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인수 0원은 명확하다. 그러나 ‘감정가의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는 없다 — 강릉 포남동 근린시설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210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 1144-7 · 경강로 2244
감정가 542,075,100원 · 최저매각가 379,45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현재 근린생활시설(이마트24) 이용
🏷️ 최저가 379,453,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회 유찰 · 감정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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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매수인 인수 0원이나, 근린시설 최저가의 시세 적정성은 별도 검증이 필요
장명희의 전입일이 2003.04.15.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보증금 승계는 없지만, 영업 중인 근린시설이고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장명희 1명이며,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379,453,000원이지만, 확인된 실거래 기준 없이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근린시설의 영업 점유와 매각 제외 ATM, 용도변경 내역을 현장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42,075,100원
최저가 379,453,000원
현재 실질취득
379,453,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 70%
1회 유찰 · 가격 별도 검증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210. 강릉시 포남동 1144-7 토지와 지상 단층 근린생활시설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2002.12.23. 사용승인된 경량철골조 판넬지붕 구조이며, 현재 근린생활시설인 이마트24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김영민 단독소유이고, 신청채권자는 주식회사 비지에프리테일, 청구금액은 30,000,00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03.04.15. 설정된 강릉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 장명희의 전입일은 2024.11.20.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의 보증금 40,000,000원은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으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379,453,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210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 1144-7 · 경강로 2244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토지 · 현재 근린생활시설(상호: 이마트24) 이용
토지대 237.7㎡ · 준주거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광대소각
건물경량철골조 판넬지붕 단층 · 2002.12.23. 사용승인
소유자김영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42,075,100원 / 379,453,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비지에프리테일 / 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일괄매각 범위담장·울타리는 토지에 포함, 건물 부대설비와 외부 목재데크는 건물에 포함
매각 제외지상 ATM기기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03.04.15. 강릉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임차인 장명희도 2024.11.20. 전입하여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므로 보증금의 대항력 인수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배당요구권리 판단
장명희 본건 기호 2번 전부 2024.11.20. 40,000,000원
1,200,000원
2025.06.10.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장명희는 보증금 40,000,000원, 월세 1,200,000원으로 건물 전부를 점유하고 배당요구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확정일자는 미상이고, 우선변제 또는 최우선변제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인수금액 판단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아니므로 낙찰가 외에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없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최저가 379,453,000원 = 실질취득 379,453,000원입니다.
⚠️ 대항력 없음과 즉시 명도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현재 근린생활시설이 영업 용도로 이용되고 있고 임차인이 건물 전부를 점유합니다. 낙찰 후 실제 인도 시점과 영업시설·집기 반출, 임대차 종료 협의는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유찰 시나리오 — 70%는 할인율이지 시세가 아니다

감정가는 542,075,100원, 현재 최저가는 379,453,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다만 근린시설과 토지를 묶은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 실거래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채권자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379,453,000원 373,340,658원 327,840,457원 0원
2회 유찰 시
49%
265,617,099원 261,098,460원 440,082,655원 0원
3회 유찰 시
34.3%
185,931,969원 182,528,921원 518,652,194원 0원

유찰이 이어지면 채권자의 미회수액은 증가하지만, 그 금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인 주식회사 비지에프리테일의 30,000,000원도 세 시나리오 모두 예상배당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 현재 가격의 핵심 1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확인됩니다. 그러나 주변 근린시설의 토지·건물 거래가격, 임대수익과 영업승계 조건을 대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79,45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112,342원
1. 근저당 · 강릉농업협동조합190,000,000원190,000,000원
2. 근저당 · 정중시110,000,000원110,000,000원
3. 근저당 · 강릉신용협동조합215,000,000원73,340,658원
4. 근저당 · 주식회사비지에프리테일30,000,000원0원
5.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7,540,000원0원
6. 가압류 · 강원신용보증재단34,000,000원0원
7. 가압류 · 주식회사 비지에프리테일28,677,260원0원
8.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65,963,85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701,181,115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373,340,658원, 미배당은 327,840,457원입니다.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담보권 배당에 모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79,453,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담보권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미배당 확대는 채권자의 회수 부족이며, 매수인 인수금액은 세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등기상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대항력 보증금 승계가 없는 인수 0원 구조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 가격·운영 관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확인된 실거래 비교 없이 저가매수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영업 중인 근린시설의 임대수익, 점유 인도 조건, 건물 상태와 토지가치를 함께 검증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검증”

이 사건의 권리관계는 결론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장명희 1명이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도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79,453,000원으로 최저가와 같습니다.

다만 가격 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감정가 542,075,1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70%까지 내려왔지만, 이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일 뿐 시세 대비 할인율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 영업 중인 근린시설이고 임차인이 건물 전부를 점유하며, ATM은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입찰의 성패는 토지·건물의 실제 가치와 임대수익, 명도 조건을 얼마나 정확히 검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