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73,925,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61,730,650원으로 봐야 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1641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 257, 8층806호 (숭인동, 숭인한성아펠시티주건축물제1동)
감정가 282,000,000원 · 최저매각가 73,925,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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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392만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까지 실질취득 2.62억으로 보는 대항력 인수형
박지연 주택임차권 보증금 260,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현재 회차 인수 187,805,650원이 발생하고, 실질취득 261,730,650원은 감정가의 92.8%라 6회 유찰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볼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73,925,000원 🧾 실질취득 261,730,650원 ⚠️ 인수 187,805,65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이 사건은 최저가가 73,925,000원까지 내려온 6회 유찰 물건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을구 1번 박지연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260,000,000원, 전입·확정일자 2022.03.07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현재 회차 배당 후 부족분 187,805,65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은 261,730,65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근처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2,000,000원
73,925,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1%
실질취득
261,730,650원
최저가 + 인수 187,805,650원
매수인 인수
187,805,650원
박지연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92.8%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1641. 종로구 숭인동 ‘숭인한성아펠시티’ 8층 806호 오피스텔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282,000,000원에서 최저가 73,925,000원까지 내려온 다회유찰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 보면 안 되는 구조입니다. 등기상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26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선은 최저가 73,925,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61,730,650원에 맞춰야 합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의 26.21%”로 사는 물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부족분을 떠안아 감정가의 92.8% 수준으로 취득하는 물건입니다. 최저가가 더 낮아져도 그만큼 인수액이 커지는 구조라, 단순 유찰 횟수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164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 257, 8층806호 (숭인동, 숭인한성아펠시티주건축물제1동)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오피스텔로 이용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7층 건물 내 8층 제806호 · 사용승인 2021.08.30.
소유자김상건 (2022.02.15. 거래가액 284,008,900원)
감정가 / 최저가282,000,000원 / 73,925,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0,941,584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2025.01.22. 갑구 3번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박지연의 주택임차권은 을구 1번으로 2024.03.06. 등기되어 있고, 그 안의 전입·확정일자는 2022.03.07.입니다. 즉 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므로, 배당에서 보증금 26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 권리 결론 이 사건의 위험은 숨은 권리가 아니라 명시된 인수권리입니다. 현재 최저가 73,925,000원으로 매각되면 집행비용 1,730,650원을 제외한 72,194,35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남는 187,805,65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 금액입니다.

② 임차인 판단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신고는 중복 합산 금지

구분점유 / 권리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 / 승계
박지연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60,000,000원 2022.03.07 / 2022.03.07
배당요구 2024.03.06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제 임차인
시보증 주거 · 박지연 보증금 관련 대위·승계 신고 별도 합산 금지 판정자료 없음 미상 대위·승계

실제 임차인은 박지연 1명으로 봐야 합니다. 시보증은 박지연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새로운 임차인 보증금을 추가로 합산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다만 박지연 보증금 260,000,000원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 후 부족분이 그대로 매수인 인수 리스크가 됩니다.

③ 실질취득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고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낮아진 낙찰가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 사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입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73,925,000원26.21%187,805,650원261,730,650원
7회 유찰 시59,140,000원20.97%202,324,520원261,464,520원
8회 유찰 시47,312,000원16.78%213,939,616원261,251,616원
⚠️ 최저가 착시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1%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92.8%입니다. 7회·8회까지 더 유찰되어도 인수액이 각각 202,324,520원, 213,939,616원으로 커져 총취득 구조는 보증금 260,000,000원 근처에 머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3,92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30,650원
1. 임차인 박지연 보증금(우선변제)260,000,000원72,194,350원
2.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70,941,58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가능액-187,805,65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된 추정표입니다. 핵심은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배당이 없고, 임차보증금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남는 구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3,925,000원)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입니다.
✅ 계산 관점 숫자는 단순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73,925,000원 + 187,805,650원 = 261,730,650원입니다. 이 금액을 감정가 282,000,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
⛔ 입찰 관점 “6회 유찰이라 싸다”는 판단은 이 사건에 맞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 때문에 낮은 낙찰가의 효과가 인수액 증가로 상쇄됩니다. 실질취득 2.61억대가 부담스럽다면, 유찰 횟수와 무관하게 입찰 메리트는 낮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26%”가 아니라 “실질 93%”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가 아닙니다. 최저가는 73,92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박지연 임차권의 보증금 부족분 때문에 실질취득은 261,730,650원입니다. 감정가 282,000,000원 대비 92.8% 수준이므로, 숫자만 보면 할인폭이 크지 않습니다. 여기에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 신청채권자 배당 0원 구조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에 끌려 들어갈 사건이 아니라, 인수액까지 계산한 뒤 보수적으로 걸러야 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