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414억이지만, 실질취득은 2.028억 이상 — 강릉7차아파트 406호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587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 1183-4 강릉7차아파트 에이동 4층 406호
🏷️ 감정가 202,000,000원 💰 실질취득 202,779,600원 이상 ⚠️ 인수 61,379,600원 이상 📉 최근 추세 -7.4%
감정가 2.02억 · 최저매각가 1.414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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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최소 202,779,600원 — 최근 시세보다 높아 가격 메리트 없음
보증금 20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현 최저가 낙찰 시 61,379,600원 이상을 인수하며, 실질취득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7.7%이고 최근 추세도 -7.4%인 데다 관계인 가능성과 당해세 위험이 남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2.1%지만, 이를 가격 메리트로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200,000,000원이고, 현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61,379,600원 이상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저가 낙찰을 가정한 실질취득은 최소 202,779,6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7.7%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2,000,000원
최저가 141,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최소액
202,779,6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61,379,600원 이상
당해세 선차감 시 증가 가능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7.7%
최근 12개월 평균 172,250,000원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587. 강릉시 포남동 강릉7차아파트 에이동 4층 406호, 전용 81.28㎡ 아파트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최저가보다 큰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정주원은 2023년 1월 20일 계약하고 2023년 2월 7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3년 3월 15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인 용인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은 그보다 늦은 2023년 8월 9일 설정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8번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에서 보증금 200,000,000원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커지고, 매수인의 총부담은 대체로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현 최저가만 보고 “최근 시세보다 17.9%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587 (강제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 1183-4 강릉7차아파트 에이동 4층 406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1.28㎡ · 방3·거실·주방·화장실2·발코니·현관 · 지상 8층 중 4층
소유자민정협 (2021.11.01.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2,000,000원 / 141,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정주원 / 203,172,280원
매각기일2026.07.13
사용승인 / 규모1990.12.20. · 86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등기부에 기재된 과거 근저당권과 압류 중 상당수는 각각 해지·말소 등기가 뒤따릅니다. 현재 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08.09. 용인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69,200,000원입니다. 이 뒤에 설정된 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임차권등기의 등기일이 아니라 그 기초가 된 전입·점유일입니다. 정주원의 전입 및 점유는 2023.02.07., 확정일자는 2023.03.15.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5.03.12. 이뤄졌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이 임차권의 대항력과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고 있어 낙찰자는 이를 전제로 입찰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가는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보증금 2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같은 방향으로 늘어납니다. 현 회차 최저가 낙찰을 가정하면 141,400,000원 + 61,379,600원 = 202,779,6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임대차 사실보증금권리 판단
정주원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계약 2023.01.20.
전입·점유 2023.02.07.
확정일자 2023.03.15.
배당요구 2025.03.12.
2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임차인 정주원은 이 사건 강제경매의 채권자 정주원과 동일한 이름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대차의 실제 성립 경위, 보증금 지급자료, 소유자·채무자와의 관계를 원본 기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해소되지 않은 채 입찰가만 낮춰서는 위험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 관계인 여부와 별개로 현재 명세서 문구가 우선입니다 임차인과 강제경매 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사정만으로 임차권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임차권이 유효한 현재 전제에서는 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

동일 단지·동일 면적 81.28㎡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6건, 평균은 172,25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년 4월 같은 4층의 17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7.4% 하락해, 전체 12건 평균 179,125,000원보다 최근 시세를 우선해서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81.28㎡4170,000,000원
2025.1081.28㎡1181,000,000원
2025.0881.28㎡2135,000,000원
2025.0781.28㎡7155,000,000원
2025.0681.28㎡3165,000,000원
2025.0581.28㎡822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1.28㎡6건172,250,000원

최저가 141,400,000원만 놓으면 최근 평균의 82.1%입니다. 그러나 임차보증금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 최소액은 202,779,6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30,529,600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 32,779,600원 높습니다. 비율로는 각각 117.7%, 119.3%입니다. 감정가 202,000,000원도 779,600원 웃돕니다.

⛔ “최저가가 시세의 82.1%”라는 비교는 이 사건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므로 시세와 비교할 금액은 141,400,000원이 아니라 최소 202,779,600원입니다. 최근 시장이 7.4% 하락한 상황에서 실질취득가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크게 웃돌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최저가 141,400,000원 낙찰 가정)

배당 항목권리금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2,779,600원
1. 임차인 · 정주원200,000,000원138,620,400원 배당
임차보증금 미배당-61,379,600원 이상 인수
말소기준 이후 근저당·가압류·경매·압류-0원 또는 미배당 · 등기는 소멸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779,600원을 제외한 138,620,4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된다는 가정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선순위로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은 더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그만큼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414억)
매각대금만으로 임차보증금 2억원을 전액 변제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최소액 202,779,600원은 최근 평균 172,250,000원과 최신 거래 17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으로 이동

회차매각가임차인 배당 가정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41,400,000원 138,620,400원 61,379,600원 202,779,600원
2회 유찰 시
49%
98,980,000원 96,798,360원 103,201,640원 202,181,640원
3회 유찰 시
34.3%
69,286,000원 67,638,852원 132,361,148원 201,647,148원

2회, 3회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각각 약 2.022억, 2.016억입니다. 최저매각가가 98,980,000원이나 69,286,0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103,201,640원, 132,361,148원으로 늘어 총부담이 약 2억원 부근에 머뭅니다. 이 사건은 유찰을 기다리면 자동으로 싸지는 경매가 아닙니다.

⚠️ 세금이 선차감되면 실질취득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강릉세무서·반포세무서·용산구·속초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압류가 확인됩니다. 등기는 말소기준 이후라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다면 배당에서 먼저 빠져 임차보증금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14억 낙찰”이 아니라 “2.028억 이상 취득”

이 물건에서 가장 위험한 숫자는 최저가 141,400,000원입니다. 표면상 최근 12개월 평균의 82.1%이므로 할인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 보증금 61,379,6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 최소액은 202,779,6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도 779,600원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7.7%, 최신 거래보다 19.3% 높습니다. 시장 추세도 최근 거래군이 이전 거래군보다 7.4% 하락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경매채권자의 동일인 표시, 국세·지방세 압류에 따른 추가 선차감 가능성까지 남아 있습니다. 낙찰가는 낮지만 총부담은 높고,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줄지 않는 구조.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현 조건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 메리트 없음, 인수위험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