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 이행 시 인수 0원, 그러나 6회 유찰된 오피스텔 — 만수동 리더스힐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27001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서로 17, 4층401호
감정가 211,000,000원 · 최저매각가 103,39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인수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6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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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이행 시 인수 실질 0원·최저가 103,390,000원이지만 6회 유찰·8세대 오피스텔·2021년 거래표본으로 환금성 검증 필요
김승한의 선순위 보증금 218,000,000원은 원칙상 부족액 116,857,460원이 인수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 이행 시 실질 0원이다. 다만 6회 유찰, 8세대 소규모 오피스텔, 2021년 3건뿐인 거래표본 때문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승한의 보증금은 218,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행되면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확약이 확인된다면 실질취득은 최저가 103,39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6회 유찰·8세대 오피스텔·2021년 거래표본이라는 환금성 한계는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1,000,000원
103,39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103,390,000원*
말소동의 확약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일반 규칙상 부족액 116,857,460원
핵심지표
48.2%
최저가 ÷ 거래평균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27001. 인천 남동구 만수동 ‘리더스힐’ 4층 401호, 전용 75.95㎡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11,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03,3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외형상 절반 이하 가격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18,000,000원입니다.

김승한은 2021.04.30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인 주식회사페이금융대부 근저당권은 2021.06.21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대항력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통상 배당규칙만 적용하면 현재 최저가에서 임차인 배당액은 101,142,540원에 그치고, 부족액 116,857,46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 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218,000,000원 수준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확약이 실제 매각·배당·말소 과정에서 이행되면 김승한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승한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18,000,000원 청구를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으로 더해 계산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2700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서로 17, 4층4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75.95㎡ · 12층 건물 중 4층
건물명 / 규모리더스힐 · 8세대 · 2015.12.02 사용승인
소유자이수연 (2021.05.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1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103,390,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8,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

말소기준권리는 2021.06.21 접수된 을구 5번 주식회사페이금융대부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이후의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 남동구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아니라 대항력 취득 시점입니다. 김승한은 2021.04.30 전입·점유해 근저당보다 앞서고, 확정일자도 2021.04.21 받아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그 승계위험을 해소하는 조건부 구조입니다.

⚠️ 확약은 “제출”보다 “이행 확인”이 중요 확약 이행 시 김승한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입찰 전 확약서 원문, 적용 대상 호수·임차권자, 말소동의 조건, 배당 부족 시 처리 방식과 실제 말소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은 김승한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확약 밖 별도 점유자나 임차관계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임차인점유부분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김승한
실제 임차인 1명
제4층 제401호 75.95㎡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4.30
확정일자 2021.04.21
배당요구 2023.06.15
218,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신고 아님 확약 적용*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 이행되는 경우 인수 실질 0원.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 배당규칙상 현재 회차의 미배당 인수 가능액은 116,857,46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거래시점은 오래됐다

리더스힐 전용 75.95㎡ 거래표본은 3건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214,333,333원, 최신 거래는 2021.11의 238,000,000원이며, 거래 범위는 145,000,000원부터 26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75.95㎡2238,000,000원
2021.0975.95㎡5260,000,000원
2021.0875.95㎡8145,000,000원
평균75.95㎡3건214,333,333원

확약 이행을 전제로 한 실질취득 103,390,000원은 거래평균의 48.2%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확인 가능한 거래 3건이 모두 2021년에 이뤄졌고 145,000,000원과 260,000,000원 사이로 편차도 큽니다. 따라서 214,333,333원을 2026년 현재의 확정 시세로 보고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는 어렵습니다.

⛔ 확약이 이행되지 않으면 가격 비교 기준이 달라진다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103,390,000원만 시세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배당 부족액 116,857,46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218,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이 경우 거래평균 214,333,333원과 최신 거래 238,000,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감정가의 49%라 싸다”는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3,3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47,460원
1. 임차인 김승한 보증금218,000,000원101,142,54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페이금융대부60,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8,242,121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21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배당계산에서는 김승한 보증금 중 116,857,460원이 부족합니다. 다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집행비용과 실제 배당액은 절차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승한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이행 시 실질취득은 103,390,000원. 미이행 시에는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218,000,000원 수준을 비교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는 늘어난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 가능액확약 반영
현재 회차 · 6회 유찰 · 49%103,390,000원116,857,460원실질 0원*
7회 유찰 시 · 39%82,712,000원137,176,816원실질 0원*
8회 유찰 시 · 31%66,169,600원153,421,453원실질 0원*

확약을 배제한 일반 규칙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김승한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유찰만 보고 실질취득이 계속 낮아진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반대로 확약이 확실히 이행된다면 인수액은 각 회차에서 실질 0원*이므로 유찰에 따라 실질취득도 매각가와 함께 내려갑니다. 이 차이가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 확약 확인 완료 시 인수 실질 0원*, 최저가 103,390,000원으로 거래평균 214,333,333원의 48.2%입니다. 권리상 핵심 위험이 제거되므로 가격 검토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 확약 확인 실패 시 보증금 부족액 116,857,460원이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남습니다. 이때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218,000,000원 수준으로 봐야 하며, 저가 매수 논리는 사라집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확약을 확인하라

이 물건은 감정가 211,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103,3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거래평균 214,333,333원의 48.2%라는 숫자만 보면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김승한의 보증금 218,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을 배제하면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확실히 이행된다면 인수 실질 0원*, 최저가 103,390,000원의 가격 검토가 가능합니다. 반대로 확약 이행을 확인하지 못하면 부족액 116,857,460원을 떠안을 가능성이 있어 할인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여기에 6회 유찰, 8세대 소규모 오피스텔, 2021년에 머문 3건의 거래표본까지 감안하면,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조건부 합격, 환금성과 현재 시세는 보수적으로 재검증해야 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