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주거용

최저가 864만6천원의 착시 — 인수액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1억5,655만원 이상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78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799번길 38, 4층 404호 (구월동, 제이앤제이오피스텔)
감정가 1.50억 · 최저매각가 8,646,000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재매각·매수보증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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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64만6천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억5,655만원 이상 — 감정가 초과·8회 유찰·미상 임차 신고가 겹친 고위험형
박정운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156,000,000원 중 147,909,628원이 미배당 인수돼 현재 실질취득이 156,555,628원으로 감정가의 104.4%이며, 국세·지방세 압류 5건과 보증금·전입일 미상 임차 신고까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율 5.76% 🧾 예상 인수 147,909,628원 💰 실질취득 156,555,628원 이상 👥 실제 임차인 2명
한 줄 평 감정가 1억5,000만원짜리 물건의 최저가는 불과 8,646,000원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박정운의 보증금 미배당액 147,909,62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56,555,628원 이상으로 감정가의 104.4%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약 1억5,600만원대로 고정되며, 별도의 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 관련 신고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000,000원
8,646,000원
8회 유찰 · 감정가의 5.76%
실질취득
156,555,628원
최저가 + 박정운 미배당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147,909,628원
임차보증금 미변제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04.4%
시세 비교 전에도 감정가 초과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78. 구월동 제이앤제이오피스텔 4층 404호로, 사건 등기에는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이 기재돼 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50,000,000원에서 여덟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8,64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안 됩니다. 박정운의 전입·점유개시일은 2021.03.17., 확정일자는 2021.02.09.로 말소기준인 2022.01.04.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보증금 156,000,000원 중 배당으로 갚지 못하는 금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액 납부해도 집행비용을 뺀 임차인 예상배당은 8,090,372원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47,909,628원이 인수되므로, 매수인이 부담하는 총액은 8,646,000원 + 147,909,628원 = 156,555,628원입니다. 즉 최저가가 감정가의 5.76%라는 숫자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금액을 가린 착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78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799번길 38, 4층 404호 (구월동, 제이앤제이오피스텔)
물건종류 / 이용오피스텔 · 감정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이용 · 55.07㎡ 전부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 지하 1층/지상 12층 중 4층
소유자박은수 (2022.05.18. 상속, 2024.06.13. 소유권이전 등기)
감정가 / 최저가150,000,000원 / 8,646,000원 (8회 유찰, 감정가의 5.76%)
경매 형태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 · 청구액 0원
매각 조건재매각 · 매수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인 1,729,200원
매각기일2026.07.24
⚠️ 용도 표기 확인 사건의 물건 용도와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오피스텔로 기재돼 있고, 감정 이용상태에는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입찰 전 건축물대장과 집합건축물대장의 실제 용도 표기를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2.01.04.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이후 압류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박정운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1.03.17.에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도 2021.02.09.에 갖췄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06.23.에 이뤄졌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인 전입·점유가 이미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배당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등기상 임차권이 지워져도 보증금 채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박정운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147,909,628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선순위 1명, 미상 신고 1명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분류된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 관련 신고는 2명입니다. 박정운은 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된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반면 ‘주택도시’는 보증금과 전입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임차 내역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박정운 404호 55.07㎡ 전부
보증금 156,000,000원
전입·점유 2021.03.17.
확정일자 2021.02.09.
배당요구 2023.06.23.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보다 선순위
우선변제 있음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매수인 인수
147,909,628원
현재 회차 추정
주택도시 주거
보증금 미상
전입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전입일 확인 필요
우선변제 미상
보증금·확정일자 확인 필요
별도 확인
금액 미상
⚠️ 박정운 외 임차 관련 신고가 남아 있습니다 ‘주택도시’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반대로 인수 위험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원문과 주민등록 전입세대확인서, 임대차계약 관계를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더 유찰돼도 약 1억5,600만원

대항력 있는 박정운의 보증금 156,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훨씬 큽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최저가만 보면 864만원 → 605만원 → 423만원으로 싸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액은 세 회차 모두 약 1억5,600만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박정운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8회 유찰 · 감정가 5.76%
8,646,000원 147,909,628원 156,555,628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4.03%
6,052,200원 150,456,740원 156,508,94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2.82%
4,236,540원 152,239,718원 156,476,258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156,555,628원은 감정가 150,000,000원의 104.4%입니다. 9회 또는 10회 유찰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약 104.3% 수준입니다. 동일 물건의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판단은 할 수 없으며, 감정가 대비로만 보더라도 가격 메리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최저가 864만원”으로 입찰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갈수록 박정운의 인수액이 같은 방향으로 늘기 때문에, 총비용은 보증금 156,000,000원에 집행비용 등이 더해진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6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매각가의 약 6.4% 추정
- 555,628원 -
1. 임차인 박정운 보증금
우선변제
156,000,000원 8,090,372원 147,909,628원
매수인 인수
2. 가압류 · 한국자산관리공사 10,651,205원 0원 10,651,205원
3. 경매개시결정 · 박은수 미상 0원 산정 제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이 있으며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위 배당표에는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를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박정운 배당액은 더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646,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박정운 보증금 일부 배당에 모두 사용되며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잔액은 없습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1억4,790만원 → 1억5,045만원 → 1억5,223만원으로 증가합니다.
✅ 후순위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2022.01.04. 압류 이후의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후속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과거 신한은행 근저당도 이미 말소돼 있습니다.
⛔ 인수·가격 관점 선순위 박정운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56,555,628원으로 감정가보다 6,555,628원 높습니다. 세금 우선배당이나 ‘주택도시’ 신고의 추가 인수 위험까지 확인되면 총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⑤ 건물·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64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8,646,000원이지만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은 그 숫자로 끝나지 않습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박정운의 보증금 중 147,909,628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매수인에게 인수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56,555,628원 이상입니다. 이는 감정가 150,000,000원의 104.4%입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6,052,200원이나 4,236,54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같은 방향으로 늘어나 총비용은 계속 약 1억5,600만원대에 머뭅니다. 여기에 당해세 가능성이 있는 압류와 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임차 관련 신고까지 남아 있습니다. 낮은 최저가는 장점이 아니라 선순위 보증금 인수를 가리는 숫자입니다.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보면 이 사건은 입찰 보류 또는 원본 확인 후 재산정이 필요한 고위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