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확약으로 인수 0원, 그러나 6회 유찰에도 시세 여유는 4% — 봉천동 수팰리스에프티 6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70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535-52 수팰리스에프티 102동 6층 601호
감정가 4.37억 · 최저매각가 4.37억 · 6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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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이나 6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의 96.0%로 가격 여유가 제한적
대항력 임차인의 잔존 보증금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주된 인수위험은 해소되지만, 최근 실거래가 1건뿐이고 29세대 소규모 다세대·평균 유찰 7.4회·낙찰률 0.0%에 비해 할인폭이 4%에 그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437,000,000원 📊 최근 거래의 96.0% 🔁 6회 유찰
한 줄 평 보증금 4.50억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칙상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4.37억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최근 거래는 4.55억 한 건뿐이고, 가격 차이는 4%에 그쳐 6회 유찰 물건치고 할인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37,000,000원
현재 회차 100% · 6회 유찰 표기
최근 12개월 실거래
455,000,000원
2025.02 · 43.04㎡ · 3층 · 1건
매수인 실질취득
437,000,000원
확약 유효 시 낙찰가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19,77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70. 관악구 봉천동 수팰리스에프티 102동 최상층 601호, 전용 40.59㎡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등기 흐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2020년 설정된 냉동냉장수산업협동조합의 공동담보 근저당 6,071,000,000원입니다. 금액만 보면 치명적으로 보이지만, 해당 근저당은 2021.01.13.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이 호실 등기에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으로 볼 수 없습니다.

실제 권리분석의 핵심은 보증금 450,000,000원의 임차권자 이은유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01.09., 확정일자는 2021.01.12., 점유개시는 2021.02.18., 전입은 2021.02.19.이며, 말소기준인 2023.06.16. 국세 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임차인이고, 최저가 437,000,000원 배당 시 집행비용을 제외한 배당액이 430,230,000원에 그쳐 19,770,000원의 미배당액이 남습니다.

그러나 2025.06.19.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적용되면 을구 3번 임차권등기는 말소되고, 이은유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7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535-52 수팰리스에프티 제102동 제6층 제6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40.59㎡ · 지상 6층 중 6층
소유자유선옥 (2021.02.19. 거래가 45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37,000,000원 / 437,000,000원 (감정가의 100% · 6회 유찰 표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건물 규모수팰리스FT · 29세대 · 2020.09.01.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확약이 없으면 인수형, 확약이 유효하면 0원

⚠️ 말소기준 이전 근저당처럼 보이는 항목 냉동냉장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0.09.08. 설정됐지만 2021.01.13. 이 호실에서 말소됐습니다. 현재 인수할 존속 근저당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 및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했으며, 임차권등기 말소에도 동의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기재대로 적용되면 이 임차인의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은유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450,000,000원 전입 2021.02.19.
확정 2021.01.12.
점유 2021.02.18.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확약 시 0원*
룰상 19,770,000원

이은유는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기관의 중복 대위신고로 합산되는 별도 임차인이 아닙니다. 전입과 점유가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따라서 확약을 제외한 단순 계산에서는 최저가만 낮아져도 실질취득비용이 같은 폭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액확약 적용 인수
현재 회차 (6회 유찰, 감정가 100%)437,000,000원19,770,000원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0%)349,600,000원106,094,400원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64%)279,680,000원175,035,520원0원*

* 실질 0원은 2025.06.19. 제출된 대항력·잔존 보증금 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유효하게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③ 시세 비교 — 4% 낮지만 표본은 한 건

수팰리스FT는 29세대의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2025년 2월 전용 43.04㎡, 3층의 455,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은 전용 40.59㎡, 6층이므로 면적과 층이 완전히 동일한 비교 사례는 아닙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43.04㎡345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455,000,000원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437,000,000원은 최근 실거래 455,000,000원의 96.0%입니다. 최근 거래보다 낮기는 하지만 차이는 4%에 불과하고, 비교 표본도 단 한 건입니다. 따라서 “시세보다 크게 싸다”거나 “6회 유찰에 걸맞은 급매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가 7.4회이고 낙찰률이 0.0%로 집계돼, 응찰 수요와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 6회 유찰 숫자만 보고 할인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현재 회차는 6회 유찰로 표기됐지만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437,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도 최근 거래의 96.0%이므로 가격 안전마진은 제한적입니다. 회차와 최저가가 일반적인 인하 흐름과 다르게 표시된 만큼 법원 매각공고의 최저매각가격을 반드시 원본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3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6,770,000원
1. 임차인 이은유 보증금(우선변제)450,000,000원430,230,000원
2. 냉동냉장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 항목6,071,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4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9,770,000원이지만, 제출된 확약에 따라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37,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며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4.37억은 최근 실거래 4.55억의 96.0%입니다. 표본 1건이라 가격 가점은 제한적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된 공동담보 근저당은 인수 대상이 아니며, 대항력 임차인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적용되면 잔존 보증금과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승계시키지 않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근 실거래보다 4% 낮은 수준에 불과하고 비교 거래도 한 건입니다. 29세대 소규모 다세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7.4회 유찰, 낙찰률 0.0%이므로 권리가 정리됐다는 이유만으로 높은 가격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풀렸지만 가격은 아직 팽팽하다

이 물건은 확약서가 없었다면 보증금 45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 때문에 낙찰가 하락분 상당액이 미배당 보증금 인수로 전환되는 구조였습니다. 현재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해,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적용되는 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권리 정리가 곧 가격 매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실질취득 437,000,000원은 확인되는 최근 거래 455,000,000원의 96.0%로, 6회 유찰 물건이라는 숫자에 비해 할인폭이 작습니다. 비교 표본도 한 건이고 29세대 소규모 다세대, 평균 유찰 7.4회, 낙찰률 0.0%라는 환금성 지표가 겹칩니다. 확약 검증은 합격 조건이고, 낮은 응찰가는 수익 조건입니다. 권리만 확인하고 가격을 서두를 물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