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752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 1.5억 수준 — 광주 미라보아파트 1408호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984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150번길 11, 102동 14층1408호
⚠️ 인수 143,007,504원 💰 실질취득 150,535,504원 📊 시세대비 84.0% 🔁 10회 유찰
감정가 2.04억 · 최저매각가 752.8만원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황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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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752만원 착시는 크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은 1.505억 수준
임차인 황경구 보증금 1.5억 중 배당 부족분 143,007,50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50,535,504원으로 시세 179,100,000원과 비교해야 하며, 10회 유찰·관계인 쟁점·조세압류·공매공고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화면상 최저가는 7,52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로 싸게 사는 경매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50,000,000원이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액은 143,007,504원, 실질취득은 150,535,504원으로 보증금 1.5억 수준에 고정됩니다. 시세 비교도 최저가가 아니라 이 실질취득가로 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4,000,000원
7,528,000원
10회 유찰 · 감정가 4%
실질취득
150,535,504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143,007,50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시세
84.0%
실거래 평균 179,100,000원 기준

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984. 광주 북구 운암동 미라보아파트 102동 14층 1408호, 전유면적 84.915㎡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204,000,000원인데 10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7,52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 보면 판단이 완전히 틀어집니다. 을구 15번 주택임차권등기권자 황경구의 임차보증금이 150,000,000원이고, 전입일은 2021.08.06, 확정일자는 2021.07.15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3.07.10 국 압류보다 전입이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 구조입니다.

현재 매각가 7,528,000원에서 집행비용 535,504원을 빼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배당은 6,992,496원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부족분 143,007,50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게 되고,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50,535,50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보증금 미배당분이 늘어나는 구조라, 총 취득 부담은 보증금 1.5억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4타경88984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150번길 11, 102동 14층1408호 (운암동, 미라보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15㎡ · 지하1층/지상15층 아파트 내 제14층 제1408호
소유자신현각 (2004.01.13.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04,000,000원 / 7,528,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황경구 / 150,811,3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중요한 건 ‘대항력 임차권’

말소기준은 2023.07.10 국 압류입니다. 이후의 광주광역시 북구 압류, 서광주세무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 순번이 뒤에 있는 임차권등기가 아니라, 그 임차권의 원인이 된 전입일 2021.08.06입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인수가 남습니다.

⛔ 이 사건의 핵심 함정 최저가 7,528,000원은 실질 매수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7,528,000원 + 143,007,504원 = 150,535,504원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가 아니라 실질취득 1.505억이 시세 대비 어떤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잔액 인수형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황경구 건물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1.08.06 2021.07.15 150,000,000원 2024.11.25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임차인 황경구는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입신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으므로 배당을 받되,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로 이어집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취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 관계인·가장임차인 쟁점 임차인 황경구는 이 사건 강제경매의 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권의 실체와 관계인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임차보증금이 있으니 무조건 안전하다”거나 “다투면 없어질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입찰 전에는 임대차계약, 점유, 임차권등기명령 기록, 배당요구 관련 서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미라보(2차) 동일 면적 84.92㎡ 실거래 10건 기준 평균은 179,100,000원입니다. 최저매각가 7,528,000원만 보면 시세의 4.2%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에서는 이 비교가 의미 없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150,535,504원은 실거래 평균의 84.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084.92㎡7169,000,000원
2024.1184.92㎡1192,000,000원
2024.0984.92㎡14205,000,000원
2024.0584.92㎡4170,000,000원
2024.0484.92㎡10170,000,000원
2023.0684.92㎡10205,000,000원
2021.1184.92㎡14176,000,000원
2021.0784.92㎡7170,000,000원
2021.0784.92㎡12167,000,000원
2021.0784.92㎡12167,000,000원
평균10건179,100,000원

실거래 범위는 167,000,000원~205,000,000원이고, 평균은 179,1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 150,535,504원은 평균보다 낮지만, 이것은 권리 리스크와 임차권 쟁점을 떠안는 대가입니다. “752만원에 아파트를 산다”가 아니라 “1.5억 보증금 인수형 물건을 산다”가 맞는 해석입니다.

⚠️ 10회 유찰의 의미 이 물건은 이미 10회 유찰되었습니다. 대항력 임차권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라, 시장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 후 실질취득가를 보고 외면한 것으로 해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52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부족·인수
0. 집행비용-535,504원-
1. 임차인 황경구 보증금150,000,000원6,992,496원143,007,504원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황경구150,811,3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535,504원 차감 후 임차인에게 6,992,496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잔액 143,007,504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528,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50,535,504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실거래 평균 179,100,000원의 84.0% 수준입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실거래 평균보다 낮습니다. 다만 이 할인은 권리가 깨끗해서 생긴 가격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을 떠안는 조건에서 생긴 가격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고, 배당 부족분 인수가 명시된 구조입니다. 최저가가 아무리 낮아도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1.5억 수준으로 고정되므로, 저가 낙찰 착시를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52만원”이 아니라 “1.5억 인수형”이다

이 사건의 숫자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최저매각가 7,528,000원입니다. 너무 낮아 보여서 싸다고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황경구의 보증금 150,000,000원이 있고, 현재 배당으로는 6,992,496원밖에 변제되지 않습니다. 결국 매수인이 부담할 잔액은 143,007,504원, 실질취득은 150,535,504원입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 보면 실거래 평균 179,100,000원보다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회 유찰, 대항력 임차권,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 쟁점, 국세·지방세 압류, 공매공고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들어갈 물건은 아니며, 보증금 인수와 임차권 실체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검토할 수 있는 C급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