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보다 인수표시가 더 큰 사건 — 광양 성호2차 2308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01 ·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210동 23층2308호
감정가 63,000,000원 · 최저매각가 63,000,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63,000,000원 📊 실거래 평균 57,733,333원 🧾 임차권 미배당 21,534,000원* ⛔ 실질취득 84,534,000원* ⚠️ 선순위 인수표시 59,799,6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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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임차권 미배당 21,534,000원과 을구 선순위 근저당권 인수표시가 겹친 고위험 사건
최저가 63,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57,733,333원의 109.1%이고, 법원 산정 임차권 미배당 반영 실질취득은 84,534,000원(146.4%)이며, 을구 1·2·5·6 근저당권 59,799,600,000원이 말소기준 이전 인수표시로 남아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6,300만원짜리 아파트”로 보면 안 됩니다. 주택 전부에 대한 임차권등기 보증금 83,000,000원이 있고, 법원 배당 산정상 미배당 21,534,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잡혀 최저가에 더한 실질취득은 84,534,000원*입니다. 여기에 을구 1·2·5·6 근저당권도 말소기준 이전 인수표시로 남아 있어, 등기 원본 확인 전에는 고위험 사건으로 보아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3,000,000원
5회 유찰 표기
실질취득*
84,534,000원
최저가 + 임차권 미배당
매수인 인수*
21,534,000원
확약서 효력 별도 확인
핵심지표
146.4%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01. 광양시 중동 성호2차아파트 210동 23층 2308호, 감정평가상 주거용 아파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케이라클이고, 2020.06.16 거래가 67,5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금액은 83,000,000원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와 최저가가 모두 63,000,000원이라 단순해 보이지만, 권리 흐름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 주석현의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보증금은 83,000,000원, 전입은 2020.06.30, 확정일자는 2020.06.17이며 배당요구가 있습니다. 둘째, 등기부상 을구 1·2·5·6 근저당권이 모두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5.06.04 강제경매개시결정 이전 권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표시와 미배당을 먼저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01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210동 23층2308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아파트) · 주거용 · 철근콘크리트구조 24층 건물 중 23층 2308호(남향, 복도식)
소유자주식회사케이라클 (2020.06.16 거래가 67,500,000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3,000,000원 / 63,000,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83,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전 권리 표시가 무겁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권리는 2025.06.04 갑구 11번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을구 1번 국민은행, 을구 2번 우리은행, 을구 5번 삼성생명보험, 을구 6번 삼성생명보험의 근저당권이 모두 선행합니다. 배당표에서는 이 근저당권들이 0원 배당으로 처리되어 있고, 채권최고액 기준 합계는 59,799,600,000원입니다. 이 표시는 낙찰 전 등기부 원본과 말소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할 핵심 리스크입니다.

⛔ 권리 결론 이 물건은 “임차권 확약서가 있으니 인수 0원”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확약서는 주석현 임차권의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에 관한 자료로 보아야 하고, 그 밖의 을구 선순위 근저당권 인수표시까지 함께 해소해 주는 자료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 —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1명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단
주석현 주택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0.06.30 / 2020.06.17 83,000,000원 2024.03.12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신고 없음

주석현 임차권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 이전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함께 확인됩니다. 현재 최저가 63,000,000원 기준 배당 산정에서는 임차인에게 61,466,0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21,534,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잡힙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2026.06.19자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 확약서의 범위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주석현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 산정표에는 여전히 21,534,000원의 미배당 인수액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에는 확약서 원문·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주택도시보증공사의 포기 범위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확약은 이 임차권에 관한 것이지, 을구 선순위 근저당권 인수표시까지 없애는 자료가 아닙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도 평균보다 높고, 실질취득은 최고가도 넘는다

성호2차(201~205동) 동일 면적 59.79㎡ 최근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57,733,333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63,000,000원은 이 평균의 109.1%입니다. 여기에 법원 산정상 임차권 미배당 21,534,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84,534,000원으로, 실거래 최고가 70,200,000원보다도 높아집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59.79㎡570,000,000원
2026.0459.79㎡1662,500,000원
2026.0459.79㎡760,000,000원
2026.0459.79㎡148,500,000원
2026.0359.79㎡2370,200,000원
2026.0359.79㎡1754,000,000원
2026.0259.79㎡1353,000,000원
2026.0159.79㎡1952,500,000원
2026.0159.79㎡1668,600,000원
2026.0159.79㎡2355,000,000원
2026.0159.79㎡445,000,000원
2025.1259.79㎡2353,500,000원
평균12건57,733,333원
⛔ 가격 관점 최저가만 봐도 실거래 평균보다 높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임차권 미배당을 반영한 실질취득입니다. 84,534,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46.4% 수준이므로, 확약서와 선순위 권리표시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면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손실 구조가 먼저 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534,000원약 매각가의 2.4% 추정
1. 임차인 주석현 보증금83,000,000원61,466,000원부족분 21,534,000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 · 국민은행59,623,2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3. 을구 2번 근저당 · 우리은행57,6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4. 을구 5번 근저당 · 삼성생명보험55,8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5. 을구 6번 근저당 · 삼성생명보험63,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6.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83,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 임차권 미배당 21,534,000원은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2026.06.19 확약서가 제출되어 임차권 부분은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될 여지가 있으나, 그 효력은 해당 임차권에 한정해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63,000,000원)
실거래 vs 최저가 vs 실질취득*
법원 산정 임차권 미배당을 더하면 실질취득 84,534,000원으로 실거래 최고 70,200,000원을 넘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사건은 가격보다 ‘해소 확인’이 먼저다

이 물건의 함정은 최저가가 낮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최저가 63,000,000원은 실거래 평균보다 이미 높고, 임차권 미배당 21,534,000원까지 단순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84,534,000원입니다. 확약서가 임차권 리스크를 줄여줄 수는 있지만, 그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 한정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을구 선순위 근저당권들이 인수표시로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권리 해소가 확인되기 전에는 싸게 사는 경매가 아니라, 인수 리스크를 떠안는 경매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