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96,800,000원의 착시, 실질취득은 128,142,400원 — 길동 청광플러스원큐브3차 1305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375 ·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15-16 청광플러스원큐브3차 13층 1305호
감정가 121,000,000원 · 최저매각가 96,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28,142,400원 ⚠️ 예상 인수 31,342,4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평균 대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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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128,142,4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21.3%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26,000,000원 중 31,342,400원 인수가 예상되고,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1.3% 높으며 단지 경매 평균 5.3회 유찰·낙찰률 0%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91.6%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주혜의 보증금 126,000,000원 중 미배당 예상액 31,342,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8,142,4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05,666,666원121.3%입니다.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1,000,000원
최저가 96,8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28,142,4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05,666,666원
매수인 예상 인수
31,342,4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121.3%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375. 강동구 길동 ‘청광플러스원큐브3차’ 13층 1305호, 전유면적 13.265㎡의 아파트입니다. 등기상 2014년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20.01.22 해지·말소됐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이주혜는 2020.01.16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0.01.31 점유를 개시했으며, 2024.03.08 보증금 126,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이는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5.02.26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이 임차권은 배당에서 보증금을 전액 받지 못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96,80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2,142,4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예상배당은 94,657,60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은 31,342,400원입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128,142,400원으로 올라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37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15-16 청광플러스원큐브3차 13층 1305호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아파트) · 전유면적 13.265㎡ · 지하 1층, 지상 20층 중 13층
사용승인2014.10.06
소유자서승희 (2023.11.06 매매, 거래가 126,000,000원 · 2023.11.0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21,000,000원 / 96,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6,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실제 임차인이주혜 1명 · 보증금 126,000,000원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을 인수한다

말소기준은 2025.02.26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이 가압류와 2025.04.30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 이주혜의 전입·점유·확정일자와 주택임차권등기는 그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보증금 126,000,000원을 모두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점유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이주혜 전유부분 전부 전입 2020.01.16
점유 2020.01.31
2020.01.16
증액분 2022.01.27
126,000,000원 2024.03.08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보증기관 승계 없음

2024.04.17 등기는 같은 임차권의 점유개시일을 2020.01.31로 경정한 등기입니다. 별도의 임차인이나 별도의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으며, 실제 임차인은 이주혜 1명입니다.

⛔ 핵심 인수위험 임차보증금 126,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96,800,000원보다 큽니다. 배당 후 부족분 31,342,4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입찰보증금과 낙찰대금만 준비해서 끝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같은 건물 ‘청광플러스원큐브3차’의 전용 13.27㎡ 실거래 12건입니다. 가격 판단에서는 과거 거래를 모두 합친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6건 평균 105,666,666원, 최신 거래 135,000,000원, 최근 구간의 추세 +6.7%를 우선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13.27㎡15135,000,000원
2026.0713.27㎡15104,000,000원
2026.0513.27㎡1090,000,000원
2026.0113.27㎡899,000,000원
2025.1013.27㎡16117,000,000원
2025.0913.27㎡1689,000,000원
2025.0713.27㎡18105,000,000원
2025.0313.27㎡994,000,000원
2025.0213.27㎡13120,000,000원
2024.1013.27㎡1092,000,000원
2024.1013.27㎡1092,000,000원
2024.0913.27㎡159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3.27㎡6건105,666,666원
전체 평균13.27㎡12건102,333,333원

최저가 96,80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91.6%입니다. 그러나 예상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128,142,4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2,475,734원 높고, 비율로는 121.3%입니다. 최신 거래 135,000,000원보다는 6,857,600원 낮은 94.9% 수준이지만, 같은 2026년 7월에 104,000,000원 거래도 있어 최신 최고가 한 건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거래 구간보다 6.7% 높은 흐름으로 하락 추세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최저가가 시세보다 8.4% 낮다”는 식으로 평가하면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빠뜨린 결론이 됩니다.

⚠️ 낮아지는 것은 낙찰가, 늘어나는 것은 인수액 2회 유찰 시 낙찰가는 77,44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예상 인수액은 50,353,92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127,793,92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127,515,136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임차보증금 126,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므로,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크게 생기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6,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2.2% 추정)-2,142,400원
1. 임차인 이주혜 보증금126,000,000원94,657,600원
2. 하나은행 근저당권
2020.01.22 해지·말소 기록
72,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816,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신청채권12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142,400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돼도 보증금 부족분 31,342,400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이 현재 회차의 예상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별 실질취득 구조

회차낙찰가 가정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96,800,000원 31,342,400원 128,142,400원
2회 유찰 시 77,440,000원 50,353,920원 127,793,920원
3회 유찰 시 61,952,000원 65,563,136원 127,515,136원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의 합계입니다. 회차별 집행비용 추정치가 반영돼 총액은 보증금 126,000,000원보다 조금 높게 계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96,800,000원)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28,142,4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05,666,666원의 121.3%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 1명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인수하는 구조이므로, 인수 0원의 안전형 물건이 아닙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자체는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보다 21.3% 높습니다. 같은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5.3회 유찰, 낙찰률 0%로 나타나 환금성과 응찰 수요를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실질가격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 96,800,000원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26,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 예상액 31,342,400원을 더한 실질취득 128,142,400원으로 봐야 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05,666,666원보다 22,475,734원 높은 121.3%입니다.

최신 거래 135,000,000원보다는 낮고 최근 가격 흐름도 +6.7%이지만, 같은 2026년 7월 104,000,000원 거래가 함께 존재하며 최근 평균과의 격차가 큽니다. 여기에 단지 경매 평균 5.3회 유찰과 낙찰률 0%까지 겹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127,515,136원~128,142,4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가격은 낮지 않고, 권리위험까지 분명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