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사무소)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다 — 전주 미네르바빌딩 305호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31737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66-3 미네르바빌딩주건축물 1동 3층 305호
감정가 317,000,000원 · 최저매각가 221,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
🧾 인수 0원 🏷️ 최저가 221,900,000원 📉 1회 유찰 🏢 305호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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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대항력 없는 점유 구조이나, 근린시설 사무소로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 경쟁력은 검증이 필요
말소기준 이후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 부재·사무소 용도·점유자 명도·세금 우선배당 확인 필요성을 반영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뒤에 점유를 시작한 305호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고,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221,9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 확인될 뿐,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근린시설 사무소의 환금성, 점유자 명도와 국세·지방세 우선배당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7,000,000원
최저 221,900,000원
실질취득
221,900,000원
현재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 70%
1회 유찰 · 시세 비교 보류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31737. 전주 덕진구 만성동 미네르바빌딩 3층 305호로, 감정평가상 사무소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9.11.06. 설정된 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 194,4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에이아이지건설주식회사의 근저당권과 국세·지방세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은 2026.02.10.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지만, 기존 근저당권의 순위 자체가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305호 점유자로 조사된 주식회사 피에스종합건설은 2023.09.04.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보증금 10,000,000원은 낙찰자가 승계하는 금액으로 계산되지 않으며, 배당표와 모든 유찰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5타경31737 (임의경매)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66-3 미네르바빌딩주건축물 제1동 제3층 제305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5층 중 3층 305호 · 사무소로 이용 중
소유자유한회사씨와이투자그룹
감정가 / 최저가317,000,000원 / 221,9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 / 3,47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19.11.06. 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94,4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2019.10.29. 대한토지신탁주식회사 앞으로 신탁됐다가 2019.11.06. 신탁재산이 유한회사씨와이투자그룹에 귀속됐고, 같은 날 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후순위 근저당권, 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압류는 소멸하지만 배당순서는 별도 확인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이 있으며,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근저당권보다 먼저 매각대금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이는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을 바꾸는 요소이므로, 입찰 전 세금의 종류와 법정기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305호 기준 실제 점유 임차인 1명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피에스종합건설(김판식) 305호(108.9㎡) 2023.09.04 10,000,000원 / 750,000원 대항력 없음 미확인 승계 없음

305호 점유자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 설정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 행사는 확정할 수 없지만, 우선변제 여부와 관계없이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황조사에는 같은 건물의 다른 호실 점유자들도 함께 기재돼 있으므로, 본건 305호의 실제 점유 범위와 인도 대상은 현장에서 다시 특정해야 합니다.

✅ 인수액 결론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221,9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유찰가와 시세는 다른 개념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317,000,000원의 70%인 221,90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물건 또는 인근 비교 가능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221,900,000원 217,993,400원 1,476,406,60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55,330,000원 152,355,380원 1,542,044,62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108,731,000원 106,408,766원 1,587,991,234원 0원

유찰이 추가되면 매각가격은 내려가고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을 낙찰자가 대신 갚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근린시설·사무소는 주거용 집합건물과 수요층이 다르므로, 현장 임대료와 공실 여부, 동일 상권 내 실제 매매사례를 확인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 감정가 70%를 곧바로 ‘저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뿐입니다. 최근 거래가격과의 비교가 없는 상태에서는 221,900,000원이 시장가보다 낮은지, 비슷한지, 높은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1,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906,600원
1. 근저당 · 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194,400,000원194,400,000원
2. 근저당 · 에이아이지건설주식회사1,500,000,000원23,593,4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694,400,000원 중 217,993,4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476,406,60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과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 금액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후순위 근저당권은 일부만 배당되지만,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막대 차트는 각 유찰 시나리오의 채권 미배당액을 표시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로 구성돼 있어 등기상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투자 판단 관점 권리가 정리된다는 사실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사실은 별개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사무소로 이용되는 근린시설이며 현재 점유자도 존재하므로, 가격과 환금성 평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은 별도 검증”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9.11.06.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305호 임차인은 그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과 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며,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최저가 221,900,000원이 감정가 317,000,000원의 70%라는 점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근린시설 사무소라는 용도와 점유자 인도, 세금 우선배당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실제 상권 거래가격과 임대수익을 확인해 실질취득액 221,900,000원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