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인수 0원이어도, 3회 유찰·공실 근린시설은 ‘시세 검증’이 먼저 — 백석화이트스톤 109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819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97 백석화이트스톤주건축물 1동 1층 109호
감정가 9.27억 · 최저매각가 3.18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4 · 임의경매(부산은행)
💰 317,961,000원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47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단순한 권리구조이나 3회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로 가격·임대수익 검증이 우선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나, 현황 공실·임대관계 미상·3회 유찰에 실거래 비교 기준도 없어 감정가 대비 34.3%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황은 1층 일반음식점 공실이고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비교할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927,000,000원
평가 기준금액
최저가 / 실질취득
317,961,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34.3%
3회 유찰 · 현황 공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819.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백석화이트스톤’ 1층 109호로, 감정평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인 일반음식점이며 현재는 공실입니다. 소유자 이은영은 2024년 12월 10일 신탁등기를 말소하면서 거래가액 1,037,841,48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같은 날 부산은행 근저당 605,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뒤이어 등기된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부산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권리 구조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등기상 부담이나 임차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감정가 927,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317,96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근린시설은 주거용 부동산처럼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적정가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본건은 공실이고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임대수익과 공실 지속 가능성을 직접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81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97 백석화이트스톤주건축물 제1동 제1층 제1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 현황 공실 · 지하 3층/지상 10층 중 1층
소유자이은영 (2024.12.10. 소유권이전 등기, 거래가액 1,037,841,480원)
감정가 / 최저가927,000,000원 / 317,961,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 / 564,992,092원
매각기일2026.08.04
사용승인일2023.12.1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우선변제권·임차보증금 승계 문제는 나타나지 않으며, 예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고 현황은 공실이므로, 입찰 전 실제 점유자와 내부 잔존물, 출입 가능 상태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신탁등기는 정리된 상태 2023년 12월 20일 케이비부동산신탁주식회사 명의로 소유권보존 및 신탁등기가 이뤄졌으나, 2024년 12월 10일 신탁등기가 말소되고 이은영 앞으로 소유권이전이 완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입니다.
⚠️ 부산은행 근저당은 공동담보로 등기 채권최고액 605,000,000원의 부산은행 근저당에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원종센트레빌아파트 제10층 제1004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채권잔액과 공동담보물의 진행·배당 관계는 입찰 전 원본 기록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4.3%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17,961,000원으로 감정가 927,000,000원의 34.3%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낮아졌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 할인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본건과 직접 비교할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실제 매매시장이나 임대수익 기준으로 낮은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감정가 대비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317,961,000원 34.3% 0원
4회 유찰 시 222,572,700원 24.01% 0원
5회 유찰 시 155,800,890원 16.81% 0원

유찰이 이어져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되지만,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이는 매수인이 그 미배당 채무를 승계한다는 뜻이 아니라, 매각대금만으로 채권을 모두 변제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응찰가격은 감정가 할인율보다 상권, 전용부분 상태, 임대 가능 보증금·월세, 공실 기간을 기준으로 따로 산정해야 합니다.

⛔ 세 차례 유찰은 가격 검증 신호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이미 3회 유찰됐고 현황도 공실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크게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실제 임대수익과 매매 가능 가격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17,96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5,251,45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 605,000,000원 312,709,546원
2.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 53,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자 총 미배당 658,000,000원 345,290,454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312,709,546원이 부산은행에 배당되고,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부산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과 승계 보증금이 없어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 가격·환금 관점 1층 일반음식점 용도의 근린시설이 현재 공실이고, 임대관계와 직접 비교할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3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는 투자 판단의 출발점일 뿐, 가격 메리트의 증거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할인과 가격 할인은 다르다”

이 물건의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부산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뒤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매력은 권리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현황은 공실 일반음식점이고 이미 세 차례 유찰됐으며, 현재 최저가 317,961,000원이 실제 시장가격이나 임대수익 대비 낮은지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조사 후 판단입니다. 감정가 대비 34.3%라는 할인율보다 실제 임대 가능성과 환금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