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6,448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2.81억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01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342-15 디앤씨타워 9층 904호
감정가 246,000,000원 · 최저매각가 64,488,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6.21% ⚠️ 인수 217,072,784원 🧮 실질취득 281,560,7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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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4,488,000원보다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커 실질취득 281,560,784원 — 감정가 이상 부담하는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217,072,784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114.5%이고, 6회 유찰·16세대·단지 평균 4.8회 유찰로 환금성 부담도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한현철의 보증금 28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217,072,78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81,560,784원으로, 감정가보다도 35,560,784원 높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246,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격
현재 최저가
64,488,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26.21%
매수인 인수
217,072,784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실질취득
281,560,784원
낙찰가+인수 · 감정가의 114.5%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01. 신대방삼거리역 남측 인근 디앤씨타워 9층 904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246,000,000원짜리 주택을 64,488,000원에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한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한현철은 2020.12.04.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0.12.13. 점유를 시작한 뒤 2020.12.14. 주민등록을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12.27.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으며,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면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예상배당은 62,927,216원, 미배당 인수액은 217,072,784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0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342-15 디앤씨타워 제9층 제9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대상면적 15.58㎡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1층, 지상 9층 중 9층 · 사용승인 2020.11.25
소유자이창규 · 2020.12.09. 매매 · 거래가액 2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46,000,000원 / 64,488,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14,293,276원
매각기일2026.07.01
등기부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05. 발급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이 최저가보다 크다

말소기준은 2024.12.27. 동작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 압류와 2025.03.07.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는 소멸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4번 주택임차권은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선순위 근저당 등기 흐름은 원문 대조 필요 을구 1번과 2번에는 신한은행 근저당권 2,400,000,000원 및 600,000,000원이 기재되어 있으나, 을구 3번에는 2020.12.14.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두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말소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배당표에는 두 채권이 0원 배당 항목으로 남아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부와 공동담보목록을 대조해야 합니다. 이 확인과 별개로,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의 매수인 인수 위험은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액 승계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한현철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0.12.14
확정 2020.12.04
점유 2020.12.13
28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인수
217,072,784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금은 280,000,000원이고 배당요구가 이루어졌지만, 현재 최저가 64,488,000원에서 집행비용 1,560,784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62,927,216원에 그칩니다. 따라서 보증금 부족분 217,072,784원은 낙찰자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가 64,488,000원과 인수액 217,072,784원을 합친 실질취득액이 281,560,784원입니다. 집행비용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되기 때문에 보증금 280,000,000원보다 조금 높은 금액이 됩니다.

③ 가격 구조 — 6회 유찰의 할인율은 실질 할인율이 아니다

동일 물건의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시세 대비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대신 감정가와 실질취득액을 비교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281,560,784원은 감정가 246,000,000원의 114.5%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 대비 73.79% 할인처럼 보이지만, 인수액까지 포함하면 감정가보다 35,560,784원 높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26.21%) 64,488,000원 217,072,784원 281,560,784원
7회 유찰 시(20.97%) 51,590,400원 229,738,227원 281,328,627원
8회 유찰 시(16.78%) 41,272,320원 239,870,582원 281,142,902원

7회 또는 8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281,328,627원, 281,142,902원입니다. 낙찰가 감소분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전환되므로, 추가 유찰을 단순한 가격 할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 가격 판단 결론 비교 기준은 64,488,000원의 최저가가 아니라 281,560,784원의 실질취득액입니다.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값이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보다 높은 실질취득액을 부담하므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4,48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60,784원
1. 임차인 한현철 보증금280,000,000원62,927,216원
2. 신한은행 을구 1번 근저당2,400,000,000원0원
3. 신한은행 을구 2번 근저당600,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314,293,27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217,072,784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4,488,000원)
집행비용 1,560,784원 공제 후 임차인에게 62,927,216원이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6·7·8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채권 미배당액은 3,314,293,276원으로 계산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환금성 신호 16세대 규모, 대상면적 15.58㎡, 현재 6회 유찰이라는 조건이 겹칩니다. 실거래 비교값도 확인되지 않아 낙찰 후 재매각 가격을 뒷받침할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환금성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회 유찰”보다 “2.81억원 실질취득”을 보라

이 물건의 핵심은 감정가의 26.21%까지 내려간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8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훨씬 크고, 현재 예상 미배당액 217,072,784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281,560,784원으로 감정가 246,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281,328,627원, 281,142,902원 수준에 머뭅니다. 여기에 16세대 규모, 15.58㎡ 대상면적, 6회 유찰과 단지 평균 4.8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신호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비용은 낮지 않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