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은 맞지만, 배당표는 말소등기를 다시 걸러야 한다 — 행신동 무원마을 70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62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692 무원마을아파트 1002동 7층 705호
감정가 5.09억 · 최저매각가 5.09억(신건) · 매각기일 2026.04.22 · 강제경매(주식회사 메인)
🛡️ 인수 0원 🏠 임차인 0명 📌 신건 100% ⚠️ 세금압류 이력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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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말소권리가 포함된 배당표와 세금 우선순위를 재검증해야 하는 신건
임차인 0명·명시 인수권리 없음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이미 말소된 근저당 3건이 배당표에 포함됐고 국세·지방세 우선순위와 최근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고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미 말소된 삼성생명·국민은행·전문건설공제조합 근저당이 포함돼 등기부와 충돌합니다. 권리 인수는 안전하지만 배당표는 재산정이 필요하며, 실거래 자료가 없어 5.09억의 가격 메리트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09,000,000원
신건 · 감정가 100%
매수인 실질취득
509,0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명시 인수권리 없음
신건 미배당 추정
581,310,935원
제시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62.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무원마을아파트 1002동 7층 705호로, 지상 15층 건물의 7층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전병호는 2011년 1월 13일 거래가액 27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국민은행 근저당 210,6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남아 있는 근저당·가압류·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에는 말소된 권리와 이전·질권 설정이 다수 섞여 있어 외형상 복잡해 보입니다. 그러나 2004년 삼성생명 근저당은 2011년 1월 13일 해지로 말소됐고, 2011년 국민은행의 별도 130,000,000원 근저당과 2014년 전문건설공제조합 근저당도 각각 2012년과 2015년에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세 권리를 매수인 인수권리나 현재 배당권리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6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692 무원마을아파트 제1002동 제7층 제705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아파트) · 지하 1층/지상 15층 중 7층 · 주거용
소유자전병호 (2011.01.13. 거래가액 2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509,000,000원 / 509,000,000원 (신건·유찰 0회)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메인 / 233,638,811원
매각기일2026.04.22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선순위와 살아 있는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매수인 인수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사항 없음이며, 확인된 임차인도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2004년 삼성생명 근저당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등기였지만 2011년 1월 13일 이미 말소됐으므로 승계되지 않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11.01.13. 국민은행 근저당 210,600,000원입니다. 2016년 국민은행 근저당 48,000,000원, 2020년 굿모닝자산관리대부 근저당 97,500,000원, 2021년 주식회사 메인의 가압류 182,982,124원, 2024년 고양시·국세 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는 모두 그 이후에 등기됐습니다.

2020년 근저당은 2022년 주식회사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이전됐고, 근저당권부채권에 관한 질권등기도 이어졌습니다. 이는 동일한 근저당채권의 이전·담보 관계이므로 채권액을 별개의 근저당처럼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② 점유·임차인 — 확인된 임차인 없음

확인된 임차인은 0명입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에 따른 대항력 또는 우선변제권을 판단할 임차인 신고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는 현장조사와 전입세대확인서 등으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 명도와 대항력은 별개 확인된 임차인이 없다는 것은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실제 점유자가 소유자 또는 미신고 점유자인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점유자가 있을 경우 인도명령이나 명도협의 절차는 남을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신건 5.09억, 시세 메리트는 판정 유보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509,000,000원으로 유찰 0회의 신건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한 실질취득액도 509,000,000원입니다.

다만 동일 단지·유사 평형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이 금액이 최근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와 같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회차가정 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신건 100%509,000,000원501,510,000원581,310,935원
1회 유찰 · 80%407,200,000원400,728,000원682,092,935원
2회 유찰 · 64%325,760,000원320,399,360원762,421,575원

유찰될수록 채권자의 미배당 규모는 커지지만,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대신 갚는 금액이 아닙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④ 제시 배당표 — 말소권리가 포함돼 재산정 필요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490,000원
을구 1번 · 삼성생명보험132,000,000원132,000,000원
을구 3번 · 국민은행210,600,000원210,600,000원
을구 4번 · 국민은행130,000,000원130,000,000원
을구 6번 · 전문건설공제조합48,100,000원28,910,000원
을구 8번 · 국민은행48,000,000원0원
을구 9번 · 굿모닝자산관리대부97,500,000원0원
갑구 4번 · 주식회사 메인 가압류182,982,124원0원
신청채권자 · 주식회사 메인233,638,811원0원
소유자 교부-0원
⛔ 이 배당표를 그대로 확정 배당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삼성생명 근저당 132,000,000원은 2011.01.13. 해지·말소, 국민은행 을구 4번 130,000,000원은 2012.02.22. 해지·말소, 전문건설공제조합 근저당 48,100,000원은 2015.05.06. 해지·말소됐습니다. 그런데 제시 배당표는 이 권리들에 총 290,910,000원을 배당하고 있습니다. 등기부의 말소 결과와 정면으로 충돌하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반드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국세·지방세 우선순위 등기 이력에는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있고 그중 2021년 국세 압류 1건은 2022년 말소됐습니다. 2024년 고양시 압류와 2024년 국세 압류는 남아 있습니다. 해당 조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어 후순위 배당은 더 줄어듭니다. 세액은 확인되지 않아 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시 배당금 배분 (신건 5.09억)
말소된 삼성생명·국민은행·전문건설공제조합 권리가 포함된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배당표가 아닙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실질취득액의 가격 메리트는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현존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과 명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배당표의 오류 가능성은 채권자 사이의 배당액 문제이며, 현재 확인된 매수인 인수 0원 결론과는 구별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509,000,000원은 감정가와 같은 신건 가격입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입찰 여부는 동일 단지·동일 면적대 실거래와 현재 매물가격을 별도로 대조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안전”과 “배당 정확성”은 다른 문제다

이 물건의 매수인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말소기준은 2011년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현존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그러나 채권자 배당 분석은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말소된 세 건의 근저당에 290,910,000원을 배정한 시뮬레이션은 최신 등기 상태와 맞지 않고, 남아 있는 국세·지방세의 우선순위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실거래 자료도 없어 신건 5.09억이 최근 시세보다 유리한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합격, 배당표와 가격은 재검증입니다.