760원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51%118,272,000원9,313,618,808원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41%94,617,600원9,336,920,517원0원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유찰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이 증가할 뿐, 해당 점포의 시장가치나 임대수익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 유찰 여부보다 먼저 실제 임대료·공실·관리비·경계 복원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안전과 투자 매력은 별개”

이 물건의 등기부상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과거 선순위 가압류와 국민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인 신한은행 근저당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입찰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차례 유찰된 근린시설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으며, 옆 호와 경계벽 없이 일괄 이용 중이어서 독립점포로 복원하는 과정도 남아 있습니다. 더구나 예상배당표에는 이미 말소된 권리가 포함돼 있어 원본 검증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과 현장은 보류입니다. 147,840,000원이 실제 시장가보다 낮다는 근거와 경계 복원 가능성을 확보한 뒤에야 입찰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