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

최저가는 6,174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8억 — 부평 청솔스타빌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7822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북로 62, 5층 501호 (부평동, 청솔스타빌)
감정가 180,000,000원 · 최저매각가 61,74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61,74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검토 118,271,320원 📊 실질취득 ÷ 거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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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대항력 임차권 잔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약 1.8억으로 확인 거래의 133.8%
최신 임차보증금 178,5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인수하며, 현재 회차 실질취득 180,011,320원이 동일면적 거래 134,500,000원을 크게 웃돈다. 3회 유찰·12세대 소규모 오피스텔·조세배당 변동위험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파격적으로 싸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권의 최신 보증금은 178,500,000원이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을 적용하면 인수 검토액은 118,271,320원, 낙찰가를 더한 실질취득은 180,011,320원입니다. 확인된 동일면적 거래 134,500,000원의 133.8%로, 이 물건은 ‘저가 경매’가 아니라 보증금에 총원가가 묶이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0,000,000원
61,74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실질취득(보수적)
180,011,320원
낙찰가 + 임차권 잔액 검토액
매수인 인수 검토
118,271,320원
178,500,000원 - 60,228,680원
실질취득 ÷ 확인 거래
133.8%
134,500,000원 거래 대비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7822. 부평동 청솔스타빌 10층 건물 중 5층 501호, 전용 64.29㎡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백상훈 씨는 2020년 5월 25일 이 부동산을 170,000,000원에 매수했고, 2020년 6월 5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170,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과거 논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 135,200,000원과 신한은행 근저당 60,000,000원은 각각 2017년과 2020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3년 4월 18일 부평세무서의 압류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유혜진 씨의 전입·점유가 2020년 5월 22일로 말소기준보다 약 3년 앞선다는 점입니다. 이 임차권은 매각으로 등기 자체는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782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북로 62, 제5층 제501호 (부평동, 청솔스타빌)
물건종류 / 전용오피스텔 · 전용 64.29㎡ · 철근콘크리트구조 10층 건물 중 5층
소유자백상훈 (2020.05.25. 매매 170,000,000원 · 2020.06.0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0,000,000원 / 61,74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사용승인일2012.10.1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과거 근저당권들은 경매 전에 모두 해지·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3년 4월 18일 국세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0년 5월 22일에 임차인의 주민등록과 점유가 시작됐으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지만, 우선변제권이 있다는 사실은 보증금 전액 회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에게 이어집니다.

⛔ 등기부 말소와 보증금 부담은 별개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매수인이 잔액을 인수함”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소멸’만 보고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계약·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배지
유혜진
제5층 제501호 64.29㎡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04.04. 170,000,000원
2022.02.19. 178,500,000원
전입·점유 2020.05.22.
확정일자 2020.05.06. / 2022.04.14.
2024.02.22.
배당요구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신고 없음

보증기관의 별도 임차인 승계 중복신고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유혜진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로 배당표에 반영하되, 이를 두 번째 임차인으로 보아 보증금을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에는 최초 보증금 170,000,000원과 갱신 보증금 178,500,000원이 함께 기재돼 있으므로, 인수위험은 최신 보증금인 178,500,000원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 현재 회차 인수액 계산 최신 보증금 178,500,000원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예상배당 60,228,680원을 빼면 미변제 잔액은 118,271,320원입니다. 이를 최저가 61,740,000원에 더한 실질취득은 180,011,320원입니다. 집행비용 1,511,320원이 매각대금에서 먼저 빠지기 때문에 실질취득 총액은 최신 보증금과 거의 같거나 소폭 높아집니다.

③ 유찰돼도 총원가는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예상배당인수 잔액 검토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61,740,000원 60,228,680원 118,271,320원 180,011,32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43,218,000원 42,040,076원 136,459,924원 179,677,924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30,252,599원 29,308,052원 149,191,948원 179,444,547원

최신 임차보증금 178,500,000원에서 각 회차 예상배당액을 차감해 인수 잔액을 계산한 보수적 시나리오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배당액도 줄고 인수 잔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79,444,547원~180,011,320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 6,174만원·4,321만원·3,025만원은 ‘매입 총액’이 아니다 이 유형에서는 낙찰가가 떨어진 만큼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다음 회차를 기다려도 총원가는 큰 폭으로 낮아지지 않습니다. 최저가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청솔스타빌 동일면적 64.29㎡의 확인 거래는 2024년 4월 6층 134,500,000원 1건입니다.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시세 판단에는 한계가 있지만, 제공된 비교값 중에서는 이 거래를 기준으로 실질취득 부담을 점검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464.29㎡6134,500,000원

최저가 61,740,000원만 비교하면 거래가의 45.9%입니다. 그러나 인수 검토액을 더한 실질취득 180,011,320원은 확인 거래보다 45,511,320원 높고, 거래가의 133.8%입니다. 감정가 180,000,000원과도 사실상 같은 수준입니다. 즉 3회 유찰로 표시된 65.7% 할인은 매수인 입장에서 실질적인 할인이 아닙니다.

⛔ 가격 결론 실질취득이 확인 거래보다 약 33.8% 높습니다. 거래 표본이 1건이라는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권리해소 자료 없이 이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3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1,7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11,320원
1.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70,000,000원60,228,680원
미배당-109,771,320원
소유자 교부-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 170,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60,228,680원이며, 청구액 기준 미배당은 109,771,320원입니다. 임차권 최신 보증금 178,500,000원 기준으로는 증액분 8,500,000원을 포함해 총 118,271,320원의 잔액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1,74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최저가·실질취득 기준 vs 확인 거래
차트의 실질취득 기준은 최신 임차보증금 178,500,000원입니다. 집행비용까지 포함한 현재 회차 계산값은 180,011,320원입니다.
⚠️ 국세·건강보험 압류 확인 말소기준은 2023년 4월 18일 부평세무서 압류이고, 2024년 12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도 존재합니다. 각 조세채권의 법정기일과 교부청구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액이 달라지면 임차권 미변제 잔액도 변동할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원가는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61,740,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최신 보증금 178,5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이어집니다. 현재 회차의 보수적 실질취득은 180,011,320원이고, 4회·5회 유찰 시에도 각각 179,677,924원·179,444,547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동일면적 거래는 134,5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이 거래보다 45,511,320원 높고 133.8% 수준입니다. 3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는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습니다. 보증금 인수 위험이 해소됐다는 확정 자료가 없다면 권리·가격 모두 입찰 보류가 타당한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