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

확약이 살아야 1.029억, 없으면 실질취득 2.22억 — 부평 갤럭시아파트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3523 ·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160, 3층 301호 (부평동, 갤럭시아파트)
감정가 2.10억 · 최저매각가 1.029억(6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02,9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의 54.3% 🔁 6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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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 시 실질 인수 0원·취득가 1.029억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54.3%지만, 6회 유찰과 도시형생활주택 환금성은 주의
노채휘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 119,340,6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 처리되며 가격 할인 폭은 크지만, 확약 이행 확인과 평균 유찰 6.0회의 낮은 환금성이 남아 종합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은 220,000,000원이고, 현 회차 미배당액은 119,340,60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비용이 222,240,600원으로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이 확약의 적용 범위와 이행 조건을 원문으로 확인해야 비로소 1.029억의 가격 메리트가 성립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0,000,000원
최저가 102,900,000원 · 6회 유찰
확약 반영 실질취득
102,900,000원*
확약 미반영 시 222,240,60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법정 룰상 119,340,600원
최근 시세 대비
54.3%
최근 12개월 평균 · 추세 -1.6%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3523. 부평동 갤럭시아파트 3층 301호, 전용 49.74㎡의 공동주택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이준상은 2021년 10월 25일 거래가 2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부상 과거 신한은행 근저당은 2021년 10월 22일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4년 4월 19일 스마트저축은행 가압류입니다.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훨씬 앞선 임차인입니다. 노채휘의 확정일자는 2021년 9월 13일, 전입·점유개시는 2021년 10월 22일이고, 2023년 6월 8일에는 보증금 22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352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160, 3층 301호 (부평동, 갤럭시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49.74㎡ · 15층 중 3층
소유자이준상 (2021.10.25. 거래가 2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0,000,000원 / 102,900,000원 (6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4,410,886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이 승부처

2015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은 경매 전에 이미 말소돼 말소기준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4.04.19. 스마트저축은행 가압류이고, 그보다 뒤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노채휘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 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떠안습니다. 현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100,659,4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119,340,6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남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범위·용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노채휘 제3층 제301호 49.74㎡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20,000,000원 2021.10.22 확정 2021.09.13
배당요구 2023.06.08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습니다. 정확도 규칙에 따라 이 확약이 적용되는 노채휘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별도의 승계 중복신고자는 없습니다.
⛔ 확약이 빠지면 최저가가 내려가도 싸지지 않는다 확약이 무효이거나 적용되지 않으면 현 회차 실질취득은 102,900,000원 + 119,340,600원 = 222,240,6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22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의 49%라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룰상 인수확약 미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102,900,000원119,340,600원222,240,600원
7회 유찰 시82,320,000원139,561,760원221,881,760원
8회 유찰 시65,856,000원155,729,408원221,585,408원

* 확약 반영 시 위 룰상 인수액은 해당 임차인에 한해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확약의 원문, 적용 대상, 말소 조건과 이행 절차를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여부에 따라 결론이 뒤집힌다

가격 판단은 과거 고가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합니다. 동일 단지·유사면적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3건이고 평균은 189,333,333원, 최신 거래는 2026년 5월 188,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구간보다 -1.6%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49.74㎡5188,000,000원
2026.0149.74㎡11185,000,000원
2025.1149.74㎡6195,000,000원
2024.1049.97㎡6210,000,000원
2024.0949.97㎡8190,000,000원
2024.0549.74㎡8188,000,000원
2023.1049.74㎡10194,000,000원
2023.0749.97㎡5185,000,000원
2023.0549.97㎡8190,000,000원
2022.1149.97㎡13192,000,000원
2022.1149.97㎡7186,000,000원
2022.0949.74㎡419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89,333,333원

확약이 정상 적용되면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02,9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54.3%입니다. 최신 거래 188,000,000원과 비교해도 낮아 가격 메리트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실질취득 222,240,600원으로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돌아, 가격 메리트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 하락 추세와 6회 유찰을 함께 봐야 한다 최근 가격 추세는 -1.6%입니다. 또한 이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6.0회,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확약 반영 가격은 낮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의 매수층과 재매각 속도는 별도로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40,600원
1. 임차인 노채휘 보증금220,000,000원100,659,40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스마트저축은행10,751,065원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34,410,88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임차인 미배당액은 119,340,6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면 해당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029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029억은 최근 평균 1.893억의 54.3%입니다. 확약 미적용 시 비교 기준은 2.22억으로 바뀝니다.
✅ 확약 적용을 전제로 한 가격 관점 실질 인수 0원*이라면 취득원가는 102,9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89,333,333원보다 낮습니다. 가격 자체에는 충분한 할인 폭이 있습니다.
⛔ 권리 관점의 단서 이 물건은 처음부터 인수 위험이 없는 깨끗한 물건이 아닙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인수액이 존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그 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구조입니다. 확약의 효력과 이행 가능성 확인이 권리분석의 전부에 가깝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이 만들고 있는 싼 가격”

표면만 보면 감정가 210,000,000원의 물건이 6회 유찰돼 102,900,000원까지 내려온 강한 할인 물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89,333,333원의 54.3%이고 최신 거래 188,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그러나 이 가격 메리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정상 적용된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확약이 빠지면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19,340,6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222,240,600원이 됩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22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따라서 결론은 확약 확인 시 가격 합격, 확약 확인 전 권리 보류입니다. 6회 유찰과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까지 감안해, 확약의 효력과 출구가격을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