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

최저가는 감정가의 70%, 그래도 신청채권자는 배당 0원 — 광주역한국아델리움 1514호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0089 ·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21-2 광주역한국아델리움 15층 1514호
감정가 221,000,000원 · 최저매각가 154,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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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임차권등기 보증금 1.863억은 크지만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인수 0원, 다만 오피스텔 환금성과 가격 검증 필요
2022.09.16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정미경 전입·확정일자는 2024.02.27이라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최저가 154,700,000원은 감정가의 70%이나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 메리트 단정은 어려워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70% · 🏢 오피스텔 · 👤 실제 임차인 1명 · 🧾 매수인 인수 0원
이 물건의 핵심은 임차권등기 임차인 정미경입니다. 보증금은 186,300,000원이지만,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인 2022.09.16 우리은행 근저당보다 뒤라 매수인에게 대항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이미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는데도, 선순위 우리은행 배당 후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1,000,000원
최저 154,7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54,7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등기 매각으로 소멸
핵심지표
70.0%
최저가 ÷ 감정가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0089. 광주역한국아델리움 15층 1514호,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유한회사비알케이이고,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금액은 186,3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보증금 1.863억의 임차권등기가 눈에 띄지만, 권리순서상 말소기준은 그보다 앞선 2022.09.16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11.08에 등기됐고, 주민등록일자와 확정일자도 2024.02.27이라 말소기준 이후입니다.

따라서 이번 물건은 “보증금이 크다”는 사실만 보고 인수형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정미경 1명이고, 보증기관 명의의 중복 임차인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권등기입니다. 그러나 대항력은 없고,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라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권리 인수가 아니라, 최저가 수준과 오피스텔 환금성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0089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21-2 광주역한국아델리움 15층 151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 · 15층 1514호
소유자유한회사비알케이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21,000,000원 / 154,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6,3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2.09.16 우리은행

말소기준권리는 을구 1번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정미경의 임차권등기는 보증금 186,300,000원으로 금액은 크지만, 주민등록일자와 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 없는 임차권등기로 판단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 0원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미경 건물 전부 186,300,000원 2024.02.27 / 2024.02.27 없음 배당요구 해당 없음

정미경은 2022.09.29 임대차계약, 2022.10.31 점유개시, 2024.02.27 주민등록·확정일자, 2024.11.08 임차권등기 순서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우리은행 근저당은 2022.09.16이므로, 전입신고가 그 이후입니다. 결론적으로 보증금 186,30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돈이 아니며, 이번 회차 기준 실질취득가는 154,700,00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기관 승계·대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③ 최저가와 배당 — 1회 유찰에도 후순위는 배당 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154,700,000원입니다. 감정가 221,000,000원70.0%이고, 1회 유찰 상태입니다. 그런데 예상배당을 보면,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한 뒤 선순위 우리은행에 먼저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0원이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65,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23,047,920,000원151,734,20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86,3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가 154,700,000원 가정.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은 절차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 154,7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액을 비교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점은 눈에 띕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정보가 없으므로 “싸다”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 154,700,000원 + 인수 0원을 기준으로, 현장 상태와 오피스텔 수요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시나리오 — 내려가도 인수는 0원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54,700,000원151,734,200원23,082,485,8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108,290,000원105,973,940원23,128,246,06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75,803,000원74,038,546원23,160,181,454원0원

이 표의 포인트는 단순합니다. 회차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정미경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구조가 아니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즉 가격 판단은 “숨은 보증금”이 아니라 각 회차 최저가 자체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은 크지만, 인수형은 아니다”

이 물건은 전세보증금 186,300,000원과 임차권등기가 보이기 때문에 첫인상은 무겁습니다. 하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확정일자가 늦어 매수인 인수 0원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권리분석의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다만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고, 물건 자체가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인 만큼 “감정가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확인 —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