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주택 이용)

가처분 말소동의는 있지만, 임대관계·경계·누수 확인이 남는다 — 강릉 안인진리 128-1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564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길 13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실질취득 183,155,000원* 🧾 금액 인수 0원* 🌳 토지 438㎡
감정가 261,650,000원 · 최저매각가 183,155,000원 · 매각기일 2026.07.13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48
매력지수 C등급 · 가처분 말소동의로 주된 등기 인수위험은 낮아졌지만 임대관계·경계·누수·공매 확인과 시세 검증이 남은 복합물건
최저가 183,155,000원은 감정가의 70%이고 금액 인수는 0원 전제이나, 가처분의 실제 말소 확인과 미상의 임대관계, 지적경계 불분명, 인접지상 제시외건물 가능성, 내부 누수 및 실거래 비교 부재를 반영해 C로 평가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1,650,000원
최저가 183,155,000원 · 1회 유찰
표면상 실질취득
183,155,000원*
최저가 + 금액 인수 0원 전제
매수인 금액 인수
0원*
가처분 말소동의서 이행 전제
현재 회차 미배당
98,849,17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한 줄 평 신청인 김경희의 가처분은 말소동의서가 제출돼 주된 등기 인수위험이 낮아졌고, 공유자우선매수권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제시외건물의 인접지 소재 가능성·지적경계 불분명·건물 일부 누수·공매 진행 교차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564.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128-1 토지와 주택을 일괄매각하는 공유물분할 경매입니다. 토지는 438㎡이고, 건물은 경량철골조 판넬지붕 단층으로 현재 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는 강철규·강철모·김경희로 각 지분 3분의 1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권리의 핵심은 2024년 9월 5일 김경희가 강철모·강철규 지분에 설정한 공유물분할청구권 보전 가처분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는 권리로 기재됐지만, 가처분권자이자 신청인인 김경희의 가처분 말소동의서가 제출됐습니다. 따라서 동의서가 유효하게 집행되어 실제 말소되는 것을 전제로 하면 가처분의 실질 금액 인수는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말소동의는 해당 가처분에만 적용됩니다.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이라고 기재돼 있으므로, 별도의 점유자나 임차권이 존재하는지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과거 공매공고와 2024년 공매에 따른 지분 이전 이력이 있어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 진행상태와 현재 등기상태를 함께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564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128-1 · 도로명 강동면 안인진길 13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경량철골조 판넬지붕 단층 · 주택 이용
토지438㎡ · 지목 대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강철규 3분의 1 · 강철모 3분의 1 · 김경희 3분의 1
경매성격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 신청인 김경희 · 청구금액 0원
감정가 / 최저가261,650,000원 / 183,155,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각기일2026.07.13
공시지가140,200원/㎡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 현재 가처분은 동의서 확인

2008년 소유권보존 당시 강연희·강철모·강철규가 각 3분의 1씩 공유했습니다. 2011년 김창근 명의 근저당권 60,000,000원이 설정됐으나 2014년 말소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강연희 지분에 설정됐던 2019년 가압류와 2020년 국세 압류도 2024년 공매에 따른 김경희 지분 취득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 가처분 말소동의서의 의미 2024.09.05 설정된 공유물분할청구권 가처분은 명세서상 인수 가능 권리지만, 가처분권자인 신청채권자의 말소동의서가 제출됐습니다.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동의서 원본의 대상 목록, 조건, 인감·서명 및 실제 말소 이행을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 점유·임차관계는 별도 확인 확인된 임차인 명단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가 미상입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도,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현황 점유자와 전입세대, 사업자등록 및 인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 유찰가지만 시세 메리트는 미확인

현재 최저매각가는 183,155,000원으로 감정가 261,65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안인진리 128-1의 최근 12개월 평균 거래가나 최신 동일·유사 물건 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물건은 공동주택 한 호가 아니라 토지 438㎡와 주택, 제시외건물 및 과수목을 함께 평가한 복합물건입니다. 토지 일부는 전으로 사용 중이며, 제시외건물이 일부 인접지상에 소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주택 실거래가 한 건과 단순 비교하기보다 토지가격, 건물 상태, 경계측량 결과, 제시외건물의 실제 위치를 분리해 검토해야 합니다.

⛔ 감정가 70%만 보고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 할인은 확인되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건물 일부 누수와 경계 불분명, 제시외건물의 인접지 소재 가능성이 있습니다. 측량·보수·명도 과정에서 추가비용이 발생하면 표면상 할인폭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3,1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364,17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김창근60,000,000원60,000,000원
3. 갑구 2번 경매개시결정 · 김창근-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김창근218,640,000원119,790,830원
5. 갑구 5번 가압류 · 김창근-0원
6. 갑구 11번 경매개시결정 · 김경희-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계산상 채권 총액 278,640,000원 중 179,790,830원이 배당되고 98,849,170원이 미배당됩니다. 매수인 금액 인수는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다만 근저당권과 가압류에는 각각 2014년 및 2024년 말소기재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권자·채권액·배당순위는 배당요구와 채권계산서, 등기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 3,364,170원, 근저당권 60,000,000원, 가압류 119,790,830원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고 미배당액은 98,849,170원에서 190,909,478원까지 증가합니다.
✅ 권리상 긍정 요소 과거 근저당·가압류·압류·강제경매에는 말소 또는 취하·취소 기록이 있고, 현재 핵심 가처분도 권리자의 말소동의서가 제출됐습니다. 공유물분할 경매이지만 공유자우선매수권은 적용되지 않아 일반 입찰자의 낙찰이 공유자 우선매수로 뒤집히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말소동의서가 실제 등기 말소로 연결되는지, 미상의 임대관계가 존재하는지, 제시외건물이 인접 토지에 걸쳐 있는지, 지적경계와 일부 누수의 보수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되지 않으면 표면상 실질취득가 183,155,000원은 확정적인 총투입금이 아닙니다.

④ 입지·물건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말소동의는 호재지만, 확인할 것이 많은 복합물건”

이 사건의 가장 큰 권리상 호재는 신청인 김경희가 설정한 가처분에 대해 말소동의서가 제출됐다는 점입니다. 동의서가 유효하게 집행된다면 표면상 매수인 금액 인수는 0원이고, 공유자우선매수권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단순한 주택 한 채가 아닙니다. 토지 438㎡와 단층 주택, 제시외건물, 과수목이 함께 매각되고, 토지 일부의 전 사용, 경계 불분명, 인접지상 제시외건물 가능성, 내부 누수, 임대관계 미상과 공매 이력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어 감정가 70%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가처분 말소는 확인하면 해결될 수 있지만, 경계·점유·건물 상태는 낙찰 후 비용으로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원본서류와 현장조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응찰가가 필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