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보증금 1.4억 인수처럼 보이지만, 확약서가 결론을 바꾼다 — 안산 본오동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3492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56-5 3층302호
감정가 1.36억 · 최저매각가 9,52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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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서로 주된 임차권 인수는 해소되지만, 실거래 평균 대비 최저가가 높고 실제 점유자 2명의 보증금 미상 확인이 필요
대항력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 보증금 1.4억 중 룰상 미배당 46,913,600원이 있으나 2026.02.26.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로 해당 인수는 실질 0원*. 다만 실거래 평균 55,750,000원 대비 최저가 95,200,000원이 170.8%이고, 확약 밖 실제 점유자 2명의 보증금 미상 이슈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 보증금 14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95,200,000원으로는 배당 후 46,913,600원이 부족해 원칙적으로는 인수 위험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다만 비고에 2026.02.26. 확약서가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잔존임차보증금반환청구 및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되, 확약 밖의 실제 점유자 이명희·최진경 2명과 보증금 미상은 입찰 전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00,000원
최저가 95,2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95,200,000원*
확약 반영 · 룰상 142,113,60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LH 임차권 확약서 반영
핵심지표
170.8%
최저가 ÷ 실거래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3492.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56-5, 3층 302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으로 되어 있고, 사용승인일은 1995.01.17, 전체 세대수는 11세대입니다. 권리 흐름은 겉으로 보면 복잡합니다. 2012년 농협은행·국민은행 근저당은 이후 말소됐고, 실제 분석의 기준은 2021.10.28. 국 압류로 잡혀 있습니다. 그 뒤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강제경매개시결정,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가 이어집니다.

가장 큰 숫자는 임차권등기 보증금 140,000,000원입니다. 임차권등기의 전입은 2018.07.05, 확정일자는 2018.06.21로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권리로 보입니다. 현재 최저가 95,200,000원 가정 배당표에서는 집행비용 2,113,600원을 먼저 빼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 93,086,400원이 배당되어, 46,913,600원 부족분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본건은 비고에 확약서가 있으므로, 이 부족분을 그대로 낙찰자 부담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349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56-5 3층302호 · 도로명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로8길 22-1
물건종류 / 용도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 · 3층 302호
소유자송희만 (2016.01.06.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3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6,000,000원 / 95,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47,644,383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기준은 2021년 국 압류

등기상 과거 근저당권은 존재했지만, 농협은행 근저당은 2013.01.29. 해지로,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3.12.23. 해지로 말소되어 현재 인수 판단의 중심은 아닙니다.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1.10.28. 갑구 4번 국 압류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 임차권등기와 확약서를 같이 봐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는 보증금 140,000,000원, 전입 2018.07.05, 확정 2018.06.21로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비고에는 2026.02.26. 신청채권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주택임차권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인)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잔존임차보증금반환청구 및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기관 중복 1건

임차인 표에서 가장 조심할 부분은 보증금 합산 금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거주 임차인이 아니라 이명희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이명희와 최진경 2명으로 봐야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140,000,000원을 이명희 보증금과 별도로 또 더하면 안 됩니다.

성명부분전입/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명희302호2024.09.19 / 미상미상없음미상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보증금 미상
최진경302호2024.09.19 / 미상미상없음미상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보증금 미상
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전부2018.07.05 / 2018.06.21140,000,000원있음있음보증기관 대위·승계 · 이명희 보증금 중복신고 ·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 확약 밖 리스크는 별도입니다 확약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와 그 승계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이명희·최진경은 전입일이 2024.09.19로 말소기준 2021.10.28 이후라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사안은 아니지만, 점유·명도와 명세서 보완 확인은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도 실거래 평균보다 높다

이 건은 대항력 인수형처럼 보일 수 있지만, 확약서가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래서 가격 비교는 확약 반영 실질취득 95,200,000원*과 실거래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룰상 미배당 보증금 46,913,600원을 단순 가산하면 142,113,600원이 되어 보증금 140,000,000원에 가까운 구조였다는 점도 각주처럼 남깁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37.68㎡-141,000,000원
2025.0538.52㎡-147,000,000원
2024.0837.62㎡-150,000,000원
2022.0337.68㎡185,000,000원
평균4건55,750,000원

최근 거래 표본은 4건이고, 평균은 55,75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95,200,000원은 이 평균의 170.8%입니다. 감정가 136,000,000원과 비교해 1회 유찰로 낮아졌다고 해도, 실거래 평균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면적 매칭은 area_matched: false로 표시되어 있어, 표본 면적과 본건 대상면적 66.96㎡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점도 가격 판단에 보수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 “싸다”가 아니라 “확약 확인형”입니다 최저가 9,520만원만 보면 감정가 대비 70%라 싸 보이지만, 실거래 평균과 비교하면 170.8%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 할인보다 확약서의 효력과 적용 범위를 원본으로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5,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2% 추정)-2,113,600원
1. 임차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우선변제)140,000,000원93,086,400원
2. 을구 1(전 7)번 근저당권 · 농협은행주식회사156,000,000원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56,400,000원0원
4.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752,000,000원0원
5.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47,644,38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 부족분은 46,913,600원입니다. 다만 2026.02.26. 확약서에 따라 잔존임차보증금반환청구 및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9,520만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확약 반영 실질취득 9,520만원*은 실거래 평균 5,575만원보다 높습니다. 룰상 미배당 가산 시 142,113,600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룰상 총액은 보증금에 붙는다

확약서가 없다고 가정하면,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가 늘어 총 실질취득이 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데이터상 현재 회차는 95,200,000원 낙찰 + 46,913,600원 인수 = 142,113,600원입니다. 2회 유찰 시에는 66,639,999원 낙찰 + 74,959,521원 인수, 3회 유찰 시에는 46,647,999원 낙찰 + 94,591,665원 인수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없었다면 최저가가 낮아지는 것만 보고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95,200,000원46,913,600원142,113,6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66,639,999원74,959,521원141,599,5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46,647,999원94,591,665원141,239,664원
✅ 권리 관점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는 숫자만 보면 인수형 핵심 리스크입니다. 그러나 비고상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의 잔존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확약서 원본과 말소 동의 범위 확인이 통과되면 주된 인수 리스크는 크게 낮아집니다.
⛔ 가격 관점 권리 리스크가 낮아져도 가격은 별개입니다. 최저가 95,200,000원은 실거래 평균 55,750,000원의 170.8%입니다. 표본 면적이 본건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으나, 데이터상 현재 가격을 “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가 살리고, 가격이 깎는다”

이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 140,000,000원이 최저가 95,200,000원보다 커서 전형적인 인수형 위험물건처럼 보입니다. 실제 배당표도 46,913,600원 부족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비고상 2026.02.26. 확약서가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에 대해서는 잔존보증금반환청구와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원본으로 확인되면 주된 인수 리스크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은 이명희·최진경 2명으로 따로 남아 있고, 둘 다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되어도 보증금 미상·점유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최저가 자체가 실거래 평균의 170.8%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확약서 확인 후 접근 가능, 가격은 보수적으로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져서 싸다”가 아니라, “확약서가 유효할 때만 리스크가 줄어드는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