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확약이 이행되면 인수 0원*, 이행되지 않으면 보증금 3억원이 실질취득을 고정한다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4592 ·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153번길 30, 5층 505호 (간석동, 대준블루인)
감정가 241,000,000원 · 최저매각가 118,09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6회 유찰 🏠 임차보증금 300,000,000원 🛡️ 확약 이행 시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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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이행 시 인수 0원·최근 시세의 50.3%이나, 미이행 시 실질취득이 보증금 3억원 수준으로 고정되는 조건부 물건
대항력 임차보증금 300,000,000원과 현재 미배당 184,363,260원이 핵심이며, 말소동의 확약서의 실제 이행 확인이 필수다. 확약 이행 시 가격 차이는 크지만 6회 유찰·최근 추세 -23.3%·단지 낙찰률 0.0%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118,09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35,000,000원50.3%입니다. 다만 이 가격 메리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로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이행되지 않으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정서의 미배당 보증금 184,363,2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1,000,000원
최저 118,090,000원 · 6회 유찰
최근 시세
2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건 · 최신 거래
실질취득
118,090,000원*
확약 미이행 시 약 300,000,000원 수준
매수인 인수
0원*
미이행 시 184,363,260원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4592. 인천 남동구 간석동 ‘대준블루인’ 5층 505호, 전용 53.27㎡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241,000,000원이지만 6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18,09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300,000,000원확약서의 실제 이행 여부입니다.

임차인 이정서는 2021.07.0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인 2021.11.18 삼성생명보험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도 2021.06.21로 확인되며 배당요구를 했으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임차인입니다.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15,636,740원만 배당되고, 나머지 184,363,26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가능 금액입니다.

⚠️ 확약서가 만드는 조건부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됐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 함께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고 임차권등기 말소가 실제 이행되면 이 임차인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459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153번길 30, 5층 505호 (간석동, 대준블루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3.27㎡ · 지하1층/지상14층 건물 내 5층
이용상태공동주택(아파트) 1세대로 이용 중인 것으로 추정
소유자이승훈 (2021.07.20. 거래가 300,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1,000,000원 / 118,09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3,389,633원
매각기일2026.07.24
사용승인일2019.09.11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은 2021.11.18 접수된 삼성생명보험의 가압류 23,345,538원입니다. 이후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 국세·건강보험·지방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도 등기 자체는 말소 대상이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기 때문에 미배당 보증금의 대항력 문제는 별도로 남습니다.

⛔ 등기 말소와 보증금 인수는 같은 말이 아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된다고 해서 미배당 보증금까지 자동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정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므로, 확약이 이행되지 않으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미배당 인수
이정서
5층 505호 53.27㎡ 전부
300,000,000원 2021.07.09 2021.06.21 배당요구 있음
2023.08.1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184,363,260원
확약 이행 시 0원*

이정서는 보증기관의 중복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300,000,000원이며,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확약 밖에 별도로 확인되는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③ 대항력 인수형 — 유찰돼도 총부담은 줄지 않는다

확약이 이행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이 물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낮아질 뿐,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계속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 판단
현재 회차
6회 유찰 · 감정가 49%
118,090,000원 184,363,260원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
7회 유찰 시
감정가 39%
94,472,000원 207,628,496원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
8회 유찰 시
감정가 31%
75,577,600원 226,182,797원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
⛔ “한 번 더 유찰되면 더 싸진다”는 착시 확약 미이행 상태에서는 7회·8회로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최저가가 94,472,000원이나 75,577,600원으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시세 비교 — 가격 메리트도 확약 이행 여부에 달렸다

대준블루인은 39세대, 2019.09.11 사용승인된 아파트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300,416,666원이지만, 이 평균에는 2021~2022년의 300,000,000원·310,000,000원 거래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가격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453.27㎡4235,000,000원
2022.0354.7㎡4310,000,000원
2022.0354.7㎡14310,000,000원
2022.0354.7㎡2310,000,000원
2022.0254.7㎡4310,000,000원
2022.0254.7㎡14310,000,000원
2022.0254.7㎡2310,000,000원
2021.1153.27㎡2300,000,000원
2021.1053.27㎡6300,000,000원
2021.1054.7㎡10310,000,000원
2021.1053.27㎡9300,000,000원
2021.1053.27㎡23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35,000,000원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235,000,000원이며,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군보다 23.3%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과거 거래가가 반영된 전체 평균 300,416,666원만 보고 시세를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확약 이행 시 실질취득은 최저가 118,09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35,000,000원의 50.3%입니다. 확약의 유효성과 실제 말소 이행이 확인된다면 가격상 차이가 큽니다.
⛔ 확약 미이행 시 실질취득은 약 30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35,000,000원보다 높고 감정가 241,000,000원도 웃도는 수준이므로, 시세보다 싸다는 평가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 6회 유찰과 환금성 신호 이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3.9회입니다.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즉시 환금성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23.3%이므로 보수적인 시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18,0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2,453,260원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
1. 임차인 이정서 보증금 300,000,000원 115,636,740원 부족분 184,363,260원
2. 가압류 · 삼성생명보험 23,345,538원 0원 미배당
3.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 13,072,696원 0원 미배당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323,389,633원 0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임차인보다 먼저 차감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확약이 이행되지 않을 때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이행 시 118,090,000원, 미이행 시 실질취득은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확약의 효력을 산다

이 물건은 표면상 감정가의 49%, 최근 시세의 50.3%까지 내려온 6회 유찰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확약서가 실제 이행될 때만 투자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확약이 이행되면 임차인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이고 최저가 118,090,000원과 최근 거래 235,000,000원 사이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반대로 확약이 이행되지 않으면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84,363,260원을 인수할 수 있고,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30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23.3%이고 이미 6회 유찰됐으므로, 확약 확인 전에는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입찰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유효성·적용범위·실제 말소 이행입니다.

*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한 실질 판단입니다. 미이행 시 현재 배당가정상 미배당 보증금 184,363,260원의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