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최저가 1.04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2.50억을 봐야 한다 — 광주 도산동 다세대·토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621 ·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925-7
감정가 291,858,000원 · 최저매각가 104,60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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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4억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권 인수까지 본 실질취득 약 2.52억 물건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합계 2.50억이며 현재 배당으로 김세나 부족분 27,661,442원과 송일준 120,000,000원 인수 가능성이 남아 실질취득이 252,264,442원으로 상승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4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04,603,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 2건입니다. 김세나 보증금 130,000,000원, 송일준 보증금 120,000,000원이 있고, 최저가 배당으로 김세나에게 102,338,558원만 배당되면 부족분 27,661,442원과 송일준 보증금 120,000,000원까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최저가가 싼 게 아니라, 실질취득은 약 252,264,442원입니다.
🏷️ 최저가 104,603,000원 🔁 유찰 4회 👥 실제 임차인 2명 ⚠️ 인수 가능 147,661,442원 💰 실질취득 252,264,442원
감정가 / 최저가
291,858,000원
최저가 104,603,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추정
252,264,442원
최저가 + 인수 가능액
매수인 인수 가능
147,661,442원
김세나 부족분 + 송일준 보증금
핵심지표
86.4%
실질취득 ÷ 감정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621.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925-7 소재 연립·다세대 및 토지 물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주택창고이고, 주위는 주택·근린상가가 혼재하는 기존주택지대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291,858,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04,603,000원까지 떨어진 고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대항 가능한 주택임차권등기 2건이 명시되어 있고,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대항력 인수형 경매의 가격은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으로 봐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 104,603,000원 기준 배당표에서는 집행비용 2,264,442원을 제외한 잔액이 김세나에게 102,338,558원 배당되고, 김세나 부족분 27,661,442원이 남습니다. 여기에 송일준 보증금 120,000,000원은 배당 없이 남는 구도로 표시되어 있어, 실질취득은 약 252,264,442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621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925-7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창고
소유자양동원
감정가 / 최저가291,858,000원 / 104,603,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44,482,109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임차권 인수가 먼저다

말소기준은 2025.02.04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그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광주광역시 남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을구 1번 김세나 주택임차권은 전입일자 2022.05.30, 확정일자 2022.05.23이고, 을구 2번 송일준 주택임차권은 전입일자 2022.06.27, 확정일자 2022.06.07입니다. 두 임차권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관계로 표시되어 있어,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핵심 위험으로 남습니다.

⛔ 핵심 권리 리스크 최저가가 104,603,000원으로 낮아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 총 25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으로는 김세나 보증금도 전액 변제되지 않고, 송일준 보증금은 배당 여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합계 250,000,000원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김세나 건물 중 1층 63.99㎡ 전부 130,000,000원 2022.05.30 / 2022.05.23 2024.06.19 대항력 有우선변제부족분 인수
송일준 건물 2층 전체(35.67㎡) 120,000,000원 2022.06.27 / 2022.06.07 2025.03.14 대항력 有우선변제인수 가능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김세나는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 102,338,558원을 받을 수 있으나 보증금 130,000,000원에 미치지 못합니다. 부족분 27,661,442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송일준은 보증금 120,000,000원이 별도로 남는 구조이므로, 두 임차권을 합친 인수 가능액은 147,661,442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4,6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264,442원매각가 기준 추정
1. 임차인 김세나 보증금130,000,000원102,338,558원부족분 27,661,442원 인수 가능
2. 강제경매개시결정 · 한국주택금융공사144,482,109원0원신청채권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인수 가능액은 김세나 부족분 27,661,442원입니다. 여기에 별도로 대항 가능한 송일준 보증금 120,000,000원이 남으므로, 실질취득은 104,603,000원 + 147,661,442원 = 252,264,442원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4,603,000원)
회차별 미배당·인수 구조
낙찰가가 내려가도 대항력 보증금 부족분이 커져 실질취득 부담은 쉽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현재 회차 최저가 104,603,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35.84%입니다. 그러나 인수 가능액 147,661,442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52,264,442원, 감정가의 86.4% 수준입니다. 이 물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입니다.
⛔ 결론을 낮게 보는 이유 대항력 임차권 2건이 있고, 최저가 배당으로는 보증금 전액 해소가 되지 않습니다.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도 현재 배당표상 0원 배당으로 표시됩니다. 권리 리스크가 가격 메리트를 대부분 잠식하므로, 단순 저가 낙찰 전략으로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회 유찰”보다 “대항력 2건”이 더 크다

이 물건의 표면 숫자는 매력적입니다. 감정가 291,858,000원짜리가 4회 유찰되어 104,603,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매에서 싸다는 말은 낙찰 후 실제로 떠안을 돈까지 합친 금액이 낮을 때만 성립합니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 2건, 보증금 합계 250,000,000원이 있고, 현재 최저가 배당으로는 그 보증금이 전액 해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 인수 구조가 무겁다. 실질취득 약 252,264,442원을 기준으로 감정가와 물건 상태, 임차권 인수, 명도 난도, 환금성을 모두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권리분석을 끝내기 전까지는 ‘저가 물건’이 아니라 인수 리스크가 큰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