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17,143,000원, 그러나 실질취득은 129,708,574원 — 인성빌라 4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04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77-13 인성빌라 5동 4층404호
감정가 102,000,000원 · 최저매각가 17,143,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김남윤)
🏷️ 최저가 17,143,000원 ⚠️ 인수 112,565,574원 🧮 실질취득 129,708,574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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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143,000원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112,565,574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129,708,574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2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 실질취득이 감정가 102,000,000원의 127.2%이며, 5회 유찰과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성 확인 위험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5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17%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남윤의 보증금 129,000,000원 중 112,565,574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29,708,574원으로, 감정가 102,000,000원보다 27,708,574원 높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가깝게 고정되는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2,000,000원
17,143,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약 17%
실질취득
129,708,574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112,565,574원
김남윤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감정가
127.2%
감정가보다 27,708,574원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04.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인성빌라 5동 404호로,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지붕 4층 건물의 4층에 있는 다세대주택입니다. 최저매각가는 17,14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김남윤은 2022.06.07. 전입했고, 말소기준인 2023.05.15.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 129,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매각가를 전제로 한 배당액은 16,434,426원이고, 부족분 112,565,574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총부담은 17,143,000원과 인수액을 합친 129,708,574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0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77-13 인성빌라 5동 4층404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133번길 9-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지붕 4층 건물 중 4층 404호
소유자최창업 (2022.05.1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2,000,000원 / 17,143,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남윤 / 129,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등기부상 과거 근저당권과 압류는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05.15. 도봉세무서장 처분의 압류입니다. 이후 2024.04.18. 압류와 2025.04.15.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권등기가 말소돼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 등기라 매각으로 등기 자체는 소멸합니다. 그러나 김남윤의 전입일 2022.06.07.은 말소기준 2023.05.15.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단
김남윤
주거·임차권등기
제4층 제404호 30.00㎡ 전부 129,000,000원 전입 2022.06.07.
확정일자 2022.04.13.
배당요구 2024.06.1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잔액 인수

김남윤은 2022.04.13.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5.11. 점유를 개시한 뒤 2022.06.07. 전입했습니다. 2024.06.17.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이뤄져 우선변제권을 행사합니다. 다만 현재 매각대금만으로는 보증금 전액을 회수할 수 없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김남윤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김남윤과 동일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권리로 명시된 이상 입찰 계산은 보증금 잔액 인수 전제로 보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별도의 확정 판단 없이 인수액을 제외해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실질취득 구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현재 회차에서 매각대금 17,143,000원 중 집행비용 708,574원을 제외한 16,434,426원이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보증금 잔액은 112,565,574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계산 낙찰대금 17,143,000원 + 매수인 인수 112,565,574원 = 129,708,574원
감정가 102,000,000원보다 27,708,574원 높고, 감정가의 127.2%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17%
17,143,000원 112,565,574원 129,708,574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
12,000,100원 117,615,902원 129,616,002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
8,400,070원 121,151,131원 129,551,201원

6회 또는 7회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보증금 미배당액이 반대로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은 각각 129,616,002원과 129,551,201원으로, 보증금 129,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실질 매입원가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14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08,574원
1. 임차인 김남윤 보증금129,000,000원16,434,426원
2. 경매개시결정 · 김남윤12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112,565,574원

김남윤의 임차보증금과 경매신청 채권은 동일인·동일 금액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별도의 인수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배당 후 남는 임차보증금 112,565,574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7,143,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 매수인 인수
낙찰가가 하락할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해 실질취득 총액은 거의 낮아지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7,143,000원만 보면 감정가 대비 큰 폭으로 낮아 보이지만, 실질취득액은 129,708,574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02,000,000원의 127.2%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값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개입니다. 등기상 말소와 보증금 인수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7,143,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5회 유찰이나 감정가 대비 17%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29,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로 배당하지 못한 112,565,57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29,708,574원으로 감정가보다 27,708,574원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129,000,000원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사정은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확인 전까지는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고, 권리확인 난도까지 큰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