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602만원보다 큰 함정, 전세권 4,500만원이 인수된다 — 무주 리벤빌 106호

전주지방법원 2024타경42862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하산길 30, 101동 1층 106호 (리벤빌)
감정가 73,100,000원 · 최저매각가 6,020,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식회사대한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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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02만원이 아니라 전세권 4,500만원 포함 최소 실질취득 5,102만7,000원+α로 봐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을구 11번 전세권 45,000,000원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며, 박종각·양은정 보증금 7,000원과 손조중 보증금 미상 위험이 남아 최저가 6,020,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45,007,000원+α 📉 7회 유찰 💰 실질취득 51,027,000원+α 🧾 미배당 3,699,565,409원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6,020,000원으로 감정가의 8.24%까지 떨어진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매수인 인수입니다. 을구 11번 전세권 45,000,000원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며, 박종각·양은정 보증금 7,000원도 인수 위험으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확인되는 실질취득은 최소 51,027,000원+α입니다. 손조중의 보증금 신고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100,000원 / 6,020,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8.24%
실질취득
51,027,000원+α
최저가 + 확인 인수 45,007,000원
매수인 인수
45,007,000원+α
전세권 45,000,000원 포함
핵심지표
69.8%
확인 실질취득 ÷ 감정가

전주지방법원 2024타경42862. 무주군 안성면 하산길 30 리벤빌 101동 106호 아파트입니다.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6,020,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강하게 끌립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낙찰가가 낮다”보다 “무엇을 떠안는가”가 먼저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을구 11번 전세권 45,000,000원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대항력 있는 보증금 신고 7,000원과 손조중의 보증금 미상 위험까지 겹칩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2024.12.20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 기준보다 앞선 을구 11번 전세권은 배당으로 정리되는 권리가 아니라 매수인이 떠안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 602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확인되는 부담만 반영해도 최소 5,102만 7,000원+α의 취득 구조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4타경42862 (강제경매)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하산길 30, 101동 1층 106호 (리벤빌)
물건종류집합건물(아파트)
소유자주식회사에스케이티앤디
감정가 / 최저가73,100,000원 / 6,020,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대한메탈 / 31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인수가 먼저 보인다

핵심은 2022.10.26 설정된 을구 11번 전세권입니다. 전세금은 45,000,000원, 범위는 건물 전부, 존속기간은 2022.10.20부터 2026.10.20까지입니다. 이 권리는 2024.12.2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있고,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권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다 최저매각가 6,020,000원에 낙찰받아도 전세권 45,000,000원과 보증금 신고액 7,000원을 더하면 확인되는 실질취득만 51,027,000원입니다. 손조중 보증금 신고액은 확인되지 않아 가 남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실제 임차인 3명, 전세권 인수 확인

성명부분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손조중 101동 1층 106호 2022.11.15 미상 가능·미상 미상 전세권 45,000,000원 인수
박종각 101동 4층 402호 2012.09.05 4,000원 있음 미확인 인수 가능
양은정 101동 5층 502호 2012.09.05 3,000원 있음 미확인 인수 가능

손조중은 대상 호수인 106호에 표시된 점유자이고, 동시에 을구 11번 전세권자로 확인됩니다. 전세권 45,000,000원은 명확한 인수 부담입니다. 다만 손조중의 임차 보증금 신고액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은 단정형이 아니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박종각·양은정은 각각 4,000원, 3,000원 보증금과 배당요구일 2025.03.13이 확인되며,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인수 가능성으로 반영됩니다.

③ 인수액과 실질취득 — 최소 51,027,000원+α

구분금액판단
현재 최저매각가6,020,000원7회 유찰, 감정가 8.24%
을구 11번 전세권 · 손조중45,000,000원말소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
박종각 보증금4,000원대항력 있음, 인수 가능성
양은정 보증금3,000원대항력 있음, 인수 가능성
확인 실질취득51,027,000원최저가 + 확인 인수 45,007,000원
추가 확인 필요손조중 보증금 신고액 미상
⚠️ 602만원 낙찰이어도 602만원 취득이 아니다 이 물건은 전세권 4,500만원이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낙찰가만 싸지는” 것이지, 전세권 인수 부담이 같이 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 기준 확인 실질취득은 51,027,000원+α로 고정해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0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08,360원
인수 · 임차인 박종각 보증금4,000원0원
인수 · 임차인 양은정 보증금3,000원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1,400,000,000원5,511,64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655,200,000원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이이남130,000,000원0원
5. 을구 3번 근저당권 · 연경옥450,000,000원0원
6. 을구 4번 근저당권 · 연경옥300,000,000원0원
7. 을구 7번 근저당권 · 김진규55,000,000원0원
8. 을구 11번 전세권 · 손조중45,000,000원0원
9. 갑구 17번 가압류 · 주식회사 대한메탈354,877,049원0원
10. 갑구 19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대한메탈31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채권 총액 3,705,077,049원 중 5,511,64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3,699,565,409원입니다. 전세권 45,000,000원은 배당으로 사라지는 금액이 아니라 매수인 인수 부담으로 별도 반영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02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더 진행돼도 미배당은 36.99억~37.02억대로 남습니다. 낮은 최저가보다 인수권리와 미배당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⑤ 회차 시나리오 — 최저가는 내려가도 인수는 남는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확인 인수
현재 회차 (7회 유찰, 감정가 8%)6,020,000원5,511,640원3,699,565,409원45,007,000원+α
8회 유찰 시 (감정가 6%)4,214,000원3,738,148원3,701,338,901원45,007,000원+α
9회 유찰 시 (감정가 4%)2,949,800원2,496,704원3,702,580,345원45,007,000원+α
⛔ 결론적 리스크 이 사건은 7회 유찰 자체가 기회라기보다 경고입니다. 확인 인수액만 45,007,000원이고, 대상 호수 전세권자 손조중의 보증금 신고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질취득 51,027,000원+α를 기준으로도 감정가의 69.8% 수준이며, 권리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⑥ 공법·토지 메모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02만원”이 아니라 “5,102만원+α” 물건이다

이 물건의 표면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7,310만원짜리 아파트가 7회 유찰되어 최저가 602만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낙찰가만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을구 11번 전세권 45,000,000원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여기에 보증금 신고액 7,000원과 손조중 보증금 미상 위험이 더해집니다. 따라서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 602만원을 보고 들어가는 물건이 아니라, 최소 실질취득 51,027,000원+α와 전세권 인수를 감당할 수 있는지 보는 물건입니다. 권리 난도가 높고, 가격 착시가 큰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