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낮은 최저가보다 ‘지분·점유 미상’이 더 크다 — 담양 수북면 주평리 단독주택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623 · 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 주평리 281
감정가 18,430,340원 · 최저매각가 12,90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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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90만원대이나 지분매각·공유자우선매수권·보증금 미상 전입자 2명으로 실질취득가 확정 불가
단독주택 지분매각에 전입 1968·2012 점유자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현 회차 채권 미배당 48,678,254원, 공유자우선매수권 1회 제한 조건이 겹쳐 외부 투자 난도 높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최저 12,902,000원 🧩 지분 2/11 👥 전입 2명 📉 미배당 48,678,254원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1,290만원대라 가벼워 보이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지분매각·공유자우선매수권·점유 미상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점유자 2명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12,902,000원 + 미상 인수위험으로 봐야 합니다. ‘낙찰가가 낮다’만으로는 안전하다고 결론 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430,340원
최저 12,902,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2,902,000원 + 미상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전입 1968·2012 점유자
핵심지표
48,678,254원
현 회차 채권 미배당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623. 전남 담양군 수북면 주평리 281 소재 단독주택 및 토지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이고, 토지는 지목 ‘대’, 면적 205.0㎡, 계획관리지역·자연취락지구 등으로 표시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작습니다. 감정가 18,430,340원에서 한 번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2,902,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일반적인 단독주택 전체를 통째로 사는 구조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매각조건에 지분매각특별매각조건, 그리고 공유자우선매수권 1회 제한이 붙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입일이 1968.10.20, 2012.10.17인 점유·전입자가 확인되는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격표의 1,290만원만 보고 “싸다”고 말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3623
소재지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 주평리 28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단독주택으로 이용중
토지 현황대 · 205.0㎡ · 계획관리지역 · 자연취락지구 · 공시지가 106,100원/㎡
건물 구조블럭조 강판지붕 단층 ·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감정가 / 최저가18,430,340원 / 12,902,000원 (1회 유찰)
청구금액30,474,009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지분 구조’가 먼저 보인다

등기 흐름은 1999년 김영남의 소유권보존에서 출발해, 2022년 상속으로 최맹순 3/11, 김양희·김양훈·김선양·김선정 각 2/11 공유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이후 김선정 지분 2/11은 2023.04.24 강제경매 매각으로 주식회사비빔에게 이전됐고, 현재 등기상 공유자는 김선양·김양훈·김양희·주식회사비빔·최맹순입니다.

현재 진행 사건은 김양희 지분 강제경매개시결정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매각으로 소멸하는 압류·경매개시결정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낙찰자가 단독소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유관계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공유자우선매수권도 1회 제한 조건이 있어 외부 입찰자는 권리관계뿐 아니라 매수 이후 공유물 관리·처분 가능성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보증금 미상이 가장 큰 변수

성명전입일점유 부분 / 용도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맹순 1968.10.20 전부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김영진 2012.10.17 알수없음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 인수 0원으로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 두 전입일 모두 말소기준으로 보는 2022.06.16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권원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는 순간 실질취득가는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으로 바뀝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보이는 중복 신고는 아닙니다. 따라서 단순히 “보증기관 신고라서 제외”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실제 점유·전입 신고 2명에 대해 원본 서류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최맹순은 등기상 공유자 명단에도 등장하므로 임차인인지, 공유자 점유인지, 가족·기타 점유인지에 따라 명도와 인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0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632,236원약 매각가의 4.9% 추정
1.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동양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30,474,009원12,269,764원미배당 발생
2.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30,474,009원0원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현 회차 가정 배당에서는 채권 총액 60,948,018원 중 12,269,764원만 배당되고, 48,678,254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다만 이 표의 매수인 인수액 0원은 보증금 미상 점유자의 인수위험까지 확정 제거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 12,902,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별도 시세자료가 없으므로 가격 메리트 판단은 실질취득가 확정 전 보류입니다.

④ 회차별 가격 시나리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70%12,902,000원12,269,764원48,678,254원
2회 유찰 시49%9,031,400원8,468,835원52,479,183원
3회 유찰 시34.3%6,321,980원5,808,184원55,139,834원
⚠️ 낮은 낙찰가가 곧 낮은 취득가가 아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현재 단계의 안전한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다”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1,290만원”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이 물건은 금액이 작아 접근성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위험은 금액 크기가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지분매각, 공유자우선매수권 1회 제한, 보증금 미상 전입자 2명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배당표상 현 회차 미배당도 48,678,254원으로 크고, 점유자 보증금이 확인되면 낙찰가와 별개로 실질취득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분석은 말소 여부보다 점유·지분·인수 미상 해소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