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지식산업센터)

5회 유찰 29%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나주 게토333 C-116호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9400 · 전라남도 나주시 우정로 10, 나동 1층 씨-116호
감정가 3.30억 · 최저매각가 94,61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천지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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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5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 29%지만, 선순위 전입자 2명 중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최종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확인된 최소 실질취득액은 99,618,000원이나 김신남의 보증금·점유·배당요구가 미상이고, 근린시설·지식산업센터 용도와 5회 유찰이 겹쳐 권리·환금성 위험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94,618,000원 ⚠️ 인수 5,000,000원 + 미상 👥 실제 신고인 2명 🏭 5회 유찰 · 감정가 29%
한 줄 평 감정가 3.30억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는 94,61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윤미정의 보증금 5,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반영돼 확정 최소 실질취득액이 99,618,000원이며, 김신남은 말소기준권리 전 전입이나 보증금·점유관계·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근린시설·지식산업센터로 5회 유찰된 환금성까지 겹쳐, 가격보다 임차관계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30,000,000원
최저가 94,618,000원 · 5회 유찰
확정 최소 실질취득
99,618,000원
최저가 + 윤미정 인수액
매수인 인수
5,000,000원 + 미상
김신남 보증금 확인 필요
핵심지표
감정가 29%
5회 유찰 · 실제 신고인 2명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9400.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게토333지식산업센터 나동 1층 씨-116호입니다. 건축물대장상 용도는 공장(지식산업센터), 감정 당시 이용상태는 상가로 조사됐으며 현황은 공실입니다. 감정가 330,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94,618,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임차인 인수액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2월 21일 설정된 천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전북신용보증재단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권리만 보면 단순하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2년 2월 21일 전입자가 2명 조사됐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인적 신고인은 2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4타경9400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나주시 우정로 10, 나동 1층 씨-116호 (빛가람동, 게토333지식산업센터)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건축물대장상 공장(지식산업센터) · 감정상 상가 · 현황 공실
소유자오봉숙 (2023.02.21. 거래가액 317,303,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30,000,000원 / 94,618,000원 (5회 유찰, 감정가 29%)
신청채권자 / 청구천지농업협동조합 / 611,287,421원
매각기일2026.07.03
등기 발급광주지방법원 나주등기소 · 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선순위 전입은 남는다

2023년 천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712,56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대상 씨-116호 외에 같은 건물 씨-115호와 비-201호를 공동담보로 두고 있습니다. 이후 2024년 임의경매가 개시됐고, 2025년 전북신용보증재단의 33,170,014원 가압류가 붙었습니다. 근저당권과 그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낙찰자가 등기부상 근저당·가압류 채무를 직접 승계하지는 않습니다.

⛔ 등기가 깨끗해져도 임차보증금은 별도 임차인의 대항력은 등기 말소와 별개입니다. 윤미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전입했고, 우선변제권 없이 보증금 5,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돼 있습니다. 김신남도 같은 날 전입했지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 등이 확인되지 않아, 낙찰 후 인수액이 추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신고인 2명, 인수액 1명은 미상

임차인신고 부분 / 사용전입일보증금 / 월세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미정 비-201 / 사용 미상 2022.02.21. 5,000,000원
880,000원
2025.01.22.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없음
김신남 부분 미상 / 알 수 없음 2022.02.21.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윤미정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 5,000,000원, 월세 880,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예상배당표에서는 우선변제 없이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처리합니다. 다만 신고 부분이 비-201호로, 경매 대상인 씨-116호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상 호실의 실제 점유·임대차 관계인지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김신남은 2022년 2월 21일 전입 사실만 확인되고, 보증금·월세·사용 부분·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미상입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효한 점유와 임대차가 확인될 경우 보증금이 추가 인수될 수 있어, 현재 자료만으로 매수인의 최종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 현재 최저가 94,618,000원에 윤미정 보증금 5,000,000원을 더한 확정 최소 실질취득액은 99,618,000원입니다. 여기에 김신남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그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94,618,000원만 감정가와 비교해 “71% 할인” 또는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을 봐야 한다

소유자 오봉숙의 2023년 취득 거래가액은 317,303,000원, 감정가는 33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94,618,000원으로 크게 낮아졌지만, 확인된 인수액을 합치면 최소 99,618,000원입니다. 여기에 김신남 관련 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최저매각가확인된 인수 확정 최소 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5회 유찰 94,618,000원 5,000,000원 99,618,000원 653,215,138원
6회 유찰 시 75,694,400원 5,000,000원 80,694,400원 671,798,113원
7회 유찰 시 60,555,520원 5,000,000원 65,555,520원 686,664,493원

각 실질취득액은 윤미정 보증금 5,000,000원만 더한 최소값입니다. 김신남의 보증금이 존재하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경우 실제 총액은 더 커집니다.

⛔ 유찰돼도 임차인 위험은 자동으로 줄지 않는다 매각가가 내려가면 경매대금은 감소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김신남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음 회차 최저가만 보고 입찰가를 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4,6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03,124원
인수. 임차인 윤미정 보증금5,000,000원0원
2. 근저당 · 천지농업협동조합712,560,000원92,514,876원
3. 가압류 · 전북신용보증재단33,170,01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92,514,876원이 천지농업협동조합에 배당되고,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없습니다. 총 채권 미배당액은 653,215,138원입니다. 윤미정의 5,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으며, 김신남 관련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94,618,000원 안의 배분입니다. 매수인 인수 보증금은 별도 부담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2023년 취득가
실질취득 99,618,000원은 확인된 보증금만 반영한 최소값이며, 현재 시세를 뜻하지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인 천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과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낙찰자가 해당 등기 채무를 직접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가격 관점 윤미정 보증금 5,000,000원은 인수로 계산돼 있고, 김신남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2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관계가 해소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액과 명도비용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9% 최저가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330,000,000원에서 최저가 94,618,000원까지 내려온 5회 유찰 물건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확인된 최소 실질취득액은 윤미정 보증금 5,000,000원을 더한 99,618,000원입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김신남의 임차보증금과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대항력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게다가 근린시설·지식산업센터 용도, 현황 공실, 5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신호도 겹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감정가의 29%라서 싸다”가 아니라, “인수액을 확정한 뒤에도 수익이 남는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의 결론은 등기 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관계와 최종 취득원가는 미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