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토지(기타 + 토지)

말소기준은 분명하지만,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 무주 장기리 공장·토지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572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1935 · 도로명 공단로 31
감정가 2,500,540,860원 · 최저매각가 1,750,379,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청구액 2,431,973,936원
💰 최저가 1,750,379,000원 📉 1회 유찰 · 70% 👤 선순위 전입 1명 🏭 토지 7,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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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인 공장·토지
임동희 전입 2016.09.21.이 말소기준 2017.07.06.보다 앞서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고, 비교 실거래 부재·348.84kW 태양광 매각 제외·초음파세척기 소재불명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7.07.06. 신한은행 근저당권으로 분명하고 그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동희의 전입일이 2016.09.21.로 말소기준보다 빠른 데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부분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는 없더라도, 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500,540,860원
공장·냉동창고·토지 등
최저가 / 실질취득
1,750,379,000원 + 미상
보증금 확인 전 확정 불가
매수인 인수
미상
선순위 전입 점유자 1명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실거래 비교자료 없음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572. 안성농공단지 안에 있는 공장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공장용지 7,797.1㎡이고, 건물은 공장·식당·주방·창고·사무실·탈의실·경비실·냉동창고·기계실 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감정가 2,500,540,86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750,379,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등기부에는 1990년대부터 여러 차례의 경매와 다수 권리가 기록돼 있지만, 2001년·2006년·2015년의 경매 매각 과정에서 당시 권리들이 말소됐습니다. 현재 소유자인 주식회사삼우통상이 2016.03.31. 소유권을 취득한 뒤 설정된 권리 중, 현행 말소기준은 2017.07.06.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따라서 오래된 등기 이력을 현재 매수인이 그대로 인수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5타경572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1935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공단로 31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공장·식당·주방·창고·사무실·탈의실·경비실·냉동창고·기계실
토지공장용지 7,797.1㎡ · 계획관리지역 · 농공단지 · 공시지가 33,700원/㎡
소유자주식회사삼우통상 (2016.03.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500,540,860원 / 1,750,379,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2,431,973,936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현재 소유권 취득 전의 가압류·압류·근저당권들은 과거 경매 매각과 함께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현재 분석의 기준은 을구 23번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 전북은행 근저당권, 2024년 이후의 가압류·압류와 이 사건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 권리의 결론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의 담보권·가압류·압류는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오래된 선순위 등기를 현재 권리로 혼동하지 말 것 2001.11.21., 2006.09.08., 2015.08.12. 경매 매각에 따라 당시 근저당권·가압류·압류가 말소됐습니다. 현재 유효 권리는 2016년 소유권 취득 이후의 등기 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보증금 확인이 핵심

점유자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권리 판정
임동희 미상 2016.09.21.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실제 점유자로 확인된 사람은 임동희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아닙니다. 전입일 2016.09.21.은 말소기준일 2017.07.06.보다 앞섭니다. 다만 점유부분과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전입일만으로 확정적인 대항력 보유 또는 인수액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750,379,000원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임동희가 실제 임차인이고 대항요건을 유지하며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있다면 그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현재 실질취득액은 1,750,379,000원 + 인수 가능 보증금이며, 계약서와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명세서 기재와 별개로 확인할 사항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된 인수권리가 해당사항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지만, 선순위 전입 기록이 함께 확인됩니다. 입찰 전 임동희의 실제 점유 여부, 임대차계약 존재, 보증금, 확정일자, 사업자등록 또는 주민등록 상태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유찰 시나리오 —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자료가 없습니다. 공장·냉동창고·기계설비와 넓은 토지가 결합된 특수 물건은 건물 상태, 냉동설비 가동 여부, 기계의 잔존가치, 업종 인허가와 매수 수요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하락만을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집계상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750,379,000원11,597,208,478원
2회 유찰 시49%1,225,265,300원12,117,071,041원
3회 유찰 시34.3%857,685,710원12,480,974,835원
⚠️ 채권 총액은 법원 배당표로 다시 정리해야 한다 등기부에는 과거 경매에서 이미 말소된 권리들도 역사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실제 배당 순위와 미배당액은 현재 유효 권리, 채권계산서, 조세채권, 임차보증금만을 대상으로 법원 배당표 원본에서 재검증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 구조 (현재 최저가 1,750,379,000원 가정)

배당 항목기준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추정-19,903,790원
1. 채권자 배당 가능 총액-1,730,475,210원
신청채권자 · 신한은행 청구2,431,973,936원선순위부터 배당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1,730,475,210원이 채권자 배당 재원이 됩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만으로도 배당 재원을 초과하므로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다만 임동희의 임차보증금과 당해세가 확인되면 실제 배당 순위와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채권자 배당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집계상 미배당 규모는 증가합니다. 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채권 회수 부족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 세금과 임차보증금은 별도 변수 국세·지방세 압류가 다수 존재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고,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확인되면 배당 또는 인수 구조가 바뀝니다. 현재 표만으로 매수인 부담이 0원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⑤ 매각 범위 — 포함 설비와 제외 자산을 구분해야 한다

⚠️ 감정가와 실제 취득 자산이 같다고 단정하지 말 것 소재불명인 초음파세척기와 매각에서 제외되는 태양광발전설비가 있으므로, 현장에 존재하는 시설 전부가 낙찰자 소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평가서의 기계기구 목록과 현장 표찰을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등기상 소멸”과 “실질 인수 0원”은 같은 말이 아니다

이 사건의 등기 구조는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17.07.06.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경매에서 이미 말소된 오래된 권리 역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임동희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과 확정일자·점유부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가 없다는 기재만 보고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매각 제외 태양광발전설비, 소재불명 초음파세척기, 냉동설비 상태, 조세채권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비교 실거래가 없어 가격 메리트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등기 권리는 정리 가능하지만, 임차보증금과 취득 자산의 범위가 확정되지 않은 공장 경매입니다. 보증금과 설비 현황을 확인하기 전에는 입찰가보다 먼저 실질취득액의 상한을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