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공장 및 사무실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말소되지 않는 환매특약’이 남는다 — 양양 포월리 공장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10345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303 · 포월새말길 41-47
감정가 2,080,251,220원 · 최저매각가 713,526,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청구금액 2,042,960,985원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금전 인수 0원 ⚠️ 환매기간 2023.05.15까지 🏭 토지 2,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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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34.3%·금전 인수 0원이나 환매특약 등기 존속과 임대관계·설비 상태 불확실성이 큰 공장 물건
3회 유찰된 공장·토지로 실거래 가격 근거가 없고,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환매특약 등기와 임대관계 미상, 진공포장기 소재불명·냉난방설비 제거가 겹쳐 종합 위험도가 높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713,526,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고, 배당표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전은 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목록1의 2018.05.16. 환매특약 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습니다. 환매기간은 2023.05.15.까지로 기재돼 있지만, 등기가 그대로 남는 만큼 별도 말소 가능성과 절차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한 ‘권리 깨끗한 저가 공장’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80,251,220원
최저가 713,526,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713,526,000원
최저가 + 금전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환매특약 등기
금전 0원 ·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음
핵심지표
34.3%
현재 최저가 ÷ 감정가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10345.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공단지 안에 있는 공장용지와 일반철골구조 2층 공장·사무실입니다. 토지는 2,838.9㎡, 지목은 공장용지이며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080,251,220원에서 세 차례 유찰된 713,526,000원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9.12.31. 중소기업은행의 채권최고액 2,208,000,000원 근저당권으로, 후순위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후순위 채무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각목록1의 순위번호 2-1, 2018.05.16. 접수 제4195호 환매특약 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환매기간은 2023.05.15.까지이나, 기간 경과만으로 등기부에서 자동 삭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낙찰 뒤 별도 말소절차가 필요한지와 현재 법적 효력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10345 (임의경매개시결정)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303 · 포월새말길 41-47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공장용지 2,838.9㎡ · 공장 및 사무실
건물구조일반철골구조 철골지붕 2층 · 징크판넬 외벽 · 판넬·벽지·일부 타일 내벽
소유자주식회사스마트푸드 (단독소유 · 2019.12.09.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2,080,251,220원 / 713,526,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2,042,960,985원
매각기일2026.07.22
일괄매각 범위제시외 건물 및 기계기구 포함 · 공장및광업재단저당법 제6조 목록 제2019-35호 관련 제시외 2-2~2-20 평가

① 권리 흐름 — 금전채무는 소멸하지만 환매특약은 남는다

⛔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권리 매각목록1 순위번호 2-1, 접수 2018.05.16. 제4195호 환매특약 등기는 환매기간이 2023.05.15.까지로 기재돼 있으나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습니다. 금액으로 계산되는 인수채무는 아니더라도 낙찰 후 등기정리와 처분·담보 설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말소청구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절차를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말소기준은 2019.12.31.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채권최고액 240,000,000원의 후순위 근저당권과 2025.05.08. 대정산업 주식회사의 가압류 15,101,020원, 2025.08.25.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엘타임 주식회사의 77,024,000원 가압류는 2022.06.29. 해제로 이미 말소된 이력입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은 2025.10.23. 기술보증기금에 625,765,148원이 일부 이전된 등기가 있습니다. 기존 근저당권과 동일한 순위 안에서 채권 귀속이 나뉜 형태이므로, 실제 배당금의 수령 주체와 채권 잔액은 배당요구서·채권계산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 점유·임대관계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보증금·사업자등록 시점·점유 개시일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현장점유자와 사용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점검 — 34.3%까지 내려와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713,526,000원으로 감정가 2,080,251,220원의 34.3%입니다. 감정가 대비로는 1,366,725,220원 낮아졌지만, 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공장·기계기구·제시외 건물이 함께 매각되는 물건은 건물 상태, 설비 가동 가능성, 업종 적합성에 따라 실제 가치 차이가 커집니다.

회차 가정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34.3%713,526,000원1,836,134,280원
4회 유찰 시24.01%499,468,199원2,048,051,503원
5회 유찰 시16.81%349,627,739원2,196,192,069원
⚠️ 반복 유찰의 의미 세 차례 유찰은 감정가 수준에서 시장의 응찰 수요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결과입니다. 현재 가격이 감정가의 34.3%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를 곧바로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하기보다 환매특약, 공장 설비 상태, 점유관계와 향후 매각 가능성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13,52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3% 추정)-9,535,26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2,208,000,000원703,990,74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240,000,000원0원
3. 갑구 2번 가압류 · 엘타임 주식회사77,024,000원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대정산업 주식회사15,101,02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540,125,020원 중 703,990,740원이 배당되고, 예상 미배당액은 1,836,134,280원입니다.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전채무는 0원으로 계산됐으나,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환매특약 등기는 별도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소멸 권리 관점 2019.12.31. 말소기준 근저당권 이후의 후순위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예상배당표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전채무는 0원입니다.
⛔ 종합 권리 관점 금전 인수 0원만 보고 권리가 깨끗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목록1의 환매특약 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으며,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이 두 항목을 해소하지 못하면 가격이 낮더라도 권리·명도·재매각 단계의 불확실성이 남습니다.

④ 공장·토지 및 매각 범위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남는 등기를 먼저 본다”

이 사건은 감정가 2,080,251,22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713,52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금전 인수액도 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공장 경매처럼 보이지만, 결론을 좌우하는 것은 할인율이 아니라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환매특약 등기입니다.

여기에 임대관계 미상, 진공포장기 소재불명, 시스템냉난방설비 제거, 매각대상 아닌 컨테이너, 공장·토지 특유의 제한된 매수층이 겹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환매특약의 실효성과 별도 말소 가능성을 문서로 확정하고, 현장 기계기구와 점유관계를 대조한 뒤에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금전채무는 소멸하지만 등기 리스크는 남는 물건으로,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에는 확인 과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