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2,329만6,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이미 시세를 넘는다 — 광양 성호2차 1018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86 ·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202동 10층 1018호
감정가 6,500만원 · 최저매각가 2,329만6,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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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낮아도 확인분 실질취득 63,819,328원이 실거래 평균의 132.5%이고 추가 미상 임차위험까지 남은 인수형 사건
김지영 미배당 보증금 40,523,328원 인수로 실질취득액이 실거래 최고가를 넘으며, 4회 유찰에도 총부담이 거의 줄지 않고 김아영의 보증금·대항력도 미상이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4회 유찰 · 35.84% 💰 실질취득 63,819,328원 ⚠️ 확인된 인수 40,523,328원 + 미상 🏠 실거래 평균 48,183,333원
한 줄 평 최저가는 23,296,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48.3%에 불과하지만, 대항력 있는 김지영의 보증금 미배당액 40,523,328원을 더하면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63,819,328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의 132.5%, 실거래 최고가보다도 4,119,328원 높습니다. 여기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김아영의 대항력 가능성까지 남아 있어, 낮은 최저가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액 착시에 가깝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5,000,000원
최저 23,296,000원 · 감정가의 35.84%
실거래 평균
48,183,333원
동일면적 최근 12건
실질취득(확인분)
63,819,328원
낙찰가 + 김지영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40,523,328원 + α
김지영 확정액 + 김아영 보증금 미상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86. 광양시 중동 성호2차아파트 202동 10층 1018호, 전용 39.86㎡의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65,000,000원이지만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3,29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실거래 평균의 절반보다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 후 남는 임차보증금입니다.

김지영은 2020.03.05.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3.11.02. 보증금 63,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06.27.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현재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배당액은 22,476,672원에 그치고 나머지 40,523,32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확인분 실질취득액은 63,819,328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686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1665 성호2차아파트 제202동 제10층 제1018호 · 도로명주소 광장로 7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복도식 · 전용 39.86㎡ · 지하 1층, 지상 23층 중 10층
소유자장은희 (2017.05.12. 거래가 49,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5,000,000원 / 23,296,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35.8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68,572,152원
말소기준2025.06.27. 강제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담보보다 임차권이 핵심

등기부에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 에스제이종합건설 가압류, 충청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등장하지만 각각 말소 또는 해지 등기가 뒤따릅니다. 이 과거 권리들은 현재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할 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사건에서 기준이 되는 등기는 2025.06.27. 강제경매개시결정이고, 그보다 앞선 김지영의 전입·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가 실질적인 인수 위험을 만듭니다.

⚠️ 민간임대주택 부기등기 2022.11.09. 민간임대주택 부기등기가 존재합니다. 다만 등록기준을 갖추지 못해 등록말소 대상에 해당하며, 매각대금 완납 후 등록관서에 등록말소를 신청한 뒤 부기등기 말소가 가능합니다. 자동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낙찰 후 별도 행정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정 인수액 외에 미상 위험이 하나 더 있다

임차 관련 인물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습니다. 김지영의 인수액은 배당 시뮬레이션으로 확인되지만, 김아영은 전입일만 확인되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 위험의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성명점유·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지영 전유부분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0.03.05. 2020.03.05. 63,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3.11.02.
승계 아님
미배당 40,523,328원 인수
김아영 확인되지 않음 2024.04.29. 확인되지 않음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보증금 미상 위험
⛔ 김아영은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 확정일자, 점유 범위와 임대차 내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만 실제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존재한다면 김지영의 40,523,328원 외에 추가 인수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성호2차 201~205동은 1,773세대, 2003.11.07. 준공 단지입니다. 동일면적 39.86㎡의 2026년 3~4월 실거래 12건은 40,000,000원~59,700,000원, 평균 48,183,333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39.86㎡1947,000,000원
2026.0439.86㎡1759,700,000원
2026.0439.86㎡2047,000,000원
2026.0439.86㎡1050,000,000원
2026.0339.86㎡2254,000,000원
2026.0339.86㎡1149,500,000원
2026.0339.86㎡2350,000,000원
2026.0339.86㎡2343,000,000원
2026.0339.86㎡1642,000,000원
2026.0339.86㎡845,000,000원
2026.0339.86㎡751,000,000원
2026.0339.86㎡1640,000,000원
평균12건48,183,333원

현재 최저가 23,296,000원만 놓고 보면 실거래 평균의 48.3%입니다. 그러나 김지영의 미배당 보증금을 포함한 확인분 실질취득액은 63,819,328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132.5%입니다. 실거래 최고가 59,700,000원보다도 4,119,328원 높고, 같은 10층 거래가 50,000,000원과 비교하면 13,819,328원 높습니다. 김아영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차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네 차례 유찰돼도 총 취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김지영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결국 확인분 총액은 보증금 63,000,000원과 집행비용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유찰이 곧 가격 메리트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과 예상배당

회차 가정낙찰가김지영 인수액확인분 실질취득실거래 평균 대비
현재 회차 · 4회 유찰 23,296,000원 40,523,328원 63,819,328원 132.5%
5회 유찰 시 18,636,800원 45,098,662원 63,735,462원 132.3%
6회 유찰 시 14,909,440원 48,758,930원 63,668,370원 132.1%

각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김지영 미배당 보증금의 합계입니다. 김아영 관련 추가 인수 가능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예상배당표 (매각가 23,29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19,328원
1. 임차인 김지영 보증금63,000,000원22,476,672원
2. 국민은행 근저당확인되지 않음0원
3. 에스제이종합건설 가압류12,314,571,140원0원
4. 충청새마을금고 근저당19,920,000원0원
5. 주택도시보증공사68,572,15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김지영에게 배당되고, 부족분 40,523,328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과거 국민은행·에스제이종합건설·충청새마을금고 권리는 등기부상 말소 또는 해지 이력이 있어 별도 인수액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819,328원과 김지영 배당 22,476,672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동일면적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63,819,328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김아영의 미상 보증금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 등기상 정리 가능한 부분 과거 가압류와 근저당에는 말소·해지 등기가 확인됩니다. 민간임대주택 부기등기도 매각대금 완납 후 등록말소 신청을 거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취득비용 관점 확인된 실질취득액만으로도 실거래 평균의 132.5%, 최고가의 106.9%입니다. 추가로 김아영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최종 인수액의 상한도 알 수 없습니다. 현재 가격에서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인수형 경매”

이 물건은 감정가 6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23,29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김지영의 미배당 보증금 40,523,328원을 더하면 확인분 실질취득액이 63,819,328원으로 되돌아갑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 총액은 약 63,000,000원과 집행비용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그 결과 확인분만으로 실거래 평균의 132.5%, 최고가의 106.9%이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김아영의 대항력 가능성까지 남아 있습니다. 과거 근저당과 가압류의 말소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두 임차관계의 보증금과 점유 상태입니다. 표면 최저가는 낮지만 실제 취득비용은 높고, 추가 인수액도 열려 있는 사건이므로 보수적으로는 입찰을 피하거나 임대차 원본이 완전히 확인된 뒤 판단하는 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