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19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1.89억 — 산장빌라 4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774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767번길 35, 나동 4층403호
감정가 1.19억 · 최저매각가 1.19억(기록상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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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전세권 7천만원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1.89억 — 최저가 착시가 큰 고위험 인수형
최저가 1.19억에 한수진 전세금 7천만원이 추가돼 실질취득액이 1.89억으로 감정가의 158.8%다. 백성현의 룰상 부족분 46만6천원은 HUG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해당 확약은 한수진 권리에 적용되지 않는다. 3회 유찰, 1995년 준공 19세대 다세대, 최근 거래 비교 근거 부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189,000,000원 🔒 한수진 인수 70,000,000원 ✍️ 백성현 실질 인수 0원* 🔁 유찰 3회
감정가
119,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55.29㎡
최저가 / 실질취득
1.19억 / 1.89억
선순위 전세금 7천만원 포함
매수인 실질 인수
70,000,000원
한수진 전세권 전액
실질취득 ÷ 감정가
158.8%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구조
한 줄 평 최저매각가 119,000,000원만 내고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한수진의 전세권 70,000,000원이 배당 없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89,000,000원입니다. 백성현 임차권의 룰상 미배당액 466,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이지만, 이 확약은 백성현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한수진 전세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774. 인천 계양구 계산동 산장빌라 나동 4층 403호, 전용 55.29㎡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근저당권이 아니라 2023.12.28. 계양구 압류입니다. 따라서 그보다 앞서 설정된 2022.11.03. 한수진 전세권과 2023.12.06. 백성현 주택임차권은 단순히 매각으로 사라지는 후순위 권리가 아닙니다.

백성현은 전입 2020.08.20., 확정일자 2020.07.21., 보증금 117,000,000원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추었습니다.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116,534,000원을 배당받고 466,000원이 남습니다. 다만 백성현 임차권등기에 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해당 부족분은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봅니다. 반면 한수진의 전세권 70,000,000원은 명시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며 배당도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77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767번길 35, 나동 4층4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5.29㎡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중 4층
사용승인 / 규모1995.01.24. · 산장빌라 19세대
소유자곽준용 (2016.07.11. 거래가 8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19,000,000원 / 119,000,000원 (기록상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4,758,547원
매각기일2026.07.24.
등기부 발급일2026.07.28.
⚠️ 회차와 최저가 재확인 유찰 횟수는 3회로 표시되어 있지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119,000,000원입니다. 입찰 전 법원 공고에서 매각 결과, 차회 기일과 실제 최저매각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인수권리 2건

기존의 근저당권과 과거 가압류·압류는 이미 말소되었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3.12.28. 계양구 압류입니다. 이 날짜보다 뒤의 국세 압류,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한수진 전세권과 백성현 주택임차권은 인수 검토 대상입니다.

⛔ 확약은 한 사람에게만 적용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는 백성현 주택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한수진의 선순위 전세권 70,000,000원은 확약 밖의 별도 권리이므로 전액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② 점유자·임차권·전세권 분석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김성국·백성현 2명이며, 이와 별도로 선순위 전세권자 한수진이 있습니다. 김성국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인 2024.11.08. 전입하여 대항력이 없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현장 점유 및 명도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 성명기준일보증금·전세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현황점유자 · 김성국 전입 2024.11.08.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0원
임차권자 · 백성현 전입 2020.08.20.
확정 2020.07.21.
117,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우선변제 실질 0원*
전세권자 · 한수진 등기 2022.11.03. 70,000,000원 선순위 전세권 현재 배당 0원 70,000,000원 인수

* 백성현의 현재 회차 룰상 미배당액은 466,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적용되는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확약서의 원문, 적용 조건과 실제 말소 절차는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119,000,000원이지만, 한수진 전세금 70,000,000원이 그대로 승계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189,0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158.8%입니다. 백성현의 룰상 부족분 466,000원까지 확약 적용 전 기준으로 더하면 총 부담은 189,466,000원이지만, 해당 부족분은 확약으로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한수진 인수백성현 룰상 부족분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 · 감정가 100% 119,000,000원 70,000,000원 466,000원* 189,000,00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80% 95,200,000원 70,000,000원 23,913,600원* 165,200,000원
5회 유찰 시 · 감정가 64% 76,160,000원 70,000,000원 42,610,880원* 146,160,000원

* 백성현 부족분은 확약 적용 전 룰상 금액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된다는 전제에서 실질취득액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1.19억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한수진 전세금 7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119,000,000원에 낙찰받더라도 실질취득액은 189,000,000원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산장빌라의 최근 실거래나 최근 낙찰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질취득액 189,000,000원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1995.01.24. 사용승인된 19세대 다세대주택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고려해 인근 동일 면적 다세대의 최신 거래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66,000원
1. 임차인 백성현 보증금117,000,000원116,534,000원
2. 전세권 · 한수진7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24,758,54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백성현은 집행비용 차감 후 116,534,000원을 배당받아 466,000원이 부족하지만, 해당 부족분은 말소동의 확약서에 따라 실질 인수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한수진 전세권은 배당액이 0원이므로 전세금 70,000,000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 청구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국세·지방세 등 당해세가 있으면 실제 배당액과 부족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9,0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백성현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한수진과 신청채권자에게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회차별 미배당·인수 구조
백성현 미배당액은 확약 적용 전 룰상 금액입니다. 한수진 전세금 70,000,000원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별도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 확약으로 줄어드는 부분 백성현 임차권의 미배당 부족분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이 0원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룰상 금액은 466,000원입니다.
⛔ 확약으로 사라지지 않는 부분 한수진의 2022.11.03. 전세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별도 권리입니다. 전세금 70,000,000원이 전혀 배당되지 않는 구조이므로, 백성현 확약과 무관하게 매수인이 전액 떠안을 위험이 남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 1.19억”이라는 착시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와 같은 최저가가 아니라 매각 후에도 남는 권리입니다. 백성현 임차권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 있지만, 그 확약은 한수진 전세권까지 없애주지 않습니다. 한수진 전세금 70,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실질취득액은 189,000,000원, 감정가의 158.8%입니다.

최근 시세 비교 근거도 확인되지 않고, 1995년 준공 19세대 다세대주택에 기록상 3회 유찰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로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 백성현 확약은 확인하되, 한수진 7천만원 인수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