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대항력 임차권은 있으나, HUG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 시흥 봉현팰리스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90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243-5 봉현팰리스 2동 3층302호
감정가 2.91억 · 최저매각가 1.4259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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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임차권 보증금 2.3억이 있으나 HUG 대항력 포기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
현재 최저가 142,590,000원 기준 확약 없으면 부족분 90,206,260원 인수 후보이나,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있어 확약 유효성 확인 전제의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 2021.07.05, 확정일자 2021.05.28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고 보증금은 230,000,00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현재 최저가 142,590,000원 기준 미배당 90,206,260원이 매수인 인수 후보입니다. 다만 주택임차권의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해,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권리보다 확인 포인트가 중요한 사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1,000,000원
최저 142,59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42,590,000원*
확약 반영 · 룰상 232,796,260원
주된 인수
0원*
확약 없으면 90,206,260원
핵심지표
49.0%
최저가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90. 시흥 정왕동 봉현팰리스 2동 302호, 감정 이용상태는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입니다.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감정가 291,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42,590,000원까지 내려온 할인형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축은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은 2023.08.21 등기됐지만, 주민등록과 점유개시가 2021.07.05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임차보증금은 230,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은 2023.08.30 갑구 5번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깨끗하게 사라지는 권리가 아니며, 현재 회차 배당표상 임차인 보증금 중 90,206,260원이 부족합니다. 다만 명세서 비고에 2025.08.20 주택임차권의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되어 있어, 이 확약이 그대로 유효하다면 매수인의 주된 인수 부담은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9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243-5 봉현팰리스 2동 3층3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소유자김윤식 (2021.07.05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7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91,000,000원 / 142,59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권리 순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소유권이전은 2021.07.05, 임차인의 주민등록·점유개시도 2021.07.05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08.21에 접수됐고, 말소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는 2023.08.30입니다. 따라서 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로 보아야 하고, 배당 부족분은 원칙적으로 인수 검토 대상입니다.

⚠️ 이 사건의 핵심 각주 현재 배당표상 부족분은 90,206,260원입니다. 원칙 계산은 최저가 142,590,000원 + 인수 90,206,260원 = 232,796,260원입니다. 그러나 주택임차권의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있어, 확약이 유효하다는 전제에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② 임차인·대항력 표

구분성명점유·범위보증금전입 / 확정판정
실제 임차인 1명 박가람 주거 · 전유부분전부 230,000,000원 2021.07.05 / 2021.05.28 대항력 有 · 우선변제권 有 ·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

보증기관 승계가 섞인 사건이지만, 별도 임차인이 여러 명 있는 구조로 보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박가람 1명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임차권의 승계인 및 채권자로 등장합니다. 따라서 보증금 230,000,000원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5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메모
0. 집행비용-2,796,260원매각가의 약 2.0%
1. 임차인 박가람 보증금230,000,000원139,793,740원90,206,260원
2.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72,000,000원0원미배당
3.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30,000,000원0원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있어 실제 배당에서는 0순위 차감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42,590,000원)
회차별 미배당·룰상 인수 후보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부족분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230,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 확약 반영 관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08.20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점은 매수인 인수 부담을 실질 0원*으로 낮추는 핵심 근거입니다. 이 확약이 입찰 판단의 전제입니다.
⛔ 확약 미반영 관점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 23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42,59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32,796,260원이고, 3회 유찰 시 232,196,634원, 4회 유찰 시 231,657,644원으로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확약”이 먼저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 230,000,000원이 걸려 있어,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반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권리 판단의 1순위는 확약서 원본 확인이고, 그 확인이 끝나야 비로소 현재 최저가 142,590,000원의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