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최저가 49%보다 먼저 봐야 할 선순위 전입자 — 부산 반송동 연립/다세대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03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7-44
감정가 101,886,000원 · 최저매각가 49,924,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
🏚️ 2회 유찰 💸 최저가 49,924,000원 ⚖️ 말소기준 2023.07.10 👥 실제 임차인 2명 ❓ 선순위 전입 1명
36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에도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가 산정 불가
말소기준 2023.07.10보다 빠른 2023.05.11 전입자 김현철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 리스크가 남고, 최저가가 낮아도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49%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김현철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3.05.11이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1,886,000원
최저 49,924,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산정 불가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계산상 0원이나 임차인 확인 필요
핵심지표
D
대항력 가능·미상 리스크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03. 해운대구 반송동 7-44 소재 연립/다세대 및 토지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1~3층 공히 주택이고, 주변은 아파트, 소규모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된 기존주택지대입니다. 등기상 저당권은 없고, 가압류가 6건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7.10 삼성카드 주식회사 가압류 20,063,076원이며, 이후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 권리보다 점유입니다. 임차인으로 조사된 사람은 박강호, 김현철 두 명입니다. 이들은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으로 보아야 하며, 보증금 합산 중복 이슈는 데이터상 없습니다. 다만 김현철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03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7-44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1~3층 공히 주택
소유자정순옥 (2016.02.25 증여, 2016.02.2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01,886,000원 / 49,924,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삼성카드주식회사 / 26,427,590원
매각기일2026.06.29
비고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권리는 소멸, 점유는 별도

말소기준권리는 2023.07.10 갑구 3번 가압류입니다. 등기부상 이후 권리인 롯데카드주식회사, 부산신용보증재단,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 신한카드 주식회사, 신용보증기금의 가압류와 2025.02.24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권리만 보면 인수 구조는 단순합니다.

⛔ 단, 선순위 전입자는 등기부에 나오지 않습니다 김현철의 전입일은 2023.05.11로 말소기준권리인 2023.07.10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표 — ‘대항력 가능·미상’이 핵심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강호 미상 2023.07.24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현철 미상 2023.05.11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박강호는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반면 김현철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전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점유자이므로, 대항력 확정이 아니라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이 한 줄 때문에 최저가 49,924,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9,92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298,632원약 매각가의 2.6% 추정
갑구 3번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20,063,076원20,063,076원청구금액 기준
갑구 4번 가압류 · 롯데카드주식회사11,162,503원11,162,503원청구금액 기준
갑구 5번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29,166,668원17,399,789원미배당 발생
갑구 6번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16,272,205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7번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5,598,538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8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4,825,280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9번 가압류 · 삼성카드주식회사미상0원배당 계산 제외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배당계산상 채권총액 97,088,270원 중 48,625,368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48,462,902원입니다. 다만 이 표의 매수인 인수 0원은 배당표 계산상 수치일 뿐, 김현철의 보증금 미상 리스크를 없애지는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9,924,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정
유찰이 진행될수록 미배당은 커집니다. 하지만 실질취득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 확인 후 가능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인 물건에서는 “최저가가 낮다”가 곧 “싸다”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면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인수액이 되고, 총액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 결론 관점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김현철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의 입찰 판단은 가격 문제가 아니라 인수위험 확인 문제입니다. 실질취득가를 확정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보다 “실질취득 미정”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감정가 101,886,000원에서 최저가 49,924,000원까지 내려온 2회 유찰 물건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핵심은 등기부가 아니라 김현철의 선순위 전입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이상,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인수형으로 번질 수 있고, 그 경우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액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가가 확정되지 않았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