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권리는 단순하지만, 신건 가격이 ‘시세보다 높다’ — 광주 호반베르디움 1402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990 ·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 615 호반베르디움 501동 14층1402호
감정가 7.68억 · 최저매각가 7.68억(신건)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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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인 없음·인수 0원이나 신건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의 111.0%로 가격 메리트가 약함
매수인 인수 0원의 권리 안전성은 있으나, 최저가 768,000,000원이 실거래 평균 691,666,666원의 111.0%이고 후순위 미배당도 커 신건 응찰 매력은 제한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상 떠안을 금액은 없습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입니다. 현재 최저가 7.68억은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 평균 6.92억111.0%입니다. 권리는 깔끔하지만, 신건에서 가격 메리트는 약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68,000,000원
신건(0회 유찰)
실거래 평균(시세)
691,666,666원
동일 면적 최근 12건
최저가 ÷ 시세
111.0%
시세보다 높음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인수 없음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990. 광주 서구 동천동 ‘호반베르디움’ 501동 1402호, 전용 144.48㎡대 아파트입니다. 권리관계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는 임차보증금이나 인수 권리는 없습니다. 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채권자들에게 순차 배당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의 승부처는 권리보다 응찰 가격입니다.

현재 회차는 한 번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입니다. 감정가 7.68억이 그대로 최저매각가인데, 같은 단지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 평균은 6.916억입니다. 즉 최저가가 평균 시세의 111.0%로, 신건가에 그대로 접근하면 ‘싸게 산다’기보다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감수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990 (임의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 615 호반베르디움 501동 14층14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44.48㎡대 · 지상16층 중 14층 · 남향
소유자박은희 (2022.07.22. 거래가 82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68,000,000원 / 768,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박주환 / 110,120,547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매수인 인수는 0원

임차인 없음.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2009년 가압류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배당표상 채권총액이 매각대금보다 커서 후순위권자에게는 대규모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신건은 비싸다’의 근거

같은 단지(호반베르디움, 803세대·2008.09.19 준공) 동일 면적 144.48㎡대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거래가 범위는 5.00억~8.40억으로 넓고, 평균은 6.916억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144.48㎡11670,000,000원
2025.12144.48㎡4500,000,000원
2025.10144.48㎡5660,000,000원
2025.10144.48㎡5660,000,000원
2025.04144.48㎡1620,000,000원
2025.02144.48㎡1620,000,000원
2024.12144.48㎡11770,000,000원
2024.08144.48㎡7778,000,000원
2023.12144.48㎡12770,000,000원
2023.10144.48㎡15840,000,000원
2023.08144.48㎡12760,000,000원
2023.07144.48㎡2652,000,000원
평균12건691,666,666원

감정가 7.68억은 실거래 평균보다 약 7,633만원 높고, 시세 평균의 111.0%입니다. 최근 최고가 8.40억과 비교하면 상단 여지는 있지만, 최근 최저가 5.00억까지 거래 편차가 커서 신건가만으로는 안전마진이 부족합니다.

⚠️ 같은 단지 경매물건의 체감 가격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0.7회입니다. 권리상 인수는 없지만, 현재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보다 높기 때문에 신건에서 무리한 가격으로 접근하기보다 1회 유찰 시 614,400,000원, 2회 유찰 시 491,520,000원 구간까지 가격 시나리오를 열어두는 편이 보수적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6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080,000원
1. 가압류 · 조경화100,000,000원100,000,000원
2.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360,000,000원360,000,000원
3. 근저당 · 담양농업협동조합360,000,000원297,920,00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451,000,000원0원
5. 근저당 · 주식회사오천경매대부200,000,000원0원
6. 근저당 · 최선규80,000,000원0원
7. 근저당 · 박주환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가 7.68억 가정 시 채권총액 1,701,000,000원 중 757,920,0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943,080,0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단,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7.68억)
감정가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 7.68억은 실거래 평균 6.92억보다 높습니다 — 신건엔 가격 메리트가 약합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없음, 매수인 인수 0원입니다. 권리상 낙찰자가 추가로 떠안을 보증금 구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 난도는 낮은 편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768,000,000원은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691,666,666원의 111.0%입니다. 권리가 깨끗하다는 이유만으로 신건 최저가 근처에 응찰하면 안전마진이 부족합니다. 가격 메리트는 유찰 후 614,400,000원 또는 491,520,000원 구간에서 다시 판단하는 쪽이 더 보수적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합격, 가격은 보류”

이 사건은 임차인 없음·인수 0원이라 권리분석만 놓고 보면 접근하기 쉬운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신건 최저가 7.68억은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6.916억보다 높습니다. 즉 위험은 권리보다 가격에 있습니다. 권리는 합격, 신건 가격은 보류. 감정가에 끌려가기보다 유찰가와 실거래 평균을 기준으로 응찰 상한을 낮게 잡는 것이 이 물건의 핵심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