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809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309억으로 봐야 한다 — 광주 문흥상록 201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135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1011-5 문흥상록아파트 103동 2층201호
감정가 1.28억 · 최저매각가 2,809.9만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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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809만원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 1.309억으로 시세 평균의 98.1%
이평규 보증금 1.30억 중 102,806,782원 인수 구조라 최저가가 낮아도 실질취득은 130,905,782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 133,375,000원에 근접하고, 5회 유찰·대항력 임차권등기 리스크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102,806,782원
🏠 실제 임차인 1명
📉 현재 최저가 28,099,000원
🧮 실질취득 130,905,782원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가 28,099,000원까지 내려온 5회 유찰 물건이지만, 싸다고 보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임차인 이평규의 보증금 130,000,000원 중 배당 후 부족분 102,806,78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30,905,782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8,000,000원
최저가 28,099,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130,905,782원
최저가 + 인수 102,806,782원
매수인 인수
102,806,78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98.1%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135. 광주 북구 문흥동 문흥상록아파트 103동 2층 201호, 전용 약 59.8㎡대 아파트입니다. 겉으로 보면 감정가 128,000,000원에서 5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28,099,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본질은 저가 낙찰형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을구 20번 주택임차권은 임차보증금 130,000,000원, 주민등록일자 2022.07.06, 점유개시일자 2022.07.06, 확정일자 2022.07.06로 기재되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회차 매각가 28,099,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905,782원을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27,193,218원만 배당됩니다. 보증금 130,000,000원 중 남는 부족분은 102,806,782원.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 취득 부담은 28,099,000원 + 102,806,782원 = 130,905,782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총 부담은 임차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135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1011-5 문흥상록아파트 103동 2층2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감정 이용상태: 아파트
소유자김평호
감정가 / 최저가128,000,000원 / 28,099,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36,478,346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을구 20번 임차권등기

현재 소유자 김평호는 2021.06.30 임의경매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기존 가압류·압류·임의경매개시결정·근저당권 일부가 말소되었습니다. 이후 2024.07.16 이평규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들어왔고, 2025.06.25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기입되었습니다. 이 물건에서 실제 임차인은 이평규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나 중복 임차인으로 볼 항목은 아닙니다.

⛔ 인수형 구조 이평규의 전입·점유개시·확정일자는 모두 2022.07.06이고, 임차권등기는 2024.07.16입니다. 보증금 130,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 가능액은 27,193,218원뿐이므로, 부족분 102,806,782원은 매수인 인수로 보아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 모두 있음

임차인점유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이평규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30,000,000원 2022.07.06 / 2022.07.06 2024.07.16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임차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추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각가가 낮아 보증금 전액 배당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남는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즉, 최저매각가가 28,099,000원이라는 사실보다 미배당 보증금 102,806,782원이 더 중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문흥상록은 968세대, 사용승인일 1997.04.14 단지입니다. 같은 전용 약 59.8㎡대 최근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133,375,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21.1%처럼 보이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30,905,782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98.1%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59.8㎡11149,000,000원
2026.0559.8㎡18129,000,000원
2026.0459.8㎡18155,000,000원
2026.0359.8㎡18127,000,000원
2026.0359.8㎡1110,500,000원
2026.0359.8㎡8137,500,000원
2026.0359.8㎡19142,000,000원
2026.0359.8㎡15138,500,000원
2026.0259.8㎡19110,000,000원
2026.0259.8㎡10137,000,000원
2026.0259.8㎡12143,000,000원
2026.0259.8㎡19122,000,000원
평균12건133,375,000원

최근 실거래는 110,000,000원~155,000,000원 사이입니다. 실질취득 130,905,782원은 평균 133,375,000원보다 2,469,218원 낮지만, 저층·상태·명도·인수 리스크를 감안하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현재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낙찰가 하락 효과가 제한됩니다.

⚠️ 5회 유찰의 의미 이 단지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입니다. 현재 회차도 5회 유찰 상태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일반적인 저가 매수 기회라기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때문에 응찰가가 낮아진 구조로 해석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09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 인수
0. 집행비용-905,782원-
1. 임차인 이평규 보증금130,000,000원27,193,218원102,806,782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9,100,000원0원9,100,00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30,000,000원0원30,000,000원
을구 5번 근저당권 · 북광주새마을금고65,800,000원0원65,800,000원
갑구 13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36,478,346원0원136,478,346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배당으로 흘러가고, 임차보증금 부족분 102,806,782원이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8,099,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는 2,809.9만원이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309억원입니다.

⑤ 회차별 착시 — 유찰돼도 총부담은 크게 안 내려간다

구분매각가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22%)28,099,000원102,806,782원130,905,782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5%)19,669,300원111,084,747원130,754,047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11%)13,768,510원116,879,323원130,647,833원

일반 물건은 유찰될수록 총 취득 부담이 내려갑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임차보증금 130,000,000원이 중심축입니다. 매각가가 내려가면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5회·6회·7회 시나리오 모두 실질취득이 약 1.306억~1.309억 구간에 머뭅니다.

✅ 가격 관점에서 확인할 점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 133,375,000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차이는 2,469,218원 수준이고, 실거래 최저 110,000,000원과 비교하면 높은 편입니다. 응찰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과 개별 호실 상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에서 확인할 점 임차권등기와 대항력 있는 보증금 인수가 핵심입니다.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 후 보증금 반환·명도·인도 협의가 얽힐 수 있으므로, 단순 저가 입찰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809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물건은 숫자 착시가 강합니다.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22% 수준인 28,099,000원이라 매우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이 13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인수액이 102,806,782원입니다. 결국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130,905,782원입니다.

권리분석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물건은 인수형입니다. 최저가 하락을 가격 메리트로 보면 안 되고, 실질취득이 실거래 평균 133,375,000원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권리 난도는 낮지 않고, 가격 매력도도 최저가만큼 크지 않습니다. 싼 물건이 아니라, 보증금 인수 구조가 가격을 눌러 보이게 만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