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현황 사무소)

감정가의 41%까지 유찰됐지만, 미상 점유 2건이 남았다 — 노량진드림스퀘어 지하 DB04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6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 노량진드림스퀘어복합빌딩 지하1층 DB04호
감정가 5.91억 · 최저매각가 2.42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
📉 최저가 40.96% 🔁 4회 유찰 👥 점유 조사 4건 ❓ 대항력 미상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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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 권리는 소멸하지만 미상 점유 2건·지하 근린시설·4회 유찰로 확인 전 입찰 보류
배당모형상 인수 0원이나 신고일과 보증금이 미상인 점유자 2건의 승계 위험이 열려 있고, 동일 물건군 시세 비교 없이 지하 근린시설이 4회 유찰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의 등기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모형상 확정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상 점유·임차 조사 4건 중 2건은 신고일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 여부와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물건군 실거래 비교가 없어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으며, 지하 근린시설과 4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신호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591,000,000원
근린시설 · 현황 사무소
최저가
242,073,000원
감정가의 40.96% · 4회 유찰
배당모형상 인수
0원
단, 미상 점유 2건 별도 확인
핵심지표
미상 2건
신고일·보증금·배당요구 확인 필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63. 노량진역 서측 인근 노량진드림스퀘어복합빌딩 지하1층 DB04호로, 공부상 근린시설이며 감정조사 당시 사무소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소유자 임한영 씨가 거래가 527,704,000원에 취득한 뒤 2021년 4월 22일 국민은행 근저당권 528,000,000원이 설정됐고, 이것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뒤 케이비저축은행 근저당 48,000,000원, 장여개 근저당 200,000,000원, 경매개시결정과 동작구 압류가 이어졌지만 이 등기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만 보면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바깥의 점유관계입니다. 현황조사에는 주동권(케이메디협도조합중항회), (주)원탑에이엠시·정용순, 김지영(만냥피치 딱조아), (주)네오다다·정용순 등 4건이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두 건은 신고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정리됐지만, 나머지 두 건은 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배당표의 인수 0원만으로 낙찰자의 최종 부담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63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 노량진드림스퀘어복합빌딩 지하1층 DB04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현황 사무소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18층 건물 내 지하1층 · 사용승인일 2020.12.28
소유자임한영 (거래가 527,704,000원)
감정가 / 최저가591,000,000원 / 242,073,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유에이치케이제칠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969,052,789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점유는 별도

최초 신탁등기는 2021년 4월 22일 신탁재산 처분에 따른 소유권이전과 함께 말소됐고, 같은 날 접수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케이비저축은행·장여개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 동작구 압류는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케이비저축은행 근저당에는 노량진드림스퀘어복합빌딩 제1층 D109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 등기부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낙찰자에게 존속하는 용익권·담보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당모형도 낙찰자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합니다.
⛔ 점유관계는 아직 닫히지 않았다 신고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인 점유자 2건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 사업자등록·전입 관련 자료, 점유 개시일,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승계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점유·임차 조사 대상신고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동권(케이메디협도조합중항회)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주)원탑에이엠시, 정용순 2024.10.10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지영(만냥피치 딱조아)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주)네오다다, 정용순 2022.10.04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주)원탑에이엠시·정용순과 (주)네오다다·정용순은 신고일이 각각 2024년 10월 10일, 2022년 10월 4일로 말소기준일인 2021년 4월 22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주동권(케이메디협도조합중항회)과 김지영(만냥피치 딱조아)은 신고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선후관계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도 모두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미상 2건은 금액까지 포함한 승계 위험이 열려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59% 할인은 ‘감정가 대비’일 뿐

감정가 591,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42,073,000원입니다.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온 가격이지만, 이는 오직 감정가 대비 할인율입니다. 동일 건물이나 인근 유사 지하 근린시설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본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지하층 근린시설이며, 감정조사 당시 사무소로 이용됐습니다. 주거형처럼 동일 평형 거래가를 단순 비교할 수 없고, 임대수익·공실·전용 접근성·관리비·업종 제한 등 상업용 부동산의 개별 조건이 가격을 크게 좌우합니다. 이미 4회 유찰된 사실 자체도 시장이 기존 회차 가격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하면 안 된다 현재 최저가 242,073,000원은 감정가보다 크게 낮지만, 점유관계와 실제 임대조건, 동일 건물 지하층 거래·임대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가점은 현장 임대가와 공실 위험을 검증한 뒤에만 줄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42,0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7% 추정) - 4,189,02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 528,000,000원 237,883,978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케이비저축은행 48,000,000원 0원
3. 근저당 · 장여개 20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등기상 담보채권 합계 776,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237,883,978원이며, 미배당은 538,116,022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배당모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신고일과 보증금이 미상인 점유자 2건의 실질 승계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국민은행 근저당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회차별 담보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 시 매각대금이 줄면서 담보채권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 등록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선순위 인수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실질취득비용 관점 현재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비용의 출발점은 최저가 242,073,000원이지만, 미상 점유자에게 대항력이 인정되고 미반환 보증금이 존재하면 그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실질취득비용을 242,073,000원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물건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유찰가보다 미상 점유가 먼저다”

이 물건의 등록 권리는 단순합니다. 2021년 4월 22일 국민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뒤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배당모형의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점유관계는 다릅니다. 조사된 4건 중 2건은 대항력이 없지만, 나머지 2건은 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승계금액 모두 열려 있습니다.

감정가 591,000,000원에서 242,073,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동일 근린시설 실거래 비교가 없는 상태에서는 시세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하 근린시설, 4회 유찰, 미상 점유 2건이 함께 겹친 만큼 결론은 등기 권리 조건부 통과, 점유·가격 검증 전 입찰 보류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미상 임차관계와 실제 임대가를 얼마만큼 확실하게 닫을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