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감정가의 26%지만, 실질취득은 약 2.43억 — 사당 더원캐슬 9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235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49-8 더원캐슬 9층 902호
감정가 255,000,000원 · 최저매각가 66,846,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윤보희)
46
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6%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43억, 최근 시세 대비 할인은 약 9%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176,257,228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이 243,103,228원으로 고정되고, 6회 유찰·18세대 저환금성·세금 배당 및 동일인 채권관계 확인 위험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6회 유찰 🧾 인수 176,257,228원 💰 실질취득 243,103,228원 📊 최근 평균 대비 90.9%
한 줄 평 최저가 66,846,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26.2%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의 미배당액 176,257,22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43,103,228원으로 사실상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며, 최근 12개월 평균 267,500,000원보다 약 9.1% 낮은 정도입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5,000,000원
최저가 66,846,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현재)
243,103,228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76,257,228원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최근 12개월 대비
90.9%
최근 평균보다 9.1% 낮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235. 사당동 더원캐슬 9층 902호, 전용 17.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66,846,000원으로 감정가 255,000,000원의 26.2%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에는 2020년 9월 17일부터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윤보희의 보증금 241,500,000원이 존재합니다. 예상 배당액은 65,242,772원에 그쳐, 부족분 176,257,228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가격 66,846,000원만 보고 감정가보다 188,154,000원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66,846,000원과 인수액 176,257,228원을 합한 243,103,228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드는 만큼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취득액은 계속 약 2.43억원 수준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23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49-8 더원캐슬 제9층 제9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17.2㎡ · 방1·거실1·화장실1 · 10층 건물 중 9층
소유자이희 (2020.09.17. 소유권이전, 거래가 24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5,000,000원 / 66,846,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26.2%)
신청채권자 / 청구윤보희 / 241,5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준공 / 세대수2020.08.20. / 18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2월 6일 수원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임차인 윤보희의 주민등록일·점유개시일은 모두 2020년 9월 17일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대항력을 갖추고 있으며,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그 미회수액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남현순이 신청한 종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4년 5월 1일 취소기각결정에 따라 2024년 5월 31일 등기가 말소됐습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와 2025년 2월 26일 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미회수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핵심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상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은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미배당액은 176,257,228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윤보희 전유부분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41,500,000원 전입·점유 2020.09.17.
확정일자 2020.09.17.
증액 11,500,000원은 확정일자 없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176,257,228원

최초 임대차계약일은 2020년 9월 12일이며, 보증금 230,000,000원에 대해 2020년 9월 17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2022년 7월 16일 보증금이 11,500,000원 증액됐지만 증액분의 확정일자는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2024년 10월 28일 이뤄졌습니다. 증액분의 구체적인 우선변제 순위와 실제 배당범위는 원본 배당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임차인 윤보희가 현재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하며, 경매 청구액 241,500,000원은 임차보증금과 동일합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증액계약서, 채권원인과 현 점유관계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같다

회차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 66,846,000원 176,257,228원 243,103,228원
7회 유찰 시 53,476,800원 189,385,782원 242,862,582원
8회 유찰 시 42,781,440원 199,888,626원 242,670,066원
낮아지는 것은 입찰가, 늘어나는 것은 인수액 6회 유찰에서 8회 유찰까지 최저가는 66,846,000원에서 42,781,44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은 243,103,228원에서 242,670,066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경매에서는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④ 시세 비교 — 6,684만원이 아니라 2.43억원을 비교한다

더원캐슬 전용 17.2㎡의 확인 실거래는 3건입니다. 시장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은 267,500,000원, 최신 확인 거래는 2025년 3월의 27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317.2㎡8층275,000,000원
2025.0217.2㎡9층260,000,000원
2023.0817.2㎡8층182,7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7.2㎡2건267,5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243,103,22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0.9%, 최신 거래가의 88.4%입니다. 각각 약 9.1%, 11.6% 낮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와 6회 유찰, 18세대 규모의 환금성을 감수하는 대가로는 할인 폭이 크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전체 3건 평균은 239,233,333원이지만, 여기에는 2023년 8월의 182,700,000원 거래가 포함됩니다. 최근 거래 2건의 평균은 267,500,000원이고 최근 구간은 이전 거래 대비 46.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으므로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를 우선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은 3건이고 최신 확인 거래도 2025년 3월이므로 입찰 직전 매매 호가와 실거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최저가 27.9%라는 숫자의 착시 최저가만 전체 실거래 평균과 비교하면 27.9%에 불과하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전체 평균 239,233,333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비교해도 약 9.1% 낮은 수준이므로 “감정가의 26%에 사는 물건”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6,8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03,228원
1. 임차인 윤보희 보증금241,500,000원65,242,772원
2.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남현순241,500,000원0원
3. 갑구 5번 가압류 · 남현순107,204,471원0원
4.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윤보희241,5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65,242,772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보증금 부족분 176,257,228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말소기준인 세무서 압류의 실제 체납세액과 법정기일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과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은 낙찰가 66,846,000원과 인수액 176,257,228원의 합계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점유했고,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낙찰대금 외에 최소 176,257,228원의 추가 부담을 전제로 자금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약 9.1% 낮지만, 6회 유찰과 임차보증금 승계 위험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가격 우위는 아닙니다. 최저가 자체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26%”가 아니라 “실질취득 2.43억”

이 물건의 최저가는 66,846,000원이지만,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는 임차보증금 미회수액은 176,257,228원입니다. 둘을 합한 현재 실질취득액은 243,103,228원으로 감정가의 약 95.3%이며,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67,500,000원보다 약 9.1% 낮습니다.

추가 유찰로 입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2.43억원에 머뭅니다. 여기에 세무서 압류의 실제 배당, 보증금 증액분의 확정일자,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 18세대 소규모 건물의 환금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가격표는 저가지만 실제 취득부담은 저가가 아닙니다. 권리위험을 정확히 반영한 뒤 최근 시세보다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되는 경우에만 접근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