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1,855,000원이 아니다 —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60,613,390원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341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02-2 랜드피아오피스텔 11층 1151호
감정가 54,000,000원 · 최저매각가 11,855,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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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855,000원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60,613,390원
대항력 임차인 조은별의 보증금 60,000,000원 중 48,758,390원이 미배당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 60,613,390원은 감정가 54,000,000원을 초과. 5회 유찰이어도 총부담이 낮아지지 않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60,613,390원 🏷️ 최저가 11,855,000원 🧾 인수 48,758,39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겉보기 최저가는 11,855,000원이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임차인 조은별의 보증금은 6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으로는 11,241,610원만 변제됩니다. 부족분 48,758,39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므로, 실질취득은 60,613,39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4,000,000원
최저 11,855,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액
60,613,39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48,758,390원
조은별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112.2%
실질취득 ÷ 감정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341.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랜드피아오피스텔 11층 1151호입니다. 감정가 54,000,000원에서 5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1,85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다”가 결론이 아닙니다. 임차인 조은별의 전입일자는 2020.07.01, 확정일자는 2020.06.04이고, 말소기준인 2023.08.21 압류보다 앞섭니다. 그래서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부족분을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 배당은 11,241,610원입니다. 보증금 60,000,000원 중 48,758,390원이 남고,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로 잡힙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1,855,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액 60,613,390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341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02-2 랜드피아오피스텔 11층 115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17층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내 11층 1151호
소유자김도영 (2018.07.06. 거래가 61,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54,000,000원 / 11,855,000원 (5회 유찰, 감정가 22%)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68,143,151원
매각기일2026.07.02
말소기준2023.08.21 갑구 8번 압류 · 권리자 국(처분청 전주세무서)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8.21 압류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조은별의 전입일자 2020.07.01과 확정일자 2020.06.04가 그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06.19에 들어왔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 날짜는 전입과 점유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구조입니다.

⛔ 최저가 착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6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1,855,000원보다 큽니다. 현재 가정 배당 후 부족분 48,758,39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므로, 실질취득은 60,613,390원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사용 / 범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조은별 주거 (임차권등기) · 건물전부 60,000,000원 전입 2020.07.01 · 확정 2020.06.04 2024.06.1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조은별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있어 배당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보증금 전액 변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는 부족분은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부담은 고정된다

현재 회차는 감정가의 22%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그래서 다음 회차로 내려가도 “싸지는” 것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구분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핵심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22%)11,855,000원48,758,390원60,613,390원보증금 부족분 인수
6회 유찰 시 (감정가 15%)8,298,499원52,250,874원60,549,373원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 증가
7회 유찰 시 (감정가 11%)5,808,949원54,695,612원60,504,561원총부담은 보증금 수준 유지
⚠️ 감정가 대비 판단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60,613,390원은 감정가 54,000,000원보다 높습니다. 5회 유찰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한 실제 취득 부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8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5.2% 추정)-613,390원
1. 임차인 조은별 보증금 (우선변제)60,000,000원11,241,61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44,400,000원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랜드피아주식회사9,000,000원0원
4. 을구 5번 전세권 · 김하령55,000,000원0원
5.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한국주택금융공사68,143,15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가정에서는 임차인 조은별에게 11,241,610원이 배당되고, 임차보증금 부족분 48,758,39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855,000원)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
유찰돼도 낙찰가가 줄어드는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가 커집니다.
⛔ 배당 관점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매수인 관점의 핵심은 채권자 배당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을 실제로 떠안는지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회 유찰”보다 “대항력 인수”가 먼저다

이 사건은 숫자만 보면 최저가가 11,855,000원까지 떨어져 매우 싸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구조를 펼치면 결론은 반대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조은별의 보증금 6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보다 크고, 배당 부족분 48,758,39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액은 60,613,390원으로, 감정가 54,000,000원보다 높습니다. 권리는 단순하지 않고, 가격 메리트도 최저가 기준으로 판단하면 왜곡됩니다. 이 물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인수보증금까지 더한 총부담으로만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